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미아가씨 햄스터 병원에 다녀왔어요! 초음파 검사를 받고 수의사쌤께 착하긴한데 얌전하지는 않다는 평을 듣고 왔습니다ㅎㅎ.. 약을 타와서 먹이고 있고요! 다행이 약이 잘 맞았어요!
참고로 햄스터가 약을 먹기 싫어하면 '마루칸 비타시럽'에 섞여 먹이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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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이가 많은 햄스터는 아무래도 '진통제'를 타두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나이들면 다 아프니까요ㅠㅠ
참고로 햄스터를 병원에 데리고 가기 힘들다면 몸무게를 1g 단위로 잰 다음에 햄스터를 봐주는 동물병원에서 약을(진통제를) 지어오면 됩니다!
* 집에 1g 단위 저울이 있으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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