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을 전하세요!
우리 주님은 상황할 때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아니하시는 분입니다.
그런데 나는 내 눈에 보기에는 상한 갈대에서 꺾어버리고 싶고
꺼져가는 심지이기 때문에 꺼버리고 싶지만, 주님은 그 속에 불씨가 있음을 알고
그 속에 하나님을 사랑하고 살고 싶은 마음이 있다는 걸 알고
오늘도 하나님은 두 팔 벌려 그들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주님의 사랑을 우리가 이사야 선지자처럼 그대로 전달을 해야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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