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패션 세계의 이면과
사회 초년생의 직장에서 살아남기를 담아낸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입니다.
물론 현실에서는 명품을 퍼다주는 과장님도
츤데레같은 선배도,
마크제이콥스를 주는 부장님도 존재할 리 없지만
10년이 지나도 어색하지 않은
아니 여전히 매력적인 패션 세계로 들어가 봅시다!
직장 상사의 커피가 식을까 전전긍긍 뛰고,
점심은 퍼자마자 버리고,
퇴근 후에는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들라고 하는 사이코같은 상사.
그녀의 직장은 여자들에게는 꿈의 직장이라고 말하죠.
하지만 현실은 생지옥이 따로 없습니다.
대체 미란다 편집장 비서는 얼마나 주길래...
그녀가 왜 여기서 일을 하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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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하루 일을 몇시간 해야할까? 100번 봐도 질리지 않는 명품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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