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잘 봤습니다. 어바인과 플러턴쪽으로 이민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궁금한게 있는데요. 플러턴의 공립학교를 졸업해도 UC어바인 입학 가능한지요? 아니면 꼭 사립학교를 다녀야 유리한지요? 그리고 부동산 세금이 저렴한 지역이 따로 있는지 궁금하구요. 초보 이주자들 경우 처음에 단독주택과 타운하우스 중 어디가 좀 더 펀한지도 궁금하네요. 코로나 조심하세요.
@realtorvictoria6876
2 жыл бұрын
어떤 학교를 나오든지 UC Irvine은 들어갈수 있습니다. 학생이 충분한 qualification이 되서 accept만 되면 공립을 다녀도 상관 없습니다.
@realtorvictoria6876
2 жыл бұрын
단독 주택은 관리 차온에서 일이 더 많으실수 있습니다. 콘도나 타룬하우스가 집 안에만 관리 하시면 되니까 더 편 하실수 있습니다
@kellypaik2155
Жыл бұрын
얼바인으로 가세요 플러튼 학군 좋다는 얘기는옛말입니다 물론 어디에 기준을 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학에서 어느 지역 고등학교인지도 봅니다 프러튼은 이미26년전 부터 좋은 시절 끝났다 라는 말이 나오기 시작했고 플러튼에 있는 써니힐 고등학교 나온 아이들이 좋은 대학에 많이 갔던것도 26년전의 일입니다 초중고 모두가 그래요 전부 한국 학생만 있어서 미국학교라고 보기도 어려워요 백인이 다수이며 인도 중국 한국등 여러 인종이 30-45% 정도 섞인 공립이 좋아요. 사립도 플러튼 근처에 한곳이 있었는데 중국에서 유학온 아이들이 많아져서 이젠 백인들도 그렇고 여기서 태어난 아이를 한국부모들도 거의 안 보냅니다 여기서 태어난 한국아이들과 커서 미국에 온 아이들과도 어울리지 않아요 문화 차이가 커서 입니다. 얼바인 지역이 모든것이 비싸지만 플러튼 보다 사람들의 여러가지 수준이 훨씬 좋은 분들이 더 많고 좋아요 진짜 좋은 사립학교도 (공부가 많이 빡샘 실력안되면 못 들어갈 수도 있음 등록금 엄청 비쌈 )있고 두곳의 공립 고등학교 모두 적당한 비율의 인종으로 플러튼의 써니힐 보다 월등히 좋은 학교가 있어요. 사춘기때 고등학교에서 겪는 마약 싸움질 왕따 학교선생들이 학생을 대하는 생각과 태도 등 따져 보셔야 해요 백인 선생들이 교실에 들어가면 전부 까만색 머리만 하고 있는 학생들을 겉으론 친절하고 잘대해주는것 같지만 막상 일 터지면 안면몰수하고 진짜 못됐어요. 공립은 선생을 위한 학교, 사립은 학생을 위한 학교 이란걸 꼭 명심해 두세요 형편되시면 적극적으로 사립 추천 합니다. 개인 주택이 백번 좋아요. 유지비의 돈은 좀 더 듭니다 세금은 각지역 마다 다 다릅니다 1.125% - 1.4% 차이가 나니까 집 사시기전에 꼭 확인하시고 절대 부동산 믿지 마세요 99% 속습니다 한국인이 학국인 상대로 사기칩니다 지네는 돈만 챙기면 되니까 사면 안되는 집도 잘 안아르켜 줍니다 사기전에 집 상태에 대해서 조사하는데 내가 돈을 주고 인스펙션을 구합니다 주로 부동산을 통해서 소개받아 하는데 이때 한국 학생이 너무 많이 몰리는 곳을 가능한 피하시길 권유드립니다. 사고자 하는 집에 같이 가셔야 하고 인스펙션 체크 하는 사람이 집주사한 후에 주는 리포트를 꼼꼼히 잘 보셔야 합니다 문제가 있다면 꼭 집주인이 고치도록 해야 하는데 어떤 부동산 업자는 이런걸 문제점을 쓱 넘어가고 이전되면 괜찮다고 해서 쉽게 집을 사게 만들어요 나중에 큰돈 들어 가는 일이 많이 생깁니다 집 살때 꼭 짚고 넘어가야 할 가장 중요한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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