보면서 미소가 절로 지어지고 너무 힐링되네요😊 할머니도 강아지들도 행복해 보이고 보는 저도 행복해졌어요ㅎㅎ
@jyouni1104
Жыл бұрын
아야아야 하시는 함무니 너무 귀여우셔요~ 건강하세요^^
@gaon8184
Жыл бұрын
짧은 생을 사는 강쥐들 이별을 생각하면 두렵고 슬프다가도 그래도 내가 먼저 가서 혼자 덩그라니 남는 것보다 내가 애 마지막 외롭지않게 지켜주는게 훨 낫다 생각하면 우울하다가도 마음 굳게 먹게 되는것 같아요. 슬픈건 똑같지만 내가 슬퍼하는 모습이 강쥐가 보는 마지막 세상인것 보다 잘했다 수고했다 웃어주며 보내주는게 더 나을것 같아서요. 아직 우리 강아진 어리지만 차근차근 준비해야겠져 ㅠ 할머니 말씀 공감 많이 됩니다
@janelee1766
Жыл бұрын
바둥이 귀옆고 이쁘네요 시골마당에 자유롭게 사는바둥이 할머님 바둥이 행복하세요
@user-be6sq3cz1e
Жыл бұрын
진짜. 강형욱님은 볼매입니다. 진짜 ... 멋있어요.특히 어른들 대하실때... 사위삼고싶어요. 너무 좋아요.
@lily-lz9jx
Жыл бұрын
귀여웡❤
@zu_a_mu
Жыл бұрын
진순이 1:14 꼬리털 왜이렇게 부드러워보이냐 ㅋㅋ 슬로우 걸린줄
@user-kl8xl6qc6j
Жыл бұрын
마음이 따숩다
@user-hb6qd9tb1e
Жыл бұрын
나이드신 어르신들은 다들 그런 생각하시는 거 같아요. 저희 아파트에 할머니도 제가 고양이 키우는 거 보고, 이쁘다면서 요즘 고양이들 몇 년 사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반려동물 키우고 싶은데, 본인이 먼저 갈까봐 걱정이시라며.
@user-iz2hi2ou9k
Жыл бұрын
눈물 콸콸 ㅜㅠㅠ
@user-dh1zr5pt4e
Жыл бұрын
모 웹툰에서처럼 별똥별이 떨어지면서 진순이도 바둥이도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할머니 나 사람됬다 짱이지 이손을봐 대박임 이제 할머니랑 다할수 있고 다갈수 있다 내가 할머니 지켜줄게
@user-mc9lm9uc8c
Жыл бұрын
22년동안 8마리째 키우는데나도 더 늙을때까지 더 키우고 싶지만 행여나 내가 먼저 아프거나 가버릴까봐 60대에 지금 아이들 가면 끝으로 하기로 맘 먹었어요.. ㅠㅠ
@user-fz5ol4bt4m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외진 시골로 왕진만 다니시는 의사쌤들이 나오는 다큐에서 그분들이 진료다 끝나고 얘기 다 끝나고 갈때쯤 되면 더 오래 있다가셨음 하는 맘에 뒤늦게커피 드시고 가시라고 내온다는 이야기를 하신적있는데 할머님도 외롭고 적적함 맘에 간다니까 커피잡숫고 가시라고 하는거같아요 커피 잡숫고들 오시지 ㅎㅎ
@user-ks7fe2cl2p
Жыл бұрын
바둥이 진순이가 전형적인 할머니댁집 강아지들이지ㅋㅋㅋ
@user-zl4zx2zt2g
Жыл бұрын
마음 따뜻해져요♡♡입가에 미소가 지는데 눈에는 눈물이 ....♡
@user-tu7mo9ut8b
Жыл бұрын
강아지 순하게 키우는 비법이 이 영상에 담겨있네요 저 크는대로 크라고 냅두기...
@mikim3241
Жыл бұрын
아주 먼 세월, 제가 어려을때 45 년 전에 우리집에 발발이가, 시고르잡종,있었어요. 이 녀석은 일년에 한 두번 명절날에 방문하는 언니 오빠들은 반갑게 꼬리치면❤환영하듯이 하면서, 매일보는 옆집 아줌마는 입에 거품 발사하면서 짗어대는거 있죠. 😂
@cooolpot
Жыл бұрын
할머니들 지켜주는 강아지들 ㅜㅡㅜ 우리할매야! 내가 지켜보고있다!
@user-wl3lp8cx3y
Жыл бұрын
형욱님 울집 리트리버는 목줄도 없이 울타리도 없는 넓은 잔디마당에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복 많은 돌쇠군이죠. 하루 두번이상 산책은 기본입니다. 자랑좀 해봤어요.
@user-uq6sb9zh6q
Жыл бұрын
복 많은 강아지네요 ㅎㅎ
@user-wl3lp8cx3y
Жыл бұрын
택배 기사님보고도 꼬리치는, 모든 사람이 자기를 좋아하고 예뻐하는 줄 알아요.
@user-cy8rd4ct9l
Жыл бұрын
귀여워요 크큿
@ano8646
Жыл бұрын
바둥이 자기 죽기 전에 빨리 먼저 갔으면 좋겠다는게 ㅜㅜ 뭔가 .. 할머니 마음이 보인다 어떤 할머니가 시한부 진단받고 누가 데려가주길 바라면서 공원 공중화장실에 강아지 묶어놨던 이야기 떠오른다 ㅜㅜㅜ
@user-mj8cx7vg9d
Жыл бұрын
그림 좋아요
@user-yz1iz5ql8g
Жыл бұрын
시골분은 역시 돌아가시기전까진 사랑으로 키우시지~
@user-el5fc6qe5q
Жыл бұрын
저희동네에도 왔으면 좋겠어요 ㅎ 저희동네엔 집집마다 개가있는데요^^
@user-dc9vs5mi9y
Жыл бұрын
개판이네요
@user-bc6tq4hd9z
Жыл бұрын
진라면 순한맛ㅎㅎㅎ
@user-it6ez7tj9j
Жыл бұрын
겨울앤 춥지않게 지내겠죠???
@user-zv4xv4mo1d
Жыл бұрын
제발 애들 어릴때 강아지 데려다 키우다 시골집에 보내지마세요 그럴거면 키우지 마세요ㅠㅠ 바둥이야 좋은 할머니 만나서 잘 살지만.. 아닌 경우가 너무 많아요..
@user-xq7np6kj7e
Жыл бұрын
똥오줌 못가리고 사방에 다 싼대ㅋㅋㅋㅋㅋㅋㅋ
@user-kf8wo9qi5e
Жыл бұрын
아버지가 재훈이가자기보다일찍 죽었음한다고ㅜㅜ 자기가지켜주려고 ㅜㅜ
@보라해-FU
Жыл бұрын
와 강쥐들 할머니들이랑 하나같이 생긴게 다 닮았네ㅡ
@user-tl5zp7bh1r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집본다고 여기 저기 봤는데. 저런 전원주택 단지가 집만 보면 그럴싸한데 들어가는 입구. 도로. 주위가 좁고 외곽.
@user-vz8os1dv6z
Жыл бұрын
말은 못하시지만 개장수가 가져갔나보네….
@user-bi7yz7xn3x
Жыл бұрын
개는 네발이고 뛰어야하는데요 묶어놓고 키우는 개를 보면 산책이라도 좀 시켜주지 하는 생각입니다
80넘은 어르신한테 반말 찍찍하네 ㅡㅡ 아무리 강아지 훈련 잘 시키면 머하노? 지가 부모한테 훈련을 제대로 못 받았는데...
@roini1777
Жыл бұрын
할머니가 좋고 친근하고 진짜 본인 할머니 같아서 어리광 부리는 건데 말뽄새 봐 버르장머리 없이 구는 거랑 손주처럼 친근하게 구는 것도 구뷴 못하고 악풀이네 ㅉㅉ
@user-ou7gv4re9b
Жыл бұрын
반말이 다 나쁜건줄 아나....밖에 좀 나가
@user-cb8ut9uo2r
Жыл бұрын
@@roini1777 그건 니생각이고 할머니도 손주같아서 반말할수도 있는데 반말안하시는데? 넌 처음보는 할머니한테 막 반말하냐
@user-be5vg9ho5v
Жыл бұрын
사람마다 친근하게, 친해지고 싶어서 하는 말투나 행동은 다 달라요 의도가 친해지고 싶어서 그러는건지 아닌지는 상대방이 더 잘 알것같은데요? 님이랑 친해지고싶어서 말을 놓고 얘기한것도 아닌데... 지적을 할 수 있다고 해도 부모 탓하면서 훈련을 못받았다고 하는건 좀... 남 지적하기 전에 남의 부모 남의 자식한테 함부로 욕하는 것부터 고치시는게 좋을 듯 싶네요
@user-rt5ic4ee1t
Жыл бұрын
저게반말같으면 살면서 할머니 할아버지랑 살면서 애정받아본적도 없는갑다 불쌍하다..
@user-tt3mo7bh1w
Жыл бұрын
할머니 부탁이예요 백수하셔요 꼭요~~^^♥♥♥♥
@sukisukisuki424
10 ай бұрын
1:43 진짜 나는 저 할머님들의 특유의 저 아아아니야~!!! 하는 톤이 너무 좋더라...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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