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마지막 회중시계 이야기 무섭네요.. 길가는데 내앞에 회중시계가 떨어져 있었다면 나는 주웠을까? 그냥 지나쳤을까?
@좀비-z2m
10 ай бұрын
출석🧟♂️
@minholickim
10 ай бұрын
일하면서 몰래 듣기 딱조은 몰아듣기 짱❤
@user-to9wu5xq4m
10 ай бұрын
역시 윤호찌님은 미식가 맞으면서 위~대한분 맞습니다 그양을 다드시네여...
@tomato8441
10 ай бұрын
?
@37jok28
9 ай бұрын
나름 반전이네
@화가많은화가
10 ай бұрын
귀신 가위 눌리는 사람들 특 기 ㅈㄴ약함 나는 내 인생 썰 말하자면 한도끝도 없는데 ㄹㅇ 한겨울에 2주정도 산에서 고립되어서 디지기 일보직전까지 저승문턱 다녀온 사람으로써 다들 살만하니까 가위도 눌리고 귀신볼 시간 여유도 있는거임 나는 하루하루 살아가기가 너무 힘들어서 귀신이든 저승사자든 나하테 나타났으면 좋겠다 소중한 사람들 몇명 잃었는데 그 사람들도 꿈에서라도 한번씩은 나와줬으면 좋겠다고 그랬는데 귀신 가위 꿈 현실 뭐 아무것도 없다 귀신도 안보이고 내 앞날도 안보인다
@AssyOdozzasae
10 ай бұрын
이거 맞는말임 나도 나이떄 또래에비해 너무 굴곡진 인생살아서 한번도 본적없음.. 너무 편하게 살아서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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