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 전 찍은 영상이 굉장히 핫하네요 ?? ^^ 아마도 성령의 치료하심을 경험하신 분들이 제 믿음의 부족함을 말해주시려고 많이 댓글을 다시는거 같네요.^^ 저 당시 제가 이 영상을 찍었던 이유가 할머들이 만성통증등으로 시달리시다가 방법이 없어 어딘가에가서 기도를 받고 왔다 치유집회를 다녀왔다 굿을 받고 왔다 등의 이야기를 듣다보니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서 영상을 한번 찍어봤던겁니다.. 시골에서 의원을 하다보니 생각보다 훨씬 많은 분들이 이런식의 피해를 입습니다. 저는 하나님은 무엇이든 하실수 있다고 믿고 질병의 치료도 하실수 있다고 믿습니다. 다만 저는 의사로 사는동안 그 어디서도 그런사례를 실제로 본적이 없는것이 사실이고, 하나님의 치유의 기적을 누구보다 검증해보고 싶은것도 사실입니다. 치유의 기적을 경험 못했다고 해서 제가 믿음이 없는건 아니고 ^^ 댓글을 보니 이렇게 많은 분들이 치유의 경험을 했는데 과학적인 검증을 너무너무 해보고 싶네요 하하.. 다음에 방송사나 대형 기독교 유튜버 분께서 이런주제로 촬영을 하시면 저도 적극 참여해보고 싶어요 ^^ 그리고 말미에 다른 종교를 말씀드리는 이유는 제 채널이 원래 종교채널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관심이 생기려면 신에대한 관심이 있어야 하는데 요즘은 아예 신에 대한 관심조차 없기에 제가 그런 호기심을 가져보라고 말해보고 싶어서 그렇게 둘러 말해보았습니다. 성령께서 질병을 치유하심을 직접경험하신분께는 그 경험이 참 귀한 일이었다는걸 말씀드리고 싶고 질병치유를 못받은 분들께도 몸이 아픈 우리도 늘 하나님의 시선안에 있음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ps. 확실한 질병치유의 기적을 경험하신분은 이후에 꼭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기회가 아마도 올것 같습니다. ^^ 하하 감사합니다.
@감사-t1v
2 ай бұрын
@@countrydoctor81 신은 유일하신 하나님 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 입니다. 여호와하나님 이 예수님 입니다. 마귀도 하나님께서 천사로 즉 루시엘 아름답게 창조하셨는데 교만해서 하나님 자리 넘보다가 타락해서 쫓겨났습니다 계12:7~12.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 목적은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기 위해서 오셨어요 눅5;32.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신 이유는 나의죄 때문에 지셨습니다. 마4장17절에서 예수님께서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회개하라고 했습니다 즉 예수님을 만나고 천국을 가려면 회개를 하라는 말씀 입니다.
@susanna-f1h
2 ай бұрын
옳으신 말씀 같습니다!
@사랑-t5o
2 ай бұрын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이 영상에 대한 댓글보고 한 자 적어봅니다. 당연히 지금 이 시대에도 하나님께서는 초자연적인 역사를 일으키실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구약시대처럼 ,성경이 완성되기 전처럼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앉은뱅이가 일어나고 이런일들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모두 말씀해 놓으셨기 때문입니다. 치유의 경험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치유집회 자체를 열어서 병을 고치고 설교 단상에서 병고침의 간증을 하는 일들은 참 기독교라고 볼 수 없습니다. 예수님 당시에 일어났던 병고침의 핵심은 구약성경에 메시아를 예언했던 그것에 대한 성취입니다. 초점을 거기에 두고 예수님의 사역을 보셔야합니다. 구약성경에 이러이러한 일들을 하는 메시아. 결국 그 구약시대에 예언되었던 메시아. 그러한 일들을 하는 이가 나타나면 그가 바로 구원자라고 일러주시고 그들은 그것을 보고 예수님께서 참 구원자인 것을 믿었던 것입니다. 기독교는 병고침이 목적이 아닙니다. 분명 불쌍히 여기셔서 치유해 주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치료 받지 못했더라도 그것보다 더 큰 구원의 은혜를 받았기에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요즘 기독교가 점점 변질되어져 가는 것에 마음이 아픕니다 ㅠ
@손광혁-z1l
2 ай бұрын
저도 알고리즘에 이 영상이 뜨네요~^^ㅋ
@David-zv3xr
2 ай бұрын
하나님께서 직접 치유도 하시지만 의사분들의 의술이나 현대적인 의료 장비, 의약품등도 사용하신답니다 성경에 다나와 있어요^^
@해와같이-x7h
3 ай бұрын
의사도 절대 설명 못하는 하나님의 치유, 이 시대에도 분명히 있습니다. 저도 제 가족도 경험을 했습니다.
@mj135ma
2 ай бұрын
저도요
@navibada
11 ай бұрын
의학도 하나님께서 주신거라서 의학을 이용하는것 역시 은혜고 사랑이라 생각합니다.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countrydoctor81
11 ай бұрын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맞는말씀입니다 ㅎ
@elih7182
3 ай бұрын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뭐고-y8v
9 ай бұрын
사기꾼 ㅠㅠ 에게 너무나도 처벌이 낮은 ㅠㅠ 한국 ㅜㅠ
@이원숙-j4d
3 ай бұрын
하나님 에게는 희기병이 있어도 불치병은없다 예수님이 누구신지 먼저 먼저 알아야됩니다
@이미영-k7y5x
2 ай бұрын
과학으로 검증된다면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치유가 아니죠 ㅎㅎ 과학은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았게때문에 아주조금.하나님의 흉내를 낼 수 있는것에 불과하죠 그리고 선생님 과학도 오류가 많습니다 세계적 학술지 sci에도 해마다 많은 논문이 실리지만 서로 상충되는 것들도 꽤 있답니다 너무 과학과학 틀에 갇히지 마시길..ㅎ 하나님을 알아가는데 큰 걸림졸이 된답니다 그리고 사탄마귀는 그런 생각들을 부추기에 여념이 없지요 ㅎㅎ 제 동생부부와 아들도 의사지만 의사들의 공통된 사고가 있더라고요 ㅎ 질병에 접근할 때 문제의 부분에만 집중하죠 주님께서는 우리몸을 유기적으로 연결되게 만드셨기 때문에 절대 국소에 집중해서는 근본해결이 안돼요 그 질병이 일어나게 된 근본원인이 결국 면역저하니 그것이 일어나게된 영적 정신적 상태를 살펴봐야 해요 얼마전에 주님깨서 제개 깨닫게 하신 것은 우리가 서로 사랑할 때 면역이 최상의 상태가 되고 가장 건강한 상태가 된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온갖 부정적인 것으로 우리 마음이 가득찰 때 아무리 교회에 앉아있다고 하도라도 우리몸은 청산가리 부은것처럼 망가질수밖에 없는거죠 참고로 저는 하루에 많은 처방전을 받고 그 환자분들의 마음과 정신상태를 관심있게 살펴봐 온 현직 약사입니다 주님안에서 강건하세요^^
@countrydoctor81
2 ай бұрын
오호 아주 좋은 말씀이에요 ^^ 제가 동의하는 부분이 상당히 많이 있지만 제일 첫문장에 하나님을 알아가는 걸림돌이라기 보다는 도움이 된다고 저는 생각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이미영-k7y5x
2 ай бұрын
아멘입니다^^♡
@송기흥-g6k
2 ай бұрын
우리교회에도 대학병원에서 99.9% 죽는다고 장례준비하라고 했던분이 기도받고 천사가 자기 치료하는 환상보고 회복되어 지금 우리교회 장로님이 되셨어요 안타깝네요 하나님은 능치못하심이 없으시고 전에도 계시고 지금도 계시고 변함없으신 분인데 본인이 경험하지 못했다고 그렇게 말씀하시니 안타깝네요 성경의 기적들은 믿기나 하시나요?
@mhj542
3 ай бұрын
선생님, 그러면 성경책에 나온 앉은뱅이가 일어난 기적, 죽은 나사로가 살아난 기적은 믿으시나요? 전 20세때, 갑자기 병이 나서 서울대병원에 거의 1년을 입원했었고, 중환자실에는 2-3개월 있었는데, 제 주치의가 저희 어머님께, 따님 곧 죽을거니 장례준비 하라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어머니의 기도와 교인들의 기도로 살아서, 지금까지 건강히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평생 양 옆구리에 주먹만한 기구를 달고 살아야 한다고 했었는데, 그 기구를 다는 수술을 하는 당일날 아침에, 수술을 위해 마지막 엑스레이를 찍었었는데, 깨끗하게 치유되어 기구를 달지 않아도 되는 상태가 되었었습니다. 서울대병원 의사가 죽는다고 했지만, 하나님은 저를 살려주셨고, 평생을 양 옆구리에 기구를 달고 살아야 하는 처지였지만, 그것조차도 하나님께서 깨끗히 치유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만드신 분이시고,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는 하나님이신 것을 저는 100%믿습니다. 몇천년 전에는, 이적과 기사를 행하셨던 하나님께서, 지금은 아무 능력도 기사도 행치 못하시는 분이라면, 그건..이미 하나님이 아닌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의 이성으로 이해가 가는 신이라면, 그건 이미 신이 아니라 '인간 수준의 그 무엇' 이겠죠. 인간의 이성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부분까지 능력을 행하시고 역사하시는 분이시니, 신이신 거고 그게 바로 유일하신 하나님이신 거죠.^^
@youngpak8662
2 ай бұрын
@@mhj542 아멘 ~~
@lyr5021
2 ай бұрын
아멘아멘 정확하게 말씀하셨네요 시골의사선생님께서 아직 그만큼까지는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시나봅니다 언젠가는 치료하시는 하나님을 믿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mj135ma
2 ай бұрын
저도 직장암으로 영구 장루 차야 한다고 하셨는데 믿음으로 안했어요 지금 만 8년째 건강하게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하나님 말씀은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십니다 할렐루야 아멘
@youngpak8662
2 ай бұрын
@@mj135ma 아멘!!!
@행복지키미-h6j
2 ай бұрын
아멘ㆍ아멘 👏 🙏 할렐루야
@꽃기린-g1e
3 ай бұрын
시골의사님이 하나님의손길로 치료된 경험이 없어서 이런말을 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치유의 하나님을 많이 체험해서 당당하게 하나님이 치유해줬어요 라고 말할수 있어요 시골의사님에게도 치료의 하나님이 함께 하시길,,,
@thankUJS_8091
3 ай бұрын
네! 하나님은 지금도 치료해 주십니다. 저도 30년간 90도에서 조금만 위로 들어올려도 어깨가 빠지는 습관성 어깨탈구 고쳐주셨습니다. 20년전 의사도 어쩔수 없다고 했던 , 꿈 속에서 팔을 마음 껏 휘두르며 나쁜 놈 시원하게 치는 꿈을 해마다 꾸며 고쳐질 거라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2020년 5월 어느날 오른 쪽 팔이 360도 돌려지는 기적이! 정형외과 선생님도 설명을 못하셨어요. 4년이나 지났는데 지금도 높이 있는 물건에 팔을 뻗어 꺼낼때 마다 신기하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이 채널은 시골의사님보다 구독자가 더 신앙이 깊은 것 같습니다 사실 댓글을 통해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처음으로 제 이야기를 글로 써 봅니다^^
@seong-silkang5366
3 ай бұрын
저는 유튜브 영상에서 목사님 설교를 듣는 중에 저희 왼쪽 어깨팔의 아픔이 이젠 나았다는 감동을 받았습니다. 성경말씀을 읽거나 찬송가를 부르거나 기도 중에 치유의 기적이 일어남을 믿습니다.
@서영주-e8x
3 ай бұрын
귀여운 쌤~~ 그런의심을 하는거 아주 좋아요 그래야 진짜를 찾겠죠! 굿입니다~
@무말랭이-j8c
3 ай бұрын
누구는 치료해주시고 누구는 치료해주지 않는다고해서 하나님이 불공평하다고 할수없죠 인간세상에서 육신의 부모도 자식들을 사랑하지만 자식을 바라보는 시선이 다 다릅니다 그렇다고해서 그 부모가 어떤자식은 더 사랑하고 어떤자식은 덜사랑한다고 할수있나요? 그렇지않죠 자식들에게 환경과 상황에따라 구별하여 주는것이 부모마음 아니겟습니까? 하나님은 모든것을 아시고 모든사람의 마음을 감찰하시는분이죠 중요한것은 병을 고쳐주시는 이유와 목적이 무엇이겟습니까 어차피 병 고쳐봣자 세월지나면 또 다른곳이 병들고 늙어 죽는게 인생인데 왜 하나님이 병을 고쳐주실까요 어차피 썩을 육신인데 말이죠 하나님이 원하시는것은 우리의 믿음.. 그것을 위해 고쳐주신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 믿지 않다가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맘이 들때 그때 주님께 간구할때 그 마음을 보시고 고쳐주면 그사람이 믿음이 생길게 아닙니까 병원에서 20~30년 약타먹다가 낫지 않다가 예수님께 기도해서 낫는다면 얼마나 신기 하고 감사하겟습니까 선생님이 부정하신다고해도 그런 간증과 사례는 무수히 많습니다 하나님 살아계시고 일하십니다
@오월의향기-w7e
2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살아서 역사하시는 주님이십니다.
@김명숙-m7u
3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뜻이 있으면 지금도 고쳐진다고 믿어요 피아노학원에 아이들에게 예수님 얘기를 했느데 그 중 한 아이가 손가락에 혹이 떨어지게 기도해달래요 솔직히 당황했지만 기도를 했어요 이튿날 아이엄마가 와서 기도 얘기하다가 부부쌈했데요 아빠왈 "그혹이 떨어지면 병원이 필요없지 그리고 네선생이 하나님 봤대? 걱정말아 방학때 수술할려고 대학병원에 가서 접수했잖아" 했더니 밥숟갈 던지고 울고 삐치고 난리가 났었데요 난 들으며 솔직히 민망했죠 그런데 5일쨋날 떨어진 혹을 필통에 담아와 보여주는데 소름이 빡끼쳤어요 의심한 내믿음 겁이났고 학교 아이 아빠(학교교사) 는 학원에 찾아와서 하나님이 진짜 있나봐요 선생님흉도 봤고 죄송해요 하곤 선물을 놓고 잽싸게 갔어요 이튿날 엄마가 오셔서 한 간증 "연애 결혼때 친모께서 꼭 교회다닐 것을 약속했는데 결혼과 동시에 교회를 못가게돼 10년째 친모친께서 기도하셨다네요 곧 바로 가족 모두 교회나왔어요 ^^ 처음애기를 낳고 살필때 육 손가락은 아닌데 이게 뭐지 했었대요 그런데.... 하나님의 섭리는 놀랍고 신기하고 고맙고 기쁘고~~ 💕 오래전 얘기지만 생각만해도 기뻐요 ^^
@woomicho1239
2 ай бұрын
귀한간증 감사합니다 주님은 우리의 기도를 듣고 응답해주시는분이십니다 할렐루야
@강성호-l5d
2 ай бұрын
ㅎㅎㅎ 웃기는 기적이네요 그러니 허경영같은 이재록같은 사이비가 판치는거요 이적만 바라고 기적만 바라는 썩은 기독교 그건 죽은 종교요 사이비인게요 부끄럽소 이따위를 기적이라고~~
하나님 나라의 일, 영적 영역의 일을 인간의 시스템에서 검증하는 건 반대입니다. 그냥 누군가 하나님을 만났다면 그 거룩함에 회개가 일어나듯이... 하나님 만난 이후의 삶은 기도하며 모든 것을 간구하고 기도하고 살게 되겠죠. 그 과정에서 병고침, 치유가 일어 나는 일은 흔합니다. 저절로 일어나기도 하고 이루어주시기도 하겠죠. 하나님께서 하시는 많은 일들을 우리가 다 안다고 할 수 없습니다. 내가 경험하지 못하고 내 상식으로는 도저히 아닌 수많은 기적들이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영상 응원합니다.
@예바딛고디딤돌
2 ай бұрын
의사님에 진솔한모습이 배울점이 있어서 구독을 했습니다. 악함으로 그런 치유에부분을 이용하는사람들은 정말 잘못된부분이 있지만.... 간증도 정말 조심해야하는부분이 많은것도 정말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도 하나님이 뜻이 있으실때는 기적의 치유도 분명 있습니다. 의사님에 말씀이 틀린말씀 하신부분만 있는건 아니시지만... 지금현재도 하나님에 뜻이 있으실때는 지금도 역사하십니다. 예수그리스도만이 유일한 구원으로 갈수있는 길입니다. 의사님에 솔직한부분 참 좋으신부분도 많으시지만 더 깊이 예수님을 만나시길 기도드립니다.
@Helen-yk9me
2 ай бұрын
예수님이 기적을 행하시고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하신 말씀을 깊이 묵상해 보면 답이 나오지 싶습니다. 기적이 목적이 아니기 때문이지요. 영상의 요지는 하나님이 능력이 없으시다는게 아니라 사람의 심리를 이용하는 악한 사람과 이용당하는 약한 사람들이 많아서 너무 치유은사에 치우치지 말자는 의도인 것 같습니다. 고침을 받았다고 죽음을 피해가나요? 사람은 누구나 병들고 늙고 죽습니다. 사고도 당하지요. 우리는 그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복음을 선물로 받은 자들인데 도토리 키재기 하듯 타인의 신앙을 평가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countrydoctor81
2 ай бұрын
역시 헬렌님처럼 내마음을 이해해 주는 분이 있다니까...하하하하하 좋은하루 되이소 !!!!!
@마리아-g5b
2 ай бұрын
내 나이 지금 71세, 32세 때 허리를 치료해주셨답니다~~ 허리통증이 극심하여서 세 식구 설거지조차 하기 어려웠고 자동세탁기가 다 해놓은 빨래를 몇개 너는 것도 몇 번씩 쉬어가며 널어야 했답니다 ^^ 동네에 사는 친구가 놀러왔다가 그 모습을 보며 그게 뭐 그렇게 힘드냐고 기막혀했던 기억이 나네요 ~ 방배동에 있는 가야병원 정형외과에서 검사한 결과 허리뼈가 다른 사람보다 많이 휘어서 아픈 것이라고 했습니다. 치료 방법이 없다고 하였고 머리 감을 때도 숙이지 말고 똑바로 서서 감으라고 하면서 진통제만 잔뜩 주었지요. 그렇게 고통스럽던 어느날, 조용기목사님이 인도하시는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설교가 끝난 후 각자 아픈 곳에 손을 얹고 기도하라고 해서 허리에 손을 대고 기도를 하는데 머리부터 온 몸이 뜨거웠습니다. 그리고 목사님은 의사가 저에게 했던 말을 완전히 똑같이 하시면서 하나님께서 고치셨다고 선포하셨습니다. 몸이 날아갈 듯 가벼워짐을 느꼈고, 집에 돌아와서 이불도 빨아보고 어떤 일을 해도 전혀 통증이 없었고 지금까지 괜찮습니다~~~할렐루야 ~!!
@뽐뽐-r7w
19 күн бұрын
세상에 의학으로 설명안되는 예수님의 치유간증은 넘쳐납니다,,
@지수-w3o
3 ай бұрын
원장님~ 성경 말씀대로면 치유되는게 맞습니다 하나님은 못 고치는 질병이 없습니다 제 주변에도 치유받은 성도님들이 많습니다
@user-of8yw
2 ай бұрын
못 고칠 질병은 없겠지만 안 고쳐 주시기도 하죠 바울사도의 눈 질환을 놔두셨죠 왜 일까요? 왜 안 고쳐 주신 걸까요? 새벽예배 마치고 귀가하다가 사고로 소천 하는 이유는 뭘까요? 이사야서를 보면 더 큰 화액 전에 데려가신다고 하죠 육신의 마침이 빠르고 어린나이에 가고 그러면 하나님이 안 계신건가요? 아니죠 생명의 주권은 우리에게 있지 않음을 알면 이렇게 간들 저렇게 간들 우린 아무 말도 할 수 없다는거죠 목사의 자녀도 학생인데 이런 저런 질병이 옵니다 어떤 권사님은 자신의 아들을 대학생 때 사고로 잃고 교회에 나갔답니다 매일 회개와 감사기도로 눈물 쏟았답니다 믿음 말씀의 은혜가 임하고 감사 찬양 기도 이렇게 살다가 소천 하셨답니다 오래 전 얘기입니다 질병으로 여러 깨달음을 얻게 되겠죠 하나님의 기적을 보여 주신다면 선물이죠 무응답도 응답이다. 응답도 은혜요 무응답도 은혜.
@허영주-r3i
2 ай бұрын
분명 하나님은 인격적이시고 질서의 하나님이 십니다. 그보다 더 크신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하심이 초자연적인, 의학적으로 설명할수 없는 도무지 알수없는 은혜로 고쳐주심을 경험했고 그것이 어떤 사람에게서 난것이 아니라 기도였음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계셔서 지금도 역사하고 계십니다. 아플때 당연히 병원가지만 기도합니다. 면장님도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 받고 계시니 큰 은총 받은 귀한 자녀입니다.
@gogo1978
Ай бұрын
뜨거운 주제죠 ㅎㅎ 전 믿음으로 병치유를 받지않고 그냥 약속을 주셨어요. 암4기 진단받고 다발성전이로 가망성이 거의 없는 환자였는데 낫게해달라 기도했을 때 밝은 빛으로 응답주셨고, 응답대로 하나님이 말씀해주신 시기에 딱 관해판정 받고 지금까지 추적관찰 중이에요. 사람들이 많이 오해하는데 전적인 은혜로 병원치료 없이 깨끗이 사라지는 사람도 간혹 있죠. 전 수술과 9회 항암 했고, 진단 받은 날 나을 것을 응답주셨고 2차항암날 언제나을지 그 시기를 응답주셨어요. 그리고 나은 후에 로마서 말씀을 통해 낫게해주겠다는건 하나님의 약속이었다하셨고, 그 약속을 믿어서 구원을 받았다하셨어요. 믿음으로 나은게 아니라 약속으로 나았고, 약속을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죠.😊 감사하게도 큰병 앞에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났고 얼마전 레위기를 통해 그분이 '나의 하나님'임을 깨닫게하셔서 너무 큰 은혜 가운데 살아가고 있답니다. 모든 분들이 우리의 하나님을 만나시길 기도합니다. 😊
@류은경-z8y
2 ай бұрын
선생님말씀도맞고 하나님이고쳐주신간증도 맞아요.. 우리하나님아버지는 고쳐주시며 구원받길원하시기에 고쳐주시지만 고침받는게 목적이길 원하시지는 않으시죠. 고침받는것은 구원으로 인도하시는 여러가지 방법중에 하나일뿐이에요. 암환자 13년차 매년 재발하는 암으로 수술만11번..하지만 암이후 하나님을 더욱 진하고 깊이있게 알아가게하시고 그대로 누리게하시어 여전히 우리 아버지와 행복해요~지금 저는 암이 여전히 재발해 항암치료중에있지만 이암이 없는것처럼 살게하시죠.. 치유는 몸이고쳐지는것만이 치유가아니라 영혼이 치유되는것이 진정한 치유죠. 육신은 잠시잠깐 이땅에서만 필요하지만 영혼은 영원히 필요한것이기에 영혼의 치유가 진짜 중요하죠. 암걸리기 이전으로 돌아갈래 물으시면 아뇨!! 이전에 내 이성만큼, 평안의 일상에서 밖에 알 수없었던 하나님은 더이상 싫어요.. 아파도 지금이 더행복해요!! 자신있게 말할 수 있어요!
@집순이의일상-j1c
2 ай бұрын
저는 치유 받았습니다~~ 집회를 간건 아니고 .. 기도중에 하나님 어느 날 찾아오시고 예수그리스도를 성령께서 강하게 계시하시더니 , 그 후로 통증이 줄어들더니 하나님이 어느 날 이제 병원 가보라 하셔서 검사 받았더니 깨끗케 되었습니다! 다만 저는 집요하게 매달렸습니다. ^^ 성경이 진짜라면 분명 고쳐주실거라 생각했기에, 끝까지 매달렸습니당 고쳐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만이 정답이고 그 분께 기도하세요~~~ ! 🙂
@JongKim-xq4ze
Ай бұрын
저 도 어 력 을 ㄷ대 집 에 ㄷ달 기 밭 을 햇 는 데 삼 촌 이 농 약 을 치 고산 ㄷ달 기 를 먹 다 농 약 을 치 고 간 삼 촌 을 만 나 자 죽 음 을 직 감 하 고 놀 라 그 ㄷ대 하 나 님 살 려 만 주 시 면 당 신 의 종 이 되 겟 나 이 다 기 도 하 고 나 중 에 주 의 종 이 되 엇 읍 니 다 ㄷ도 목 회 를 다 마 치 고 어 느 날 백 혈 병 이 왓 어 요 이 제 삼 사 개 월 만 산 다 고. 죽 을 중 비 하 고 죽 어 면 천 국 가 서 좋 고 살 면 복 음 전 하 니 마 음 편 히 기 도 하 다 잠 이 들 엇 는 데 ㄱ굼 속 에 성 령 이 나 를 비 춰 주 는 데스 사 이 에 여ㅣ 수 님 이 오 시 고 병 나 음 을 보 여 주 시 고 나 앗 읍 니 다 그 리 고 육 개 월 뒤 이 번 에 는 ㄱ굼 속 에 하 나 님 이 나 타 나 사 랑 하 는 종 아 내 병 이 나 앗 느 니 라 그 리 고 십 오 년 이 지 난 지 금 도 하 나 님 은 혀ㅣ 로 건 강 합 니 다 할 렐 루 야
@스타크토니-g7b
17 күн бұрын
부스러기의 은혜를 구하는 겸손한 믿음을 기뻐하시는거 같습니다.
@이레-y5r
3 ай бұрын
시41:1~3 말씀을 꼭 읽어보세요ㆍ 하나님이 지금도 고치십니다ㆍ
@해븐-o9q
Ай бұрын
성경에도 치유 받았잖아요 새롭게하소서에 나온 분들도 있구요 물론 샘이 그런걸 모를리는 없겠지요 다른 심오한 어떤 생각이 있으신거라 생각됩니다 샘은 대단하신 선교를 하고 계십니다 스며들게 하고 계십니다 목소리와 모든 언행에서 묻어납니다 계속해 주시길바랍니다 ❤❤❤❤
@욥마눌
2 ай бұрын
늘 이리 저리 보면서 많이 공감하는 지점이 많아요. 댓글보면서 답답하실일이 많을것도 같은데 내공이 단단 하신지 지혜롭게 잘 대처하고 계시는것 같아서 보기 좋네요. 신앙생활에 특히 그런 지점이 많은거 같아요. 내가 알아 왔고 믿어 왔던 부분과 다르다고 느껴지면 그 차이가 어디에서 왔을까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알아가려고 하기 보다 일단 방어(외면/부정)하는게 더 편하고, 익숙하기 때문인듯 합니다. 아내계정을 이용해서 유트브 보다가 댓글 (부족한 목사입니다) 남겨요. 의사 선생님이 나누신 생각이 제가 배우고 또 믿는 성경의 가르침과 크게 다르지 않은것 같아요. 저도 개인적으로 여러 기적, 치유의 경험이 있지만, 공공의 영역에서 그 내용을 다루는 것은 극도로 자제하거나 하지 않으려고 최대한 노력합니다. (의사선생님의 말씀하신 의견에 전적으로 공감하기 때문이에요.) 치료할수 있는 분도 하나님이시고 치료 하지 않고 그 사람의 생명을 거둬가시는 분도 하나님이신데... 내가 원하는 결과만 기대하고 기적이라고 포장하는게 아닐까, 내가 하고싶은데로 하나님을 조종하려 하면서 그게 진정한 신앙이라고 착각하는게 우상숭배의 전형적인 모습이기도 하니까...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한다고 봅니다. 말이 길어졌네요 ㅋㅋ (목사라서 이게 큰 병입니다.) 의사선생님 응원합니다.
@S-zz7nh
Ай бұрын
원종수 간증을 좀 보시죠.. 서울대 의대 수석졸업하고 전국의사고시 수석한 의사인데 하나님한테 기도로 본인이 병나은거 간증 나옵니다
@심명옥-j6h
3 ай бұрын
예수님은 친구 나사로를 살리실 때 '풀어놓아 다니게 하라'하셨지요. 선생님도 환자들이 잘 치료받고 나으면 좋지요? 그게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입니다. 저는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하고 하나님의 선하심을 맛볼 수 있게하는 놀랍고 신기한, 그리고 우리 몸을 잠시나마 회복시키는 즐거운 일들이 계속 세계 도처에서 나타나게 기도하겠습니다. 누릴 수 있는 분들이 있을겁니다. 하나님의 특별은총은 오늘도!
@한상욱-i6x
3 ай бұрын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하심이 없느니라. 하나님의 치유는 사람의 이성으로 접근해서는 안 됩니다. 그것은 신의 영역이기 때문입니다.
@강성호-l5d
2 ай бұрын
그 신을 검증해보시오 진짜 기적은 다리하나가 없는사람이 다리가 생기는것 그런기적은 왜 없는거요 검증되지 못하는것들만 기적이라고 할것 자체가 신을 모독하는것이고 사이비인게요
@Pmr0408
3 ай бұрын
치료받은 사람은 분명히 있습니다. 하나님의 주권적인 부분인 것이죠. 그것은 인간의 생각으로 정의 지을수 없는 부분입니다. 인간의 0.00000....1 무한대의 1%도 그분의 뜻을 이해할 수 없어요. 고난을 받아야하는 사람도, 치유되어야하는 사람도 주님의 계획임을 우리가 어찌 알겠습니까? 욥기 38장 이후의 하나님의 말씀은 주권적이기도 하지만 결국은 우리를 향한 사랑을 말하십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나보다 더 나를 아시고 우리를 뛰어넘으시는)을 아시기에 우리를 향한 최선의 사랑을 보이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신앙은 내 머리로 정의 짓는 순간 하나님께서 나의 틀안에 계시는 거라고 생각되어요. 그냥 사랑이 답이다라고 생각하면서 사는게 답이지 않을까 싶어요^^
@servantofjesus832
3 ай бұрын
하나님이시니 가능하죠. 부처같은 경우는 자식이 죽은 과부가 아들을 살려달라고 했을 때에, 지역을 돌아보고 죽은 사람이 없는 집안이 있나 살펴보라고합니다. 그리고 돌아온 그녀에게 하는 말이 "죽는 것이 이치다." 라고 자연적인 것에 대한 답을 내려주죠. 아무런 희망도 없고, 그냥 흘러가는 대로 살라고 하는 것이 불교입니다. 결국 깨달아서 해탈하는 것이 목표이죠. 인생에 있어서 목적이 없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이 우주자체를 보면 4가지 힘 강력 약력 전자기력 중력이 정확한 어떤 범위안에 value값이 맞아 떨어져야하는데, 이 네가지만합해도 1/10^500승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우주가 존재하기위해서 만족해야하는 가지수가 거의 100가지가 넘습니다. 단순히 에너지와 질량법칙만해도 1/10^123^10이고요. 우연이 절대 불가능한 수치이고 생명자체로 들어가게 되면 더 확률은 낮아지게 됩니다. 그래서 성경은 집집마다 지은이가 있고 만물을 지으신이는 하나님이라 하지요. 세상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하나님이신데, 그깟 병하나 못고치겠습니까? 실제 선교를 하다보면 낫는 사람들 많이봐요. 제가 신학교 다닐때에도 제 신학동기 동생이 헬스하다가 등에 금이 갔는데, 그게 기도했을때 바로 치료가 되었었구요. 누구는 낫고 누구는 안났냐 이게 말이되냐 라는 질문은 인간에겐 아무 능력이 없기 때문이요, 예수그리스도께서 능력이 있으시며 하나님은 보잘것없는 육체를 보는게 아니라 영혼을 보시기에 그렇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병이 낫게되면 더 하나님을 잘 믿을 사람들이 있고, 어떤 사람들은 병을 가져야지 연단을 받고 하나님앞에 영혼이 성숙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명백히 하나님의 주권이지요.
@sun-gx7qb
2 ай бұрын
치유의 능력은 무슨 종교든 믿음입니다 이단들이 병고침으로 현혹하는거 많이 봤잖아요 그래서 사이비들한테 빠지는 인간들이 있는거죠 특히 허경영 ㅋ
@김명옥-w2l
2 ай бұрын
저도 젊은시절에 축농증으로 누우면 코가 입으로 흘러 나오고 고통이 심했지만 기도받고 깨끗하게 피료받고 40년이 지났지만 재발하지 않았어요 환절기만 되면주의에 친구들이 비염으로 고생하는 분들을 보면 그때 하나님께서 고쳐주셨던일이 생각나며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ㅅ
@servantofjesus832
2 ай бұрын
@@김명옥-w2l 할렐루야
@초련바보초련바보
3 ай бұрын
다 고침받는것이 아닙니다 누구는 고쳐주고 안고쳐주는것이 아니라 꼭 필요할경우는 고쳐주십니다 병원서 진단받았는데 나와서 기도하고 금식하고 기도하고 깨끗하게 나았습니다 다 낫는것은 아니나 낫는 기적이 지금도 일어납니다
@윤만식
26 күн бұрын
조금 나이든 성도입니다 젊은 분의 솔직 담백한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재미있게 보고 있는 구독자 입니다. 오늘 이야기는 동의 하기가 어렵네요. 물론 엉터리 치유은사를 빌미로 연약한 이들을 농락하는 이들이 있지만 여전히 일하고 계시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제한하는 일은 믿는 자로서 동의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제법 살아온 세월이 있기에 주변에서 간절한 기도와 중보로 치유를 고백하는 이들을 듣기도 보기도 또 자신의 인생여정 중에도 있었음을 인정합니다.
진짜도 많지만 가짜도 더 많겠죠.. 다만... 안타깝게도 그런 사례를 직접 뵙거나 겪은 적이 없으셔서인지 부정적인 견해가 더 강하신 듯 합니다. 고쳐주실때도 안고쳐주실때도 불가해한 영역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나름의 원칙과 섭리가 있는 법인데.. 주위 목사님 전도사님들께 자문을 구해 보세요.. 어쨌든 부정적인 많은 일들을 야기하는 경유들이 많음에도 불구하도 생기는 기적들은, 더 가치있는 유의미한 이유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정도로만 하고, 죄송스럽지만 글로 하자니 좀 귀찮아서 이만 줄입니다..
@rhoped
Ай бұрын
ㅋㅋ 하나님 고쳐서 쓰십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어찌 우리가 검증 할수있나요? 저도 고침 받았거든요. 저의사입니다^^
@스타크토니-g7b
17 күн бұрын
자기가 경험해야만 믿는것이 인간의 한계인가 봅니다.^^ 방언 논쟁도 그렇고요.
@정연화-o5f
3 ай бұрын
어떻게 연결되어 댓글까지 남기네요^^ 벼랑끝에 서보신적이 계신가요? 저는 5년전 유방암3기 진단받고 거기에다 생활고까지... 벼랑끝에 서봤습니다. 정말 어떻게 버텼는지... 하나님이 아니면 이렇게 댓글 달지도 못하고 진작에 살기힘들었을지도 몰라요~ 벼랑끝에서 만난 하나님은 모든걸 해낼 수 있는 힘을 주셨고 이젠 살아가는 소명을 얻어 행복합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신분이시고 우리에게 믿음을 원하시며 우리는 그분을 신뢰해야죠~ 하나님은 그 때 일하시거든요~ 많은 사이비들이 하나님을 이용하기에 의사선생님의 걱정 이해는 됩니다만~ 하나님은 홍해를 가르시고 여리고 성을 4:55 무너지게하셨죠^^ 5:08 믿음이란 보이지 않는것들의 실상입니다^^ 하나님은 아버지 이시기에 찰나의 우리의 삶에도 간섭하시는거 같아요~
그리고 말씀 중에 어떤 종교든 가져도 상관없다라고 얘기를 하시는데 그것이 열려있는 마인드고 좋은 마인드고 다른 사람도 인정하는, 다른 생각도 인정하는 아주 폭넓고 평화스럽고 좋은 사람이라고 을 할 수 있습니다. 너도 좋고 나도 좋고 불교도 좋고 기독교도 좋고 힌두교도 좋고 뭐든 다 좋다 안믿어도 좋다. 이러한 것들이 굉장히 좋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아니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만 믿어야 돼라고 하는 말은 굉장히 독단적이고 독선적이고 잘난 척하는 거 같고 갈등을 유발하고 이제까지 일으키는 그리고 많은 문제를 일으키는 생각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인간의 기준으로는요 하지만 하나님께서 살아계시고 그분이 참 진리라면 우리의 이러한 독선적인 생각들이 하나님께 나아가는 유일한 기림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세상에서 좋은 사람과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사람은 다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마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어떤 나라에서는 핍박을 받는지 모르겠습니다. 예수님을 믿으셔야 합니다. 그것만이 진리입니다. 저는 분명히 전했으니이 글을 읽고 선택하는 것은 이제 당신의 자유입니다.
안녕하세요. 시골의사님 방송 늘 잘보고있습니다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의전지전능하신 능력을 헤아릴수있을까요??? 하나님은 살아계시더라구요 제삶에 기적같은 영적인 수없이 믿기지않는 일들을 글로서 설명을 다 못드리지만 하나님의주권으로 치유하시기도 치유하지않으시기도 살리시기도 죽이시기도 재물을 없애시기도 부으시기도 하세요 이것이 하나님의주권이자 결국은 하나님의사랑안에서 모든일이 지루어지는거라고 경험으로 말씀드릴수있습니다 시골의사님에게도 이런경험들이 쏟아져서 간증할수있는 영상을 올리게하실 아바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이미영-k7y5x
2 ай бұрын
치유기적을 경험 못한것이 믿음이 없는게 아니라 그분의 치유를 인정하지 않는 것이 믿음없음이죠 주님앞에서 모든 것을 열어놓으시길요~ 좋은 영어배우는 통로 알려주셔서 감사드려요^^
@euk3347
3 ай бұрын
치료의 하나님입니다. 나사렛예수이름으로 기도하고 명령하면 우주만물. 하늘 위에 것. 땅 아랫껏 모든 것이 복종하게 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를 주셨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거짓. 가짜 마술사 따위가 예수이름만대고 흉내를 내기 때문에 분별해야 하고. 이런 생각과 말씀을 하시게 된 것 같네요. 아무래도 의학적인 지식을 갖춘 사람으로서 믿기 힘들 수 있겠으나. 그 믿음까지도 주시길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언젠가는 하나님이 더 크게 들어서 사용하실 분인지도 모르겠네요. 더 큰 강단에서 선포할지도 모른다는 생각듭니다 ㅎ 인간의 생각으로 절대 믿을 수가 없습니다. 그 믿움 또한 하나님이 주십니다❤
@uleeus4929
2 ай бұрын
저는 시골의사님 의견에 공감합니다...하나님의 기적을 못믿는다는게 아니라 과거나 현재도 그것을 이용해서 기도원에서 행해지는 그리고 죽음까지 이르게 된 일들이 드러나 세상에 알려진 일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생명이 하나님의 주권안에 있기에 무조건 기도하면 다 낫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여러 통로 즉 의사를 통해서도 치유를 행하시고 합리적인 상황에서도 하시고 기적도 행하시지만 무조건 기도하면 낫는다는것은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기도를 열심히 했는데 나음을 못받고 기도응답을 못받은 사람은 그럼 어떻게 설명해야 합니까? 예전에 오지에서 선교활동을 한 선교사님이 그곳에서 안되는 것을 기도했을때 하나님이 기적을 보이셨는데 한국에서 와서 동일하게 기도했을때 하나님께서 이곳엔 가능하게 이용할게 있다는 말씀의 기도를 들으셨다고 해요. 같은 맥락이라고 봅니다.
@초련바보초련바보
3 ай бұрын
오늘 댓글들을 다읽었습니다 다시 한번 은혜받는 시간이되었습니다 진심 예수님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했답니다 수술 날짜 잡고 기도했는데 깨끗해져서 수술을 안했답니다 잊었던 은혜른 생각나게 했답니다 의사선생님께서도 분명 성령님 체험하셨던데 믿어보세요 의술 더하기 예수님의 치료의 역사가 합치면 기적을 나타내실겁니다
@주성희-s6h
2 ай бұрын
@@초련바보초련바보 저도 수술 날짜 잡고 기도했는데 다 나았다고 집에 가셔도 된다고 했습니다. 저는 이 일에 대해 의학적 검증을 받고 싶었습니다. 의사가 오진이 아니었다는 것을 모든 사람들에게 꼭 얘기하고 싶습니다
@살구-r2z
3 ай бұрын
저는 유방암수술후 극심한 불면증으로 수면제먹어도 하루2시간반정도 잤고 수면이안되어 일상이 다깨지고 괴로웠는데 목사님 심방오셔서 말씀주시고 기도해주셨어요 저도 말씀붙들고 기도하고 이들후부터 약없이 잠을잘수있어요 그것도 깊이요 남편도저도 지금도 기적 같다고 얘기합니다 정기검진때 주치의샘이 수면제 지어 줄게요 해서 제가 이젠 잠잔잔다니 어째서 하시길래 목사님 기도받고 그렇다니 웃더군요 😢 피곤하면 잠오는건 당연했던것들이 절대아니란걸 알았어요 라파 의 하나님 그때도 지금도 동일하게 역사하십니다
@윤춘길-x9l
2 ай бұрын
예수님의 평안이 임하면 잠 잘잡니다 믿음이지요 필요한 곳에 기적은 오늘도 일어납니다 성령님이 역사하지요 내 믿음이 큰거 같아도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못하실 일이 없으십니다
@2016sjc
3 ай бұрын
우리의 어리석음이 어디를 향하는지 안타까운마음으로 지적하시는 영상이네요. 의사선생님도 설명할수없는 하나님의 위대하심이 있다고 믿습니다. 주님안에서 늘 행복하세요~
@mkm5757
2 ай бұрын
저도 치유의 경험이 있습니다. 산부인과 문제였는데..그냥 간절히 기도했어요. 담에 가서 보니 이곳 미국의사분이 고개를 갸우뚱하시며 증상의 원인이 없어졌다고 어떻게된건지 모르겠다 그러시더라구요.. 하나님께서 모든 병을 다 고쳐주시진 않았어요.그치만 그분이 저와 함께하시고 평안을 주시고 나에게 피난처되시니 감사합니다.. 선생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countrydoctor81
2 ай бұрын
와 ~~^^ 그 고백이 참 좋습니다. ^^
@인수배-i6h
2 ай бұрын
시골의사선생님도 치유의 하나님을 꼭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사람이 고치지 못하던 우리딸의 불치병 하나님이 고쳐주셨습니다 꼭 하나님을 깊이 만나보시기를 기도합니다
@countrydoctor81
2 ай бұрын
저도 만나보고 싶네요 ^^
@greenhi6870
2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믿기지 않겠지만, (저도 못믿었었어요) 저는 대학교수이고, IT를 전공하는 사람인데, 정말 기도받고 즉시 허리를 치유 받고 나니.. 놀라기도 하고 어안이 벙벙해졌어요. 그 외에도 몇가지 질병을 기도 후 즉시 나았습니다. 제가 누굴 찾아간게 아니고, 아주 작은 교회 들르게 되었는데 그곳에 80대 할머니 권사님께서 갑자기 기도해줄까요? 하시고 기도 받고 나았습니다. 제가 거짓말 하는게 아니고 정말입니다. 병원에 가봐서 확인해도 정말이였구요. 꼭 의사 선생님도 체험하시길 바랍니다. :)
@김지현-x3x1e
2 ай бұрын
죄송치만 그 권사님 계신곳 알수있을까요?갈급합니다
@user-hn7fu9qx5f
Ай бұрын
여기 댓글보니 치유받으신분들많으시네요ㅠㅠ 부럽습니다ㅜㅜ 저는 코로나 백신 맞고 부작용으로 2차 맞았을때부터 그렇게 배가 아파요ㅠㅠ 2년이 지났는데도 이렇게 주기적으로 다시 아파오는데 진짜 너무 힘드네요. 살면서 이렇게 배가 아파본적이 처음인데 병원에가서 온갖검사 다해봐도 원인도 안나오구 약먹어도 통증이 그대로에요... 그래도 간헐적으로 아픈거라서 다행이긴 한데 저도 치유받고싶네요ㅠㅠ 원인알수없는 통증은 진짜 사람을 더 낙담시키는것 같아요😢 혹시 이댓글보시는 분들있다면 저도 기도부탁드려요🙏 배 아파서 누워있다가 유튜브에 떠서 보게됬어요😂
@S-zz7nh
Ай бұрын
금식기도해보세요 금식기도로 안낫는 병 못봤어요
@이미영-k7y5x
2 ай бұрын
선생님 하나님을 너무 재한하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과학도 의학도 보이는 의사도 사용하시죠 그러므로 그것이 의사가 치료한 것이라 하더라도 결국은 하나님깨서 그 의사를 통해서 하신 것이죠 그 환자에게 어떤 것을 동원해서라도 치료하시는 것이죠 왜냐면 그 환자를 치료할 이유가 하나님께는 있으신거죠 사람이 그것을 다 알지 못할 뿐이죠 헉 선생님의 신앙의 한계가 보여 안타끼워요 어떤 틀에 갇혀계신것 같아서 ㅠ 하나님은 갇혀계시지 않고 인간이 알 수 있는 규칙으로 이 세상을 주관하지 않으신답니다 훨씬 더 깊은 영적 통치질서가 있으시죠 인간이 모른다고 해서 또 과학이나 이른으로 검증 안된다고 해서 하나님이 하신일이 아니다?? 는 좀 아닌듯 문제는 사탄마귀도 그러한 능력이 있다는 것이죠 ㅎㅎ 선생님 영적세계에 좀 더 관심를 가져보세요 우리는 육안으로 보지못하는 영적세계를 믿는 사람들이자나요? 그것을 이해안된다고 검증안된다고 부정한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안타까워 하실 듯 ㅎ 뭔가 앙꼬없는 찐빵을 가지고 그것이 진짜라고 생각하시는 게 아닐까요? 사탄마귀도 그러한 능력이 있답니다 다만 분별이 중요할 뿐이죠 우리 인간의 한계를 인정하는 것이 그분 앞에서의 낮아짐이라 생각합니다 그것은 능력의 한계가 아니라 하나님을 아는것의 한계입니다 보이는 기적보다 훨씬 놀라운 하나님의 능력은 믿는 우리의 내면을 변화시키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지속적으로 하나님을 주목하는 삶을 살아간다면 그 분은 우리의 모습을 예수님의 형상으로 변화시켜주실 것입니다 그러한 놀라운 기적을 저는 믿습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 그것은 어떤 것도 가능하게 하는 것이죠. 그것에 대해 집중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countrydoctor81
2 ай бұрын
그 어떤것도 가능하게 하지만 그걸 이용하는 사람들의 무리가 있다는것이...저는 걱정이네요 ^^
@김경숙-c2m9f
2 ай бұрын
선생님은 성경을 다 믿으시는지 궁금하네요 물론 그런 치유집호가 다 맞다고 할순 없겠지만 좀 많이 안타깝네요 바라기는 선생님이 직접 그런 체험하시는것 외에는 안 믿으시겄네요
@kielejw
2 ай бұрын
저는 우리가 이해하고 인식하는것들의 수준이 참 시소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한쪽을 누르고 보면 또 다른 한쪽이 올라가는.. 기적이라면 죽을수밖에 없는 우리를 구원하시러 신이신 하나님이 사람으로 오신것부터가 기적이겠죠. 그리고 그보다 더한 치유하심은 없을테고요. 그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땅에 오신 예수님을 우리가 본적이 없는데 믿는건 말씀, 성경 때문이겠죠. 그저 드는 생각은 어떤 의도나 어떤 안타까움때문이라도 '검증' 이라는 단어는 참 조심할 일인것 같아요. 누가 무엇을 검증할지는 모르지만 그 검증의 주체와 기준이 결국 또 다른 '사람'이 되어 내의견을 강화하는 무기로 삼게 될지 모르니 말입니다. 왜냐면 먼지같은 우리들은 진짜 아는게 일도없는것 같아요. 뭐 좀 끌어모아 그저 아는체를 하며 살아갈 뿐. 어느부분에 대한 안타까움이 있다면 그것에 대해 매일 더 기도해야하는 나의 사명이지않을까 그리고 가장 먼저는 우리 각자가 말씀에서 멀어지지 말아야겠구나 싶습니다. 죽은 나사로를 살리셨을때에도 죽은자를 살리는 기적, 그 단순한 한 가지 사실을 넘어 하나님께는 가장 선한이유가 있었다고 저는 믿습니다. 지금도 내가 직접 보고 듣고 경험하지 못할때에도 하나님은 너무 다른 모양의 인생들속에 그분의 계획과 뜻 가운데 일하고 계실테고 그안에 우리 인식과 이해밖에 있는일도 있을수있겠지요. 뭐 그렇습니다. 시골의사님께 많은 이들에게 힘나는 영상들 찍게하신 하나님은 참 멋지신 분인것 같습니다. 내일 하루도 승리하시기를요🙏🏻
@마님-t1h
2 ай бұрын
그리고 원장님께서 하신 다른 종교라도 가져보세요라는 말씀은 하나님을 믿어라는 완곡한 표현일거라 믿고 싶네요 하나님을 믿는 것과 다른 종교는 180도로 다른 건 데 하나님이 부처님이나 성모마리아상이나 혹은 돌이나 나무로 대체가 될까요? 세상의 종교는 모두 내가 노력하고 내가 비우고 내가 닦아서 해탈하고 득도하고 이걸 주세요 저걸 주세요라고 하는 것이고 하나님은 우리의 어떤 노력도 없이 위로부터 구원하셔서 그 결과 우리가 하나님을 닮아감으로서 선하게 되어가는 것이니 완전 정반대입니다 하나님이 대체가 된다면 성경은 첨부터 그냥 허구이고 누군가에 의해 만들어진 것 밖에 안됩니다 세상을 만드신 것부터.. 나 외의 우상을 섬기지 마라… 고 하신 것 모두 여러 신들 중 욕심 많고 허풍쟁이인 한 신에 불과하며 나아가서는 나와 똑같이 유한하고 무능하고 한치앞도 모르는 어떤 인간에 의해 만들어진 종교일 뿐이라는 말이 됩니다 그럼 굳이 하나님을 믿을 필요는 없겠지요 다른 좋은 말 많이 하는 철학자나 부처님이나 미래까지 봐주는 무당이 낫지요 내 것을 다 주라 원수도 사랑해라 니가 계획하지마라 내게 순종해라 니 삶은 니 노력이 아니라 내가 만들어가는 것이다… 이렇게 말히는 종교가 어딨습니까? 하나님 안믿으면 세상에서도 잘 섞여서 더 잘 살 수 있지요 그럼 원장님도 세상에서 교회로 피하고 싶을 이유가 없지 않았을까요? 저도 예전에는 기독교는 독선적이고 배타적이라 다른 종교보다 싫다고 생각했고 둥글둥글 모난 게 없이 다원주의적인 게 좋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배타적인 것이 아니라 인간이 만든것이냐 하나님이 주신 것이냐의 차이기 때문에 다를 수 밖에 없구나를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안 믿는 친구를 위해 기도하죠 저도 믿어가는 과정인데 주저리주저리 얘기가 길어졌습니다~
@이서준-l2t
3 ай бұрын
겨자씨만한 믿음만 잇어도 산을 옮길수 있잔아요^^ 지금도 살아계신 하나님이신데 지금도 치유해주시죠! 다만 사이비가 문제죠ㅜㅜ 솔직한 마음공유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지현-n1p2o
3 ай бұрын
저는 췌장에 석회가 있어서 오랫동안 서울대학교병원에서 6개월에 한번씩 ct를 찍었는데 조영전부작용이 심하여서 늘 고통스럽게 찍었었죠 기도도하고요 근데 어느날 ct찍으러가보니 없어졌다고 하시더라구요 하나님은 살아계세요
@jsku124
3 ай бұрын
진짜 댓글 수준이 높다고 해야할지~ 멋지네요 조금 읽다보면 마음을 맑게 해 줍니다ㅎㅎ
@김남주-m7p
2 ай бұрын
신장이식을 한지 20년이 지났는데 크레아티닌수치가 1.0이하로 너무나 좋습니다.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자 축복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가을-g1s
23 күн бұрын
보이소 성경도 안읽는분같이 왜이러셔 하나님 능력은 지금도 역사하잖아요 네 읻음대로 될찌어다 나는믿어요 난 경험자 골통분자 고신 뼤속까지 고신이지만 부족하지만 기도해서 받은게 여럿 있네요
@강성찬-f9x
3 ай бұрын
예수님께서 눈을떠게 하시고 문둥병을 고치고 하신거를 저는 좀 영적으로 바라봅니다 그래서 볼수없는걸 보게 하시고 아픔이 있을때 고통을 느끼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살아갑니다!!
@스타크토니-g7b
17 күн бұрын
며칠전 CRPS 환자 분이 CBS 새롭게 하소서 간증하신것을 들었습니다. 하나님은 기적적 치유로도 역사하시지만 의학적 치료를 하는 고통스런 과정에서도 그 자매님과 함께 하셨고 그 삶을 보고 불신자 주변 분들이 교회를 나가게 되었다고 합니다. 무엇이 더 큰 기적일까요?^^ 이 환자분은 분명 극적인 기적으로 나은것이 아닌 하나님께서 역시나 은혜로 허락하신 의학 기술로 큰 호전을 이루었습니다. 그 과정 가운데 많은 사람을 전도했구요. 내가 기적적인 고침을 받았다고 으스댈것도 아니고 고침 못받았다고 절망할것도 아닙니다. 욥의 친구들이 한 실수를 하는 사람들을 많이 봅니다. 환자분들에게 정죄하고 함부로 말하는, 자칭 믿는다는사람들이 더 큰 문제입니다.
@Olive117
2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기적적으로 치유받았을 수도 있는데 그건 정말 개인적인 경험이고 공적인 치유집회니 이런건 하지 말아야 한다고 봅니다. 인도하는 분이 죄다 사기꾼으로밖엔 안보입니다. 치유를 해주실지 안해주실지는 오로지 하나님 뜻입니다. 목사님의 능력이 아니구요... 목사님은 그저 사람일 뿐. 그럴 능력이 없는게 맞구요...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 운운하면서 그속에 자기랑 관련된 이익같은게 눈꼽만큼이라도 들어가는건 다 뻥입니다
@victor_oh798
3 ай бұрын
지나가는 침례교인입니다. 뒤로 쓰러뜨리고 방언하고 현 개신교의 큰 특징중에 하나인데 완전 비성경적이죠. 사탄이나 쓰러뜨리지 예수님은 일으키시는 분이죠. 그렇다고 성령의 역사를 부정하는건 아니에요. 분명 낫게 해주시는건 하나님이고 그 의사를 사용하는것도 그 약을 사용하는 것도 하나님이시죠. 무당들처럼 마법 마술같은것을 써서 병을 낫게 한다는게 아니라.............
@grskim8839
16 күн бұрын
그리스도인이라면 듣는귀와 분별력이 있어야 합니다. 병원도 안가고 병을 회복하게 하기 위한 본인의 노력이 1도 없는데 기도 만으로 회복되는 일은 없습니다. 다만 병원을 다니며 본인도 노력하며 기도하면 희망이 없던 기적 같은 일은 하나님이 치유한다 믿습니다.
@울엄마꿈은가수
2 ай бұрын
귀하신 의사선생님~~ 또 다른 하나님을 꼭 만나게 되실겁니다~^^ 한달전부터 이채널 팬이 되었네요~~ 의술도 하나님의 지혜이지요~ 의술이 할수없었던것들을 하나님께서 많이 하고 계십니다^^ 나라법위에 하나님법이 있기에 정부는 종교의자유와 탓치를 할수없는겁니다~~^^ 또다른 하나님을 꼭 만나실겁니다^^ 축복합니다~~~^^
@beautifulcorals
3 ай бұрын
영상과 댓글들이 결국엔 같은 이야기인거 같은데.. 묘하게 뭔가 다른거 같네요.. 저는 이렇게 생각하는데요.. 분명히 알아할 것이 치유도 하나님의 섭리 사역안에 한 부분인거는 맞고, 현재에도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개인적인 기적은 일어납니다만 보편적인것은 아니라는 시골의사 선생님의 이야기가 맞다고 봅니다. 성령님의 주되 사역이 무엇일까요? 각종 은사로 병자들을 치유하고, 예언하고 방언하고 통역하고 투시하고 등등 초자연적인 권능을 행하시는 것일까요?? 절대 아닙니다. 성령 하나님의 주 사역은 예수님을 믿게 하는것이고, 예수님의 말씀을 생각나게 하시며, 예수님에 대하여 증언하시는 겁니다.(요 14장 26절, 15장 26절) 이것이 주사역이고 그다음 보조 사역이 열매 입니다. 갈라디아서에 나오는 성령의 9가지 열매는 권능을 이야기하는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성품을 말씀하는 것으로,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예수님을 믿게되면 우리에게 내적변화가 일어나게 되고, 이러한 열매를 끊임없이 맺게 해주시는 일을 하시는 것입니다. 그다음 보조 사역이 은사 이며, 이 은사 마저도 교회를 세우고, 각각의 지체를 섬기는 도구로만 쓰여지게 되며, 그 은사는 필연적으로 복음전파로 이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이러하기에 치유의 사역은 오로지 하나님의 주권안에 있고 뜻하신 목적으로만 나타날 것입니다. 우리가 몸이 아프면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는것은 아주 당연한것이고, 병원의 의과학도 신뢰하여야만 합니다. 병원은 무시하고 각종 신유집회에만 올인하는것은 아주아주 하나님을 오해하고 있는것이고, 그렇게 치유 받았다고 하여도 그것이 다 하나님의 손길은 아닐것입니다.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말씀에도 있듯이 우리가 잘 분별할 줄 알아야 할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체험하였다면 더욱더 겸손히 하나님만 높혀드리고 감사면 될것이고, 그 치유로 인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잘 깨달아야 할것입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사도 바울도 설교 듣다가 졸아서 2층에서 떨어져 죽은 유두고를 살렸습니다. 하지만 자가의 병은 고침받지 못했음을 잘 기억해야만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바울에게 니 은혜가 족하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사도 바울의 병이 중요했을까요, 하나님의 목적이 중요했을까요. 병 고침을 얻지 못했던 바울이 하나님을 원망했을까요, 오히려 감사하고 찬양 했을까요. 모바일로 적으니 횡설수설 하는거 같은데, 요지는 개인적인 기적은 일어나지만, 하나님의 목적이 무엇인지 분별해야 하며, 오로지 하나님의 주권적인 사역이라는 것입니다.
@소망-e5x
2 ай бұрын
성경적으로는 여호와는 라파라 하셨고 예수님도 여러가지 질병을 고쳐 주셨죠 또 치유를 위해서도 기도하라고 하셨기에 성경을 믿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으면 치료 아니라 무에서 유를 창조하시고 죽은 자도 살리심을 믿습니다 요즘은 고침 받은 병원에 가서 확인도 하게 되더군요 저는 간경화로 치료를 더 이상 받아도 무의미 하다고 하셔서 일종의 사형선고라고 하더군요 순전히 모든 것을 내려놓고 요양과 기도 성경읽기로 매진하던중 정말 기적적으로 좋아져서 몇달 뒤 동일한 병원 가서 검증을 받았는데 병원에서 의사 선생님도 도대체 뭘 어떻게 했느냐고만 물어서 기도만 했다고 해도 안믿더라구요 이해는 됩니다 전능하신 주님을 믿는 믿음의 차원이 있으니까요 그 이후 12년이 지나 지금도 건강하게 지냅니다 선생님의 말을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시면 죽은자도 살리시니까 고침 받았으면 꼭 검정해 보라는 말로 이해하겠습니다
@rachelkim7072
23 күн бұрын
사람을 아끼는 중심을 주님이 알아주시겠죠 과학적 증명을 원한다고해서 주님이 뭐라하실까요
@집으로출근하는여자
2 ай бұрын
의사샘을 통해서도 하나님의 치유가 일어날수 있는거죠~하나님이 직접 고치시는것만 기대하고 병원안가고 기도만 하는분들을 경계해야해요 항암해야한다고 하는데도 나는 하나님이 직접고쳐주신다고 고집부리는 분요ㅠ
@데자와-n7i
3 ай бұрын
"하나님은 전지전능 하셔서 하실 수 있지만, 치료는 하나님의 주권이다."로 저는 결론 내리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자꾸 예수믿으면 병이 낫고, 잘 되고, 대학에 합격하는 간증을 하니, 순수한 성도님들이 속고 있는 거 같아요. 한국의 무속신앙에서 하던 "비나이다"사상이 그대로 있고, 결국 번영신학으로 발전한 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이런 번영신학은 너무나 명료하고, 사람을 미혹하기 쉬워요. 마치 "목적이 이끄는 삶"같은 릭워렌 목사 처럼요. 성경은, 바울이 옥중에서 말한 것 처럼 "비천하든 부유하든 하나님으로 난 만족합니다." 인데, "내가 모든 걸 할 수 있다."에 많은 분들이 꽂혀 살아가고 계신 것 같아요. 문맥이 중요한데요. 선생님 같은 분이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신병인가 귀신들림인가"라는 책을 쓰신 서울의대 정신과 선생님도 동일한 생각을 가지고 계셨어요. 일반은총적으로 의학을 주신 하나님을 왜 자꾸 무시하는 지 모르겠습니다😂
@srwagner324
2 ай бұрын
예수님, 하나님께서 우리영혼 살리시려 오신것보다 더큰 기적 필요할까요?!
@countrydoctor81
2 ай бұрын
와.....맞아요..
@CoffeeBoardgame
2 ай бұрын
가장 큰 기적은 병고침이나 죽은자가 살아나는것이 아니라 죄인의 괴수같은 내가 주님을 만났고 아니 주님이 나를 만나주셨고 구원(영생)받은 그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병고침을 최고의 기적이라고 착각을 합니다. 아닙니다.
@대호산업
2 ай бұрын
시골의사님 말씀을 좀 가까이 하셔야겠습니다. 하나님의 영역은 제한이 없습니다
@TV-hx1vh
2 ай бұрын
시골의사님이 충분히 의심할수 있는 내용이고 실제로 사기치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러나 병고침의 기적은 성경에 쓰여져 있습니다. 실제로 우리가 간절히 원하면 불가능한 일도 일어나는 것이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stellar-ru9fv
29 күн бұрын
뒤로 자빠지고 일어서고 넘웃겼습니다 목사님이 뒤에받치고 넘어지는거 그거 가짜 아닌가요 ㅎㅎ 선샘 솔직하심에 공감100프로
아 ~~쌤. 예수님의 사역 믿으시죠 사역중에 병고침도 있으셨죠. 복음을 위해 하신 사역이셨죠~~실제 본 사람으로서 말씀드립니다.~주님이 하시면 가능하십니다. 단 치유 은사를 받은 목사님이 하는게아니고 하나님이 하시는겁니다~~ 뭐든 그리스도의 영광과 복음을 위한 도구 가 되어야 합니다 . 그걸 이용해서 돈을 받는 목사라면, 하나님께서 는 바로 거두어가십니다~ 답은 복음 입니다
@요이땅-q8j
2 ай бұрын
치유의하나님.크고비밀한일이 있지요..악용.사기는치지말자고 해석하께요
@biblereading성경낭독9102
2 ай бұрын
성경 말씀 그대로 믿으면 가능합니다 지금도 살아 계셔서 역사 하시는 하나님 입니다. 저희 남편도 시력 0.2~0.3이였는데 금식후 0.8~1.0 10년이 넘었는데 안경 지금까지 안 씁니다.
@Miracle_1225
2 ай бұрын
구독자가 많아질수록 이런저런 혼잣말도 논란의 여지가 많아지죠 . . 베일처럼 쌓인 하나님 나라의 비밀 . . 그리스도 는 그 베일을 여는 Key
@김영란-d6y8n
2 ай бұрын
체험을 통해 은혜를 아는 이들이 있고 체험이 없어도 하나님을 잘 믿는 분들이 있지요. 다만 영적 체험이 없는 분들 중에서 체험있는 분들의 간증을 더러 의심하기도 하는 것 같아요ㅎㅎ~ 은혜는 각자에게 주시는 거니까 서로 존중하면 될듯싶네요~~ 저는 오래전에 난소종양을 주님이 치료해주셔서 수술없이 나았어요. 오랜기간 믿음으로 기도하고 병원가서 확인하고 싶어서 목사님 안수받고 바로 담날 병원갔더니 종양이 없어졌다는 의사쌤 소견받았구요. 그때 의사쌤도 놀라시길래 하나님이 고쳐주셨다고 말한 게 생생합니다ㅎㅎ (마가복음16:17-18)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 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말씀을 글자 그대로 적용하면 다 죽거나 다 살겠죠?ㅎㅎ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는 말씀은 병든사람을 위해 믿음으로 중보하면 하나님이 고쳐주신다고 배웠습니다.
@inx2853
2 ай бұрын
기도해서 치유되는 사람이 있고 치유되지 않은 사람도 있죠 하나님은 이들 모두를 사랑하시는데 왜 누구는 고쳐주고 누구는 고쳐주지 않았나 생각이 들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하나님이 중요하게 생각하시는것은 육의 죽음이 아니라 영원토록 있을곳이 지옥이냐 천국이냐가 중요하셔서 하나뿐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셔서 영생을 얻게 하신것이 중요하다 생각되더라고요 하나님의 계획과 뜻이 우리의 생각에 맞지 않을때도 있지만 믿음으로 따른다 하나님은 선하신 목자시다 이렇게 생각나게 하시더라고요
@yang-songkim5100
2 ай бұрын
과연 하나님의 기적이 가능한 일로 믿느냐고요? 네!!! 기독교(사이비 제외)에서 말하는 유일하신 하나님의 기적을 100% 믿어요😊. 사이비들이 사리사욕로 거짓으로 이용하여 기적 믿지 못하게 혼돈을 시키지만..😢 최근에 시골의사님 왕팬이 된 제가 시골의사님이 기적들을 의심없이 100%믿게 되는 날이 오길 기도 할께요.❤ 이성으론 이해 안 되는 부분이라서 성령님의 도움이 있어여 진짜 믿게 되더라구요.^^
@에라이-t9r
2 ай бұрын
기독교의 중요한가치는 우리몸의 치유되는 기적이 아닙니다 어차피 우리 인간은 다 죽는데 몸의치유따위를 예수께서 강조하셨다면 굳이 왜 십자가 못박혀 죽었습니까 예수가 말하고 싶은건 제발 날 믿고 구원을 받아 그것밖에 없습니다 성경에 나옵니다 예수가 하는 말만 뚫어지게 보세요 뭘 말하고 싶은건지 반복해서 하는 얘기를요 기적얘기 한마디도 안합니다 기적은 선물이지 전부가 아닙니다 구원이 전부인겁니다 그러니 기적을 믿지 않는다고 신앙이 없는게 아닙니다 말만 기독교타령 마시고 제발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이 믿어진다면 성경부터 읽으세요 다 나와 있습니다
@김영자-e7w
2 ай бұрын
의사 선생님 교회롤 다니지 마시고 예수를 믿으세요 성경을 더더더 많이 읽어보심이
@박피어나-y7k
3 ай бұрын
의학은 일반 은총 ~ 자연계시 에 속 합니다 특별은총 은 대속 해주심으로 구원 . 자녀삼으심 . 인치심 . 치료하심 . 인도하심 . 성화 시키심 견인 하심 . 드디어 영화 ( 천국 ) 에까지 결코 버리지 아니하시고 받아주심 입니다
@한결같은-p9c
2 ай бұрын
네 믿음대로 된다고 말씀 한 것처럼 본인의 믿음을 통해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면 '치유'는 지금도 일어납니다.
@깊은산속체리
3 ай бұрын
우리에겐 기적이지만 하나님께는 일상이신거죠. 하나님이시니까요.
@최영숙-l2u
3 ай бұрын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라는 성경말씀 여러곳에있습니다
@한미정-s1q
3 ай бұрын
하나님은 살아계서서요, 우리의 질병도 고쳐 주십니다!! 저는 질병을 치료 받은 자로 하나님의 기덕 같은 치료하심을 100% 믿습니다.! 가짜 목사들의 가짜 치료는 다시 재발되거나 바로 더 심해져서 죽거나 한다지만, 하나님의 치료하심은 절대 재발이 아니되며 몸이 건강 해졌음을 느끼며 살게 됩니다!! 원장님^^, 의사시라고 질병은 의사만 치료한다는 것은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믿지 않는다는 결과이십니다!!
@주성희-s6h
2 ай бұрын
저는 성경에 있는 모든 기적이 지금도 일어난다고 믿습니다. 당연히 병고침의 기적도 지금 일어납니다. 제가 병고침을 받았기 때문 입니다. 하나님이 모든 사람의 병을 다 고치시지는 않습니다. 고침을 받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절대 주권 입니다. 물론 모든 병자가 다 고침을 받고 싶어하지만요
@helenjang8043
3 ай бұрын
저는 주님의 치유하심을 믿습니다! 제가 만난 하나님은 시공간을 뛰어 넘으시는 내 머리와 내 한계 안에서 도저히 뭘 어떻게 끌어내서 껴 맞춰보려는 그 어떤 시도도 잠잠히 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렇지만 저는 이것도 믿습니다 기적만으로는 사람이 변하지 않는다는걸요... 저도 기적을 경험 했지만 기적은 오히려 저를 교만하게 했다고 해야 할까요? 나는 이런 경험을 했는데 당신들은 못해봤잖아... (물론 밖으로 티를 내지는 않았지만요 겸손한 척 하느라... 그러나 속으로 그렇게 생각했었습니다 그래서 이 마음을 제 안에서 없애는 데도 기도하며 한참 걸렸습니다) 저에게서 진정한 변화는 주님과의 친밀함을 구하며 말씀과 기도를 통해 성령님의 도우심과 인도하심을 따라가며 주님을 알아가는 과정과 시간들을 통해 그 분앞에 잠잠히 머물며 사귐을 가지면서 제 영혼은 조금씩 성장하고 있습니다 의사쌤도 꼬옥 주님의 치유의 능력을 경험하시면 좋겠습니다! 성령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역사하심을 체험하실수 있길 바랍니다~😊❤😊
@이혜현-d7p
3 ай бұрын
지금도 기적은 일어나고요 저는 증인입니다 축농증이 고쳐졌어요 22년전에 일입니다 다 낫는건 아니지만 어떤사람을 고쳐주시는가는 하나님의 뜻 아니겠어요
@user-lhc3695
3 ай бұрын
저도 위병고쳐달라고 기도했더니 입으로 바람같은게들오더니 위가 시원해지는 느낌받았는데 이번건강검진받았는데 6년 동안 혹 갖고살았는데 혹이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우리엄마 급채해서 구토하기에 기도했더니 그자리에서 나았습니다 과연 이게 우연일까요 저는 하나님이 고쳐줬다고 믿습니다
@Ruthkim-j9v
3 ай бұрын
믿는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하고 막16;17~18절에 치유도 나와있어요 우리가 말씀을 취사 선택해서 믿을만한것만 받고 내가 믿을수 없는 부분은 안받겠다는건 내가 만드는 하나님이죠~ 초3이었던 제아들이 면역 글로블린 A신증을 갑자기 앓게 되었어요 약을 먹고 부작용으로 고생하다가 어린 아들과 제가 믿음으로 기도로 하나님께 맡기자고하고 약을 끊고 오로지 기도로만 매달렸는데 ...지금은 건장한 26세 청년으로 잘 성장하고 있습니다^^.그리하실지라도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하나님은 선하시니 그분께 온전히 시선을 두는것이 이땅에 사는 우리의 본분인거 같아요♡♡ 시골의사쌤님 화이팅!!^^
@countrydoctor81
3 ай бұрын
너무 다행입니다. ^^
@현정-u1c
2 ай бұрын
@@Ruthkim-j9v 아멘~그리아니 하실지라도~^은혜나눔 감사합니다~
@백남규-l2h
2 ай бұрын
여호와 라파의 하나님을 언젠가는 경험하게 될것입니다 ㆍㅋ
@하기창-r6t
3 ай бұрын
신이 인간의 이성과 자연법칙 안에만 갇혀 있는 신이라면 그 신은 인간이 만들어 낸 자연신이겠죠. 하나님은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이시라는 것을 믿는다면, 초자연적이고 전지전능하신 주께서 당신의 의지에 따라서 어떤병도 고칠 수있고 그보다 더 큰 이적도 행할 수 있다는 사실을 믿을 수 있으리라 봅니다. 다만 문제는 요즘도 하나님의 능력을 빙자한 예수 무당이 많다는 게 문제이죠. 그래서 성경 말씀을 통해서 영적 분별력을 갖는 게 성도들에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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