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운전 할때나 일을 할때나 하루에 몇번씩은 린의 노래를 들어야 해요 특히 술 한잔 하고나서는 꼭꼭 꼭 ~! 들으면서 잠을 잔답니다 저의 자매들도 난리네요~ 특히 *이야* 앙 ~~ 미치겠어 ~~~ 저에게 이런 목소리를 들려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행복 합니다 ^^ 완저 미침 ..^~^♡
@user-bo6gw3bs5v
17 күн бұрын
린 님 제가 린씨의. 노래 접하면서. 행복. 하네요. 최고. 최고
@user-nb3vb1ru1z
Ай бұрын
정말 사랑스럽고 최고다~~트로트로 단독 공연 한번 해주세요..어디서 하던 찾아갈께요..❤❤❤❤❤
@leeeuncho7733
12 күн бұрын
저두요!
@user-du7ex3ol3b
Ай бұрын
이미자를 뛰어넘는 대한민국 최고의 린님 대한민국 역사에 길이남을 노래잘부르는 기술자 윤명선 작곡가님 이 꼬리100개달린 여우라고 린님이 일낼줄 알았다드만 정말 린님노래만 나오면 귀가번쩍 기분이 좋아저요 다른가수 노래는 들어보면 왠지 싱겁고 마음이 움직이질않네요 가사 때문에 잠깐멋짓하다가 현명하게 대처해서 지금이아름다운 평생볼수있게 해줘서 고마워요 린둥이님
@user-vh8kn5gs9o
Ай бұрын
너무너무잘했어요~명품목소리 장르불문 완전몰입 린화시켜버리는최고의가왕 린!!!님 이 가왕이다~❤❤❤
@ej3358
22 күн бұрын
발라드는 취향이 아니어서 그냥 린이란 가수의 존재를 알고만 있었는데, 이렇게 트로트 영역으로 넘어와 주셔서 고맙습니다. 트로트 신곡도 많이 발표해 주세요.
@user-ug6yb1bq5s
28 күн бұрын
린 보유 국가 대한민국 자랑스럽습니다!!
@minaoh9416
Ай бұрын
트롯퀸 린 린 린 너무너무 매력입니다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창법 사랑합니다
@user-gx7lj1ei9z
Ай бұрын
린님은 개성있는 노래가 최고예요 ❤❤❤🎉🎉🎉😂😂😂
@user-uh1bc7rq8m
20 күн бұрын
신이내린 음색 린! 우리모두 가 행복 합니다 감사합니다
@young2young7
29 күн бұрын
정말 노래를 사랑하시는 가수님~♡ 끝내준다 노래의여신~^♡^
@user-el8mm2lt6j
25 күн бұрын
린,님 노래를 듣다보면 미스터리 한 면이 원래 알앤비 쪽 음악을 하시던 분이지만 한번씩 타장르 음악을 부르긴 했어요 하지만 이건 아닌게 트롯의 꺾임 울림통 특히 간드러지게 하시는거 보면 희안하기도 하구요 정통트롯 부터 많은 분들이 노래를 하시지만 저렇게 간드러게 하느게 얼마나 어려운지 주현미씨 가 감탄연발 하는걸 보면 참 암튼 존경하구 사랑합니다 정말 오랬동안 활동 이어가시길 진심으로 빌어봅니다 ❤❤❤❤❤
@user-gk1kc1wl6q
Ай бұрын
린. 때문에. 살 맛이 납니다 . 멋진 노래. 짱. 최고. ❤
@user-gk1kc1wl6q
29 күн бұрын
이뿌고 이뿌고. 이쁘고 멋있고 노래잘하는 최고 ❤ 에. 가수입니다 ❤❤❤❤
@user-ew4kj4rn4l
Ай бұрын
린님에 트롯은 정석을 캐여 내는것 임에 감희 누가 평가를 감행 한단 말입니까
@user-zn1cq2mv9r
25 күн бұрын
린의 노래를 들으면 마음이 차분해지는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user-lc6cr9me9k
27 күн бұрын
린은감성에다 ㆍ가사에곡이뭍어사서ㆍ가사의의미까지 돼새기기까지 하네요
@user-qo4xn6dc1o
28 күн бұрын
린은 예전부터 팬이엇는데 트로트도 이렇게 잘하다니 역시는역시다 감성깡패 린!!
@user-it7in5de2x
20 күн бұрын
린,천상의소리꾼
@user-du7ex3ol3b
Ай бұрын
린님 은 매번무대마다 새로운모습 보여주며 의상 노래부르는모습도 너무고급지며 무대무너도 너무이퍼서 옆에있음 한번안아보고 싶네요 이미자를 뛰어넘는 대한민국 최고가수예요 린님노래듣다 다른가수 노래는 시시해서 듣다돌려버리네요 내나이70십 남은시간 린님노래 듣고 의지하며 행복하게 살것같네요
@user-tz3id7nx6j
29 күн бұрын
정말 공감합니다~~들어도 더듣고 싶고 한마디로 말해 환장하겠어요 너무 잘불러서요~~^^♡♡♡👍👍👍🙏🙏❤️❤️❤️👏👏👏👏👏👏👏👏👏👏
@user-pz1le3tz8e
28 күн бұрын
저두요. 공감합니다. 노래에 삶의 깊이가 느껴져요. 젊은 애들이 부르는 것과는 다른 그런 맛이 느껴집니다. 울산은 7월20일인데 기다릴려니 감질맛 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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