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일기를 쓰시나요?
우리에게 일기는 여전히 숙제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또는 누군가 나의 일기장을 열어볼까봐 무언가를 남기는 것을 두려워하기도 합니다.
후자의 고민을 가진 사람들에게
그녀는 이렇게 얘기합니다.
"모든 글을 누군가 볼 것을 전제로 하고 쓴대요"
중학교 1학년때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40여년간 일기를 써온 그녀는
글로 아버지를 그리워하고
글로 내면의 질문들을 풀어내고
글로 남편까지 만났다고 하는데요.
사람들에게 치유 글쓰기를 권하는
오늘의 거실메이트, 정신실의 방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CBS TV 모두의 거실 30회 중
여러분의 기도와 후원이 CBS JOY에 큰 힘이 됩니다.
후원문의 02-2650-7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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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방송 선교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Негізгі бет Ойын-сауық 하루 세줄 일기로 나를 치유하는 방법│정신실 작가,일기,나를 치유하는 방법│모두의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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