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판도 좋고, 화장실도 있고, 바다도 바로 앞이라 낚시도 편한, 항상 눈여겨봤던 영덕의 한 캠낚 포인트에서의 하루. 역시 풍산개는 고통의 아이콘이다.
[사용장비][🎣]
- 낚시대 : 헌터 이소 5-420
- 릴 : 다이와 토너먼트 이소 원투 5500
[사용장비][⛺]
- 텐트 : 핼리녹스 택티컬 어택 1.5P
- 쉘터 : 백컨트리 240 쉘터
- 체어 : 핼리녹스 택티컬 체어원, 체어투
- 쿡셋 : 트란지아 스톰쿡셋(25)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 bgmpresident
🎵Track : Confusing Road
🎵Track : Paesaggio Italiano
🎵Track : Kids Room
🎵Track : Ready to Nap
🎵Track : 강아지같아
🎵Track : Piece of Cake
🎵Track : A Cup of Tea
🎵Track : Love
🎵Track : 놀자
🎵Track : Love Song
🎵Track : Winter Romance
🎵Track : 할머니집 홍시
🎵Track : 아쭈꾸임
🎵Track : 조별과제
🎵Track : Black Comedy
🎵Track : 댕청댕청
#캠낚
#영덕캠낚
#영덕원투낚시
Негізгі бет 한번은 가보고 싶었던 포인트에서 맛있는거 잔뜩 먹으면서 즐기다 마지막은 고통받기(?)(영덕 캠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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