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님들 정말 죄송합니다. 영상에 누락된 부분이 40초나 되는 걸 올린 지 3시간이 지나서야 알게 됐어요.😱😱😱 그래서 다시 삽입하고 음악이 크단 의견이 있어서 음악 볼륨도 조절했습니다. 조회 수 2만과 소중한 댓글 191개를 날리게 됐네요. 구독자분들의 댓글은 모두 읽었고 캡처해서 보관해놨어요. 진심 가득한 댓글들이 사라져서 가슴이 찢어집니다. 다시 시청해 주시면 아까 영상에서 누락된 재밌는 부분을 감상하실 수 있어요.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신중기-c1l
11 ай бұрын
여물어 막이래 ~
@K망놔니
11 ай бұрын
쥐쥐님 또와주세여ㅠ
@YEDAM0206
11 ай бұрын
괜찮아영ㅠ괜차나ㅜㅠ
@평강-u8f
11 ай бұрын
내댓글 날라감
@제니-b3g
11 ай бұрын
다시 올려주시는게 어딘데요ㅠㅠ 유투브틀면 봤던거 또보고 또보고 하루를 시작하는 1인입니다❤
@yjd939
11 ай бұрын
시댁 문제의 대부분은 남편이 등신이라 생기는 것임을 남편들이 깨달아야 할텐데...
@mija-1004
10 ай бұрын
222222
@이지윤-b2q
10 ай бұрын
진짜 정답입니다
@이지윤-b2q
10 ай бұрын
처음엔 시부모가 넘 싫었는데 오래살다보니 남편이 한심하고 모지리 같아보이고 남편에 대한 존경이 없고 애를 봐서 데면데면 삽니다
@실버-c3d
10 ай бұрын
정답 아들이 어려우먼 며느리한테 저리못함
@예냥이와꽁냥이의-b8x
10 ай бұрын
맞아요 등신으로 등극합니다
@kykim2594
11 ай бұрын
시모 완전 정신병자네요 저라면 벌써 전화통 다 던져버리고 핸폰도 번호 바꿨을것 같아요 전화집착 사람 돌아버리게 하네요 시부모님 주접때문에 며느리들이 이혼합니다
@베이비지-w4y
11 ай бұрын
아이고야 여기 23년 맞나요?~ 착하다 며느리 그리고 남편이 정말 중재를 못하네요.~ 입장 바꿔놓고 생각하면 될일을 시집 온 며느리가 남편보고 온건데 무슨 정이 그리 있다고 전화를 이리 하심 생길 정도 떨어지겠다. 그동안 어떻게 참았을꼬~~
@yoonja7924
11 ай бұрын
1분 28초부터 숨이 막히기 시작했습니다..😬 시어머님께 "느이아부지 화가 많이 나셨다"는 말도 제가 너무 많이 듣는 말이라 가슴이 콱 막히네요~ 도대체 시부모님들은 왜들 모든 일에 그렇게 화가 많이 나시는걸까요?😂
@jenesaisquoi4241
11 ай бұрын
저희 시어머니가 잘쓰던수법이예요 자기는 괜찮은데 아버님이 화가많이나셨다고. 정작 전말을 들어보면 어머님본인의 화를 아버님을 이용해서 푸는것
보면서 전화기 부숴! 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부수니 속시원하네요 ㅋㅋㅋ 쥐쥐님 돌아오셔서 너무 좋아요~~^^
@하희nike
11 ай бұрын
어머니 여물어 여물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웃겨요 😂😂💜
@뱅쇼-b4t
8 ай бұрын
6:02 배카점 갔다왔어요
@hmyhhs236
11 ай бұрын
쥐쥐님! 몇년전 항암 투병하며 쥐쥐님영상보며 혼자 큭큭대며 위안과 즐거움을 가졌더랬죠.5년이 지나 건강해졌고 일상으로 돌아왔어요! 쉬엄 쉬엄 건강 조심하시고 올려주세요 항상 감사 합니다.건강하세요!😊
@jwijwi
11 ай бұрын
hmyh hs님, 힘든 항암 다 이겨내시고 이제 건강하게 잘 완치되셨다니 눈물나게 기쁩니다.🎉🎉🎉 그리고 제 부족한 영상으로 위안을 받으셨다고 말해주셔서 제가 더 감사드려요. 앞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날들만 보내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user-healer77
11 ай бұрын
제가 똑같이 겪었던 일이예요 어머님은 새 어머님이구요 새어머니는 소리지르는 말투시고 아버님은 징징거리는 말투세요 아버님은 기본 한시간 새시어머니는 이십분 정도지만 했던 말 반복...아들 반찬 뭐해줬냐 밥도 안차려주는거 아니냐 등등의 말씀은 기본이시고 해줬다고 해도 거짓말하지 말아라 하는 말에 정말 인연을 끊고 싶은 맘까지 생기더라구요 새시어머니는 남편과 같이 통화한건 쳐주지도 않고 제가 직접 걸어야 통화한 것과 당신들이 전화한게 아니라 제가 직접 전화해야 인정해주셨어요 일주일에 한번 정도 전화달란 소리에 전화하면 아버님 어머님께 각각 전화드려야 했고 서로 왜 어머니한테 먼저 안했냐? 왜 아버님한테 먼저 안했냐 이유도 없이 혼나기도 해서 늘 죄송하다는 말만 앵무새처럼 했었어요 전화라도 안할때는 손가락이 부러졌냐는 둥 기가 막혔습니다 한번 통화하면 한시간은 기본이었구요 ㅎㅎ동기간에 사이가 좋아야 한다며 시누이에게도 전화하라며 전화 강요를 하셨죠 이쯤되면 시댁에서 뭘 많이 받았던 것 아니냐 하시겠지만 저희 부부는 서로 각자의 힘으로 모은 돈으로 결혼식이며 신혼생활을 시작했고 7:3 제가 7이고 신랑이 3이었죠 뭐 그래도 저에게는 남편을 사랑하기에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전화 압박은 일주일이 사흘되고 사흘이 이틀, 또 하루로... 하루에도 두세통은 기본이었습니다 결혼 전부터 전화가 오긴 했지만 이정도일꺼라 상상도 못했는데 남편 부모님 욕하면 남편이 또 상처받을까봐 말 못하고 있다가 결국 우울증 오고 전화만 보면 숨이 안쉬어지고 식은땀이 비오듯이 흐르고 심장은 미친듯이 뛰어서 거의 2년동안 시달리다가 괜찮아지기까지 근 몇년간을 고통을 받았네요 친정집 지인 시댁에 전화를 모두 못 받게 되었어요 그러던 어느날 명절에 시댁에 다녀온후 신랑이 시댁에 잘 도착하였다는 연락을 드렸는데 다음날 어머니가 전화 하시더니 손가락이 부러졌냐며 남편이 전화했어도 전화를 당연히 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저에게 호통을 치시더라구요 화가 치밀어 올라서 그동안 꾹꾹 눌러오던 것들을 남편에게 말하며 대성통곡을 했는데 아무것도 모르던 신랑은 부모님께 전화해서 발칵 뒤집어 놓고 다시한번 내 아내에게 전화하고 소리지르고 전화강요하면 알아서 하라고 노발대발 난리도 아니었어요 현재는 전화가 오긴 하지만 정말 용건이 있을때 아니면 두분 모두 안하시고 어쩌다 통화하더라도 남편한테 말하지 말라고 꼭 당부 하시고 끊습니다 얼마전에는 아버님이 전화해주면 안되냐고 부탁을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아버님은 저보다 아들이 궁금하신거 아니냐 처음으로 말씀드렸더니 며느리 목소리듣고 싶어서 그러시는거라며 진심으로 며느리가 이쁘다며 말씀하시는데 또 맘이 약해지더라구요 그래도 다시는 맘 약해지지 않으려구요 이렇게 편안한걸 왜 참고 살았는지 모르겠어요 결국 남편 자랑처럼 글이 써졌네요 쥐쥐극장 너무 기다렸는데 영상 감사합니다 기다린 보람이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세상의 모든 며느리분들 응원합니다^^
@W.T.P12
10 ай бұрын
진짜 남편 역할이 중요하군요. 좀 나아지셨다니 다행입니다. 본인이 편안하신게 제일 중요하니 마음 약해지지 마세요^^
@좋은흙
10 ай бұрын
맞아요... 아들이 나서야 해결되죠... 저는 남편이 둘이서 알아서 해결하라고 하길래, 오냐, 잘 됐다, 하고 시어머니고 시아버지고 다 소리지르면서 싸웠어요... 말이 통해야 대화로 해결할 거 아닙니까... 이제는 그냥 나쁜 며느리로 속편하게 살아요... 착한 며느리는 개나 주라고 하든가요...
@user-healer77
10 ай бұрын
@@좋은흙 응원하겠습니다 저도 다른 사람에게 착하게 보일 필요없다는 해답을 얻었어요^^
@user-healer77
10 ай бұрын
@@W.T.P12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user-bj7sg7io3s
4 ай бұрын
예뻐서 그러는게 아니고 노년에 딱히 할일들이 없고 심심하고 대접받고 싶으니 하는겁니다..
@kang76122297
11 ай бұрын
저도 그랬어요. 심지어 신혼여행 돌아와서 어머니가 신혼여행중에 전화를 안했다고 삐졌다 그래서 귀를 의심했는데, 그때 부터 주말에 하루에 3번 4번 그냥 했다며 밥 뭐 먹었냐며 그리고 주말에 올거냐고 오라고 올거냐고 오라고 정말 미쳐 돌아 버리는줄 알았어요. 이거 스토킹 맞는데 그걸 효도하는 거라고 주변에서 우기는데 이거 진짜 사람 정신병 걸리게 합니다. 이거 범죄에요. 며느리가 무슨 시어머니 소유인가요 .. 이런 더러운 문화 떄문에 결혼을 안하고 애도 안낳는 거라는 .. 명절은 또 어떻고
@희망진아
11 ай бұрын
지금은 괜찮아요?
@sj4281
11 ай бұрын
@@user-wngpwlscjswoek 누가요?ㅋㅋㅋ 이 문제점은 며느리가 시가에 전화하는걸 당연한 도리와 의무라고 생각한다는거죠 전화할거면 각자 알아서 자기 부모한테 하면 됩니다
@서진-b5t
11 ай бұрын
우리 시어머니는 하루 3번 전화기본이고 사흘이 멀다하고 오고 전화소리만 들어도 노이로제 60을 바라보는 이나이가 되니 그때 왜 그렇게 살았나 싶어요
@kang76122297
11 ай бұрын
@@희망진아 지금은 괜찮아요. 신랑에게 힘들다고 오랜시간 얘기 했고, 어머니가 저 뿐 아니라 본인 아들들에게도 전화로 집착하는 세월이 길다 보니 다들 그 고충을 이해하고 열심히 설명드려서 많이 좋아 져서 살만해요 . 걱정해줘서 고맙습니다.
@졸귀-u8o
11 ай бұрын
@@user-wngpwlscjswoek 하는게 좋긴 하지만 삐질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
@ISFP-A
11 ай бұрын
아진짜 숨막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엔 여튼 잘? 마무리가 되서 다행이에요... 절대 먼저 연락하지 말길..ㅠ
@레인보우샤벳-m3i
11 ай бұрын
아들이 못해주니까 며느리한테 대리만족하는거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결론은 남편이 처음부터 잘했어야 됨
@ehin1971
11 ай бұрын
이래서 '시' 자는 일단 경계부터 해야함 저런 인간들이 이나라 결혼률 떨어뜨리는데 한 몫 하고있다는것도 모름 늙으면 죽어야 된다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님
@kykim2594
10 ай бұрын
늙으면 안 죽으려고 발악을 하니까 문제죠~ 병원약이 워낙 좋아서 왠만하면 안죽는데요~~ 오래 살면 자식들 등골 휘는데 자식도 손주 키우느라 죽겠는데 시부모까지 안 돌아가시고 이것저것 바라고 자식만 죽어나네요~
@shk7484
10 ай бұрын
나도 시집 좋아하는 사람 아니지만, 말 너무 함부로 하네~ 늙으면 죽어야지는 본인 얘기할때나 쓰는거지 시부모나 내부모한테는 쓰면 안되는거 아닌가싶다,.
@지은-g6x
10 ай бұрын
@@shk7484그만큼 정신못차린 노인네들이 많아서 그래요
@태은-s4s
11 ай бұрын
드뎌 돌아오셨군요~ 너무 좋아요~^^ 사이다 스토리 유툽중 최고라구요~~ 날도 추운데 쥐쥐극장 덕분에 마음이 훈훈하네요~😊 컴백 추카드려요~🎉
@cocoblanc4197
11 ай бұрын
주변에 아들 키우는 사람들 보니 알것 같음. 아들들이 부모에게 거의 연락 안함. 보통 돈 필요할 때만 연락함. 부모가 연락해도 대답만 단답임. 저 부모들이 아들부부 사는거 관심은 가는데 자기 아들은 말도 안통하고 연락받는거 싫어하는것 같으니 며느리 볶는거지. 며느리는 사람 말을 알아듣는것 같으니까.
@paulkim5785
5 ай бұрын
ㅎㅎ
@syS2lw
5 ай бұрын
맞음 아들한테 싫은소리 못함 며느리는 잘들어줌
@김총총-q6z
5 ай бұрын
이건 남편이 문제임..
@도로시-h9q
11 ай бұрын
왜 시부모님 안부전화를 피 한방울 안썩인 며느리가 해야하나요? 며느리가 많으니 누가 오늘 했나하고 비교질해요. 지금 생각해보니 참 억울합니다.
@RiverMountain365
11 ай бұрын
남편부터가 숨막히네요. 시부모님 여행가는데 전화도 드려야하다니. 마트가실 땐 안걸어도 되나요?! 그리고 시어머님! 2024년을 살아가시기엔 너무 많은 사람들을 고통스럽게 하시는 것 같네요. 동시대 의식수준을 못따라가는 능력을 탓해야할지, 수명을 탓해야할지… 평균수명 60대인 시대가 좋았습니다.
@user-hf6hz4ez2g
11 ай бұрын
놀러간다고 할때 여행경비 드리면 아~~~무말 없다~ㅋ😅😅😅
@레이튼-p9u
5 ай бұрын
딸 한테도 저렇게 전화하면 딸도 난리칩니다 사위한테 저렇게 전화 해보세요 밥먹었나 회사 출근 했나 퇴근했나 오늘은 무슨 반찬해서 밥먹었나 비오면 비조심하고 눈오면 눈조심 차조심 술 조금먹고 사위가 우리장모님 좋은분이다 더잘해드리자
@erinyleeee4642
11 ай бұрын
쥐쥐극장 여기가 제일 찰지고 현실감있고 아무튼 제대로임! 실제 사연이라 그런지 디테일이 살아있는게 너무 좋음! 똑같이 시댁에 시달리는 얘기여도 다 다르고 유치하지도 않고 더빙도 오글거리지 않고 재미짐! 자주 오신다니 너무 좋음!! 그리고 예에에에전에 쥐쥐극장에서 본 이후로 골때린다는 말 여전히 중독되어있는 중😓 그냥 하고싶은 말들 주저리 써 봤음!
신혼초엔 진짜 저 정도는 아니었지만 아침부터 출근준비중에 전화하고 일하는 시간에 전화해서 바쁘냐고 하면서 음식 어떻게 해먹는지 물어보고 시시콜콜 조리방법 얘기해서 스트레스 엄청 받았는데 전화를 서서히 안받고 남편통해서만 연락하니까 요즘엔 거의 전화는 안하긴 해요. 아 PTSD 오네요
@이가탄-d3c
11 ай бұрын
진짜 음식어떻게 해먹는지는 왜 물어보는지 모르겠어요..어련히 알아서 해먹는데 하..지 아들 안차려줄카봐 그런거겠죠..?ㅡㅡ
@레이튼-p9u
5 ай бұрын
본인도 할말없어서 그래요 착한 시엄마 코스프레는 해야 겠어서
@이영영-m4t
11 ай бұрын
저도 요즘 전화때매 스트레스 너무 받고있어서 영상 보는 내내 답답했네요ㅜㅜ 대체 좋은 소리 안할거면 굳이 왜 전화 거는지 ㅋㅋㅋ 본인이 얘기한거 그대로 안하면 할때까지 왜 그 방식으로 안하냐 잔소리 잔소리~~ 제가 알아서 할게요 라고 해도 듣지도 않고 자기 할말만 계속 내뱉네요 정말 싫어요!! 그럴때마다 남편 잡으니 남편은 전화 받지말라그러는데 ㅋㅋㅋ 이제 전화 안받으려구요
저도 신혼때 많이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른아침 6시가 좀 넘어 전화하시길래 그때 첫아이 난 후라 아침일찍 전화소리에 놀라니 큰일아니면 아침 일찍 전화하시지 마시라고 했더니 난리가 났었습니다.ㅋㅋ 평일도 아닌 주말에 오랜만에 온 가족 늦잠 좀 자겠다는데..그리고 밤 11시 넘어서도 별일 아니면 밤늦게도 전화하지 않았으면 좋겠다하니 또 난리가 ㅎㅎ 내 아들 집에 내가 전화하는데 니가 무슨 상관이냐~~~는 시모의 말. 지금은 세월이 22년이나 흘러 그러지않으시고 제게 고맙다고 하시는데 한번 통화하면 30분은 기본이라 진짜 기운빠지네요. ㅎㅎ 재밌게 잘 봤습니다😂
@레이튼-p9u
5 ай бұрын
아들하고 하지 왜 며느리한테 하는지
@5월의언덕
11 ай бұрын
숨이 막힌다 ㅠ 노인네들 할일 없으니 ㅉㅉㅉ 남편 놈도 ㄷㅅ같고
@뜨개다락모꼬지
11 ай бұрын
아오, 남의집 얘기지만 진짜 숨막히고 열받네요ㅎㅎㅎ
@내이름은-w6v
11 ай бұрын
우리도 그래요. 완전짜증납니다.
@뜨개다락모꼬지
11 ай бұрын
입 잘못 놀리다 죽은 귀신이 붙었는지ㅎㅎㅎㅎ 두번을 다시 봐도 진짜 넘 웃겨요❤
@안광화-k8g
11 ай бұрын
너무좋아요 너무좋아요. 내용이 현실적이면서 인간미넘치고, 따뜻하고 아뭇튼 정말 너무 좋아요.
@9910nade
11 ай бұрын
장모가 저랬다는 사연이 1도 없네 ㅎㅎ
@ARaRiii
10 ай бұрын
케미채널 사랑과 전쟁 봅시다 ㅋㅋㅋㅋ 이건 이사연 저건 저사연으로 골고루 봐요😁
@user-le4un8fs2e
10 ай бұрын
저런 시어머니는 100명중 1명 저런 장모는 10000명중 1명이라서?
@끝판여왕
10 ай бұрын
실제로 장모가 저러는 겨우 못봤음. 저러는 시어머니도 지 사위한테는 안 그럼. 대한민국의 특수병이라면 병
@서주원-n6q
9 ай бұрын
남자들은 귀찮고 그냥사연도안남김 여시애들이나 시시콜콜떠들고사연남기고그러지
@성이른-w6u
9 ай бұрын
@@ARaRiii케미채널을 봐야됨 ㅋㅋ 밸런스가맞음
@긍정힐러펭
11 ай бұрын
와 보기만 해도 가슴이 답답해서 스킵하고 싶었지만 너무 오랜만에 보는 영상에 눈물찔끔거리면서 봤어용❤
@jimin1472
11 ай бұрын
아이고 무시라 ㅡㅡ 시~ 자로 시작되는건 다~~ 싫음 전화 따로따로 ㅡㅡ 진심 짜증.. 시월드... 이해하기 힘들다 그죠^^ 우리 며느리들 화이팅 입니다^^
@태연김-p2k
11 ай бұрын
무슨 전화를못해죽은귀신이있는지 여기도 있네요 무슨 전화에 환장병이든건지
@curie2986
11 ай бұрын
오늘 사연도 너무 재밌었어요 쥐쥐극장 보고 기분좋게 잠자리에 듭니다 😊
@멍지니-g9i
11 ай бұрын
너희들끼리만 잘 살면 된다 말하시는 분 치고 관심 안 가지시는 분이 없더라고요
@aldo-nk5oe
7 ай бұрын
어머님 여물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준원-b4z
4 ай бұрын
나도 그랬지.. 시끌벅적한 도시생활하다가 시골로 시집가게되어 환경변화에 적응도 하기 전에 가까운 시댁에 얼굴 자주 안 비추러 온다고 은근히 스트레스 주더니 웨딩촬영하러 가는데 인사 안하고 갔다고 노발대발 하셔서 결국 울음 터지고 그 이후로 대놓고 연락자주 안한다 무안주시고, 가까운데 살면서 얼굴 안 비춘다 무안주시고ㅠ 만날 때마다 무안을 주니 만나러 가고 싶고 연락하고 싶겠냐고. 남편 될 사람한테 얘기해도 너만 참으면 다 괜찮은데 왜그러냐 해서 결국은 식장 들어가기도 전에 파혼했는데, 너무 쉽게 생각하고 행동한건 아닌지 후회도 했었지만 결국 시간 지나보니 그때 선택이 옳았다고 생각이든다.
@정인선-l8m
11 ай бұрын
시부모 정말못됐다 집착넘넘심하네요
@블루-s9r
11 ай бұрын
우리 시아버지는 2시간마다 한 번씩 전화하고 일주일에 세 번 얼굴 봐야하고.. 58살인 지금도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음
@이가탄-d3c
11 ай бұрын
헉...두시간마다 전화하시는 정성이 아주 대단하시네요ㅜㅜ아후 글만봐도 숨막히네요 힘내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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