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읽으면서 힘 받으세요!!! 저도 안타깝지만 허둥지둥 살고있는 간호사에요 사회생활 4년차지만 6번째 직장을 다니고있어요 대병 재활병원 공공기관 건설업까지 간호사가 갈 길을 도장깨기하듯이 이직하며 다녀봤는데 못버티는건 크게 달라지지않았어요 요새 정말 많이 심란했는데 힘든시기이지만 같이 힘내봤으면 좋겠어요! 지금의 시기도 인생에 있어서 꼭 필요한 시기다라고 생각하시고 여유있는 마음을 가져보셨으면 좋겠네요 저도 못 하는 건데 어려운 부탁을 드렸네요 모쪼록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민영유-o7w
5 ай бұрын
응원하고 있어요 오늘은 마음껏 울고 쉬세요 내일부터 뭐든지 다시 해봅시다.. 고쳐나가야할 점 앞으로 해야할일들 쭉 써보시길 추천해요 너무 많이 심각해하지 마시고 지나갈일들이다 생각하셨으면 좋겠네요
@dongguel_dolmeng
5 ай бұрын
살아있는 한 희망은 있다고 했어요. 어떻게든 어떤 모습이든 살아요 우리. 그리고 하나도 안 망했어요. 저도 내일 병원 예약일인데 내일 진료 잘 받으시고 기쁜 일이든 슬픈 일이든 가끔씩 얘기하고 싶을 때 언제든 마음이 내키는 날 종종 소식 들려주세요.
@DanielJ1997
5 ай бұрын
위로가 안될 것 같지만. . .힘든상황이겠지만 . . . 안 좋은 일이 겹쳐 삶이 힘들었던 시절이 있었던 사람으로써 그때 당시에 위로가 되었던 말을 해주고 싶어요. 울고 싶을 때는 참지 말고 울어주세요. . . 같이 힘냅시다.
@breezeeden
5 ай бұрын
토닥토닥... 만학도로 학교다니면서 종종 선생님 영상을 봤었고, 이제는 졸업해서 요양병원에서 웨이팅생활을 하면서 지내고 있는데, 지금의 시간 또한 흘러지나가는 수 많은 순간 중에 한 장면이니, 잘 견뎌내셨으면 해요. (저도 약먹으면서 일하고 있어요 ㅋㅋㅋㅋ) 선생님을 응원하면서, 선생님께 응원받으면서 지내는 수 많은 동료, 후배가 있어요!!
@reality8373k
4 ай бұрын
이겨내실 수 있을 것입니다. 힘!
@마르투스-g9b
5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늘 응원하고 있어요. 고난받은 만큼 행복이 기다리고 있다고 해요.
@폼푸-t9h
3 ай бұрын
선생님 힘내세요 저는 24사번 신규 간호사 입니다..! 학생때부터 종종 영상 봐왔는데 공감도 되고 그랬어요 망했다고 안하셔도 될거 같아요 ㅠㅠ 요양병원에선 꽃길만 걸으세요..!
@KoreaKitten
5 ай бұрын
가슴이 아픈 건 너무 빨리 뛰어서 그래 숨이 차오는 건 갑자기 멈춰서 그래
@로순이
5 ай бұрын
아직 피지도않은 이쁜꽃! 활짝 만개하기도전에 슬퍼하지말아요 저희 다같이 좀 만 버티다가 활짝 꽃 피워봐요
@덤디-o7u
5 ай бұрын
저도 대학병원 퇴사 후에 많이 방황하고 있어요. 지금은 미래가 불확실해도 같이 힘내요
@gaeddong_home
5 ай бұрын
넌 잘하고 있어 !! 잘 해내는 중이야~!! 항상 응원하고 있어
@김혜민-o4w
5 ай бұрын
간호사하다가 3개월만에 도망친 사람 많이봤어요 지금까지 버티고 다니는것도 대단해요🙏🙏
@quaz161
5 ай бұрын
힘냅시다 ㅠㅠㅠ
@김혜영-j5y5f
5 ай бұрын
사랑해친구야
@해탈한간호사
5 ай бұрын
어 오랜만이에요! 저랑 보다가 넘 비슷해서 참 마음이 가요😂 전 공시 준비하고 있는대 그쪽으로는 영 생각 없으신가요..? 조심스레 물어봅니당
Пікірлер: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