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үн бұрын하모니카와 함께 하는 은혜찬양/낙엽처럼 살아온-장욱조목사님/예본 Рет қаралды 2,943예본 1 1 가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낙엽을 바라보며 귀한 찬양이 다가왔네요~~Жүкте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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