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4. 6 (화) [하루 한 장]
“십사만 사천이니” (계7장)
부산 성민교회 새벽기도회
설교자 : 홍융희 목사 (분홍목사)
요한계시록 7장에서 하나님은
심판의 때에 두루마리의 인을
한 번에 다 떼게 하지 않으시고
마지막 하나를 남겨놓은 상황에서
재앙을 붙잡아두게 하십니다
구원의 인을 다 칠 때까지
회개할 기회를 주시는 겁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뜻은
재앙과 심판에 있지 않고
이 과정을 통해서 한명이라도
더 구원하는데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우리의 소유를
끔찍이 사랑하듯 하나님도
그분의 소유된 우리들을
그보다 훨씬 더 소중히 여기시고
구원하기를 기뻐하십니다
그 숫자는 144,000명입니다
12지파와 12사도를 곱하고
거기에 큰 수 1,000을 곱해서
나온 상징적인 숫자입니다
중요한 건 계수의 이유입니다
이스라엘 중 20세 이상 싸움에
나갈만한 자만 계수되는데
과연 우리는 준비가 되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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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성민교회 : 부산시 사하구 승학로 201(괴정동).
sungmin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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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융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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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목사 홍융희 올림.
Негізгі бет [하루 한 장] 요한계시록7장_십사만 사천이니(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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