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3. 4 [하루 한 장]
“너를 헵시바라 하며” (사62장)
부산 성민교회 새벽기도회
설교자 : 홍융희 목사 (분홍목사)
이사야 62장은 예루살렘의 회복을
예배의 회복으로 선포합니다
하나님은 시온을 빛처럼 나타내시고
예루살렘이 횃불처럼 비추게 하셔서
어둠에 빠진 나라들과 왕들을
그 빛 가운데로 나오게 하십니다
또한 예루살렘을 하나님의 왕관으로
사랑받는 헵시바와 재혼한 쁄라로
처녀와 결혼하는 신랑의 기쁨으로
여러 가지 비유와 상징을 통해
얼마나 하나님의 사랑받은 대상인지
강조하고 높여주고 계십니다
그 사랑을 우리가 받았습니다
우리가 빛처럼 횃불처럼 빛나고
우리가 하나님의 손의 왕관이며
우리가 헵시바요 쁄라입니다
이제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말고
자랑스럽게 주님을 증거합시다
내가 만나는 사람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전하고 권면합시다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 드러나시고
많은 영혼을 살리시며 주의 영광을
드높이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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