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티 에다 조금 올려서 캡 쒸워논거는 부속이 없어서 일수도 있지만 누수 발생이 자주 있는 곶에다 에어쳄버 역활 목적의로 설치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appleseed8767
3 ай бұрын
날씨도 더운데 고생 하셨어요 땀 많이 흘리시면 물을 많이 마셔줘야 탈수증상이 안나온다고 해요 수고하셨어요 사장님
@perfectnusu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그래도 저는 실내에서 하는거라서 참을만 합니다
@홍기-t5l
3 ай бұрын
땅파는 두더지 형님!
@2020버블리
3 ай бұрын
몇년전에, 신축빌라 전문 설비업체에서 일 잠깐 했는데, 배관이, 301호 거실을 거쳐 복도로 나와 302호로 가더라구요 ㅋ 그 당시, 설비에 관심이 많고 배우는 중이어서, 보일러 하수구 누수등 잠깐씩 따라다며 배우는중이라, 그 정도는 잘 아는데, 너무 어이가 없어서 팀장한테 물어보니, 제가 본게 맞더라구요 그 층 만 그런건지 모든 층이 그런건는 잘 기억이 안나는데, 남의집을 거쳐간 그 배관라인에서 누수가 발생하면 어떻게 될까 하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더라구요 ㅎ 건축자재가 좋아져도 결국은 사람이 하는 일이라, 부실시공은 앞으로도 계속될겁니다. 굴지의 대기업 조차도 철근을 빼먹고, 광주에서 건설중이던 굴지의 대기업 주상복합 몇개층이 와르르 무너지는일들이 지금도 발생하는데, 아파트도 많지만 빌라도 많이 지으니까요.
@2020버블리
3 ай бұрын
저희 옆 집이 며칠전에 인테리를 마쳤는데, 이 아파트가 87년도에 완공됐고 15년도에 개별난방으로 전환했는데, 며칠전에 현관문이 열려있어서 보게됐는데, 바닥을 대리석으로 깔았더라구요, 바닥배관은 교체 안한것으로 압니다. 방통작업 안했으니까요. 개별난방 전환 당시에도 아마 안했했을것같고, 이런 집도 누수되면 힘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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