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걸이 채비 비걸리는 좋으나 파마가 많이 생기고 또한 에기 바늘이 이카메탈 헝겊에 부디혀 헝겊이 떨어지다보니 봉돌이 어울리는 채비입니다 진짜 문제점은 서로 줄이 엉켬 비추입니다 😢
@달리자-c6j
Жыл бұрын
작년부터 쓰고있던건데... 그리고 업그레이드 버전도 있는데 ㅋㅋ
@복실이-b2r
Жыл бұрын
매듭부가 두꺼워서 가이드에 안걸리나요?
@꽃을본남자
Жыл бұрын
이지블러드하는 이유가 가이드언쪽으로 가지줄을넣어서 캐스팅하기 좋게하기위함입니다.비거리 엄청차이납니다
@달리자-c6j
Жыл бұрын
생활낚시광님꺼 보면 간단하게 해서 덜걸리는 방법있어요
@윔블던-o6e
Жыл бұрын
뱅글뱅글 돌면 서로 안꼬이나요?
@낚시푸우로
Жыл бұрын
영상에 나오는 메탈에기는 몇그램인가요? (아주 좋은 채비네요 참고할께요~^^*)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ㅎㅎ
@dinaktv
Жыл бұрын
메탈에기 표기 방법은 그램 단위도 있고 호 단위도 있습니다. 현장에서 많이 쓰는 메탈에기는 20~25호입니다. 1호는 3.75g이기 때문에, 환산하면 20호는 75그램, 25호는 93.75그램이 됩니다. 대략 80~100그램이라고 생각하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댓글과 관심 감사합니다.
@낚시푸우로
Жыл бұрын
@@dinaktv 님 자세한 설명 감사드려요 더운 여름 홧팅하셔요~^^*
@김경수-r4l1f
Жыл бұрын
가지줄길이는얼마로주나요그리고한쪽은 이카그람수좀알려주세요
@신동국-u3k
Жыл бұрын
생활낚시광님이 만든신 채비네요
@dinaktv
Жыл бұрын
댓글 올려주신 것 보고 일부러 찾아서 생활낚시광님의 채비법을 알아봤습니다. 그런데 생활낚시광님은 한쪽에 봉돌을 달고 한 쪽에 에기를 다는 방법이었습니다. 이 방법은 한쪽에 메탈에기를 달고 다른 한 쪽에 에기를 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이 방법을 누가 먼저 개발했는지를 따지자는 것도 아니고, 그런 걸 따지는 것이 의미가 있다고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마치 누가 도둑질이라도 하는 것처럼 지적하는 댓글들이 여럿 달려서 해명 글 올려 봅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카라비너-y2u
Жыл бұрын
생낚광님이 특허까지냈던데 이걸 이름바꿔서 올려버리시네
@dinaktv
Жыл бұрын
댓글 올려주신 것 보고 일부러 찾아서 생활낚시광님의 채비법을 알아봤습니다. 그런데 생활낚시광님은 한쪽에 봉돌을 달고 한 쪽에 에기를 다는 방법이었습니다. 이 방법은 한쪽에 메탈에기를 달고 다른 한 쪽에 에기를 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리더라인에 8자매듭을 한 상태에서 이지블러드노트로 합사를 연결하고, 이 방법은 리더라인을 접기만 한 상태에서 올브라이트노트로 합사를 연결하는 차이도 있네요. 그렇다고 이 방법을 누가 먼저 개발했는지를 따지자는 것도 아니고, 그런 걸 따지는 것이 의미가 있다고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마치 누가 도둑질이라도 하는 것처럼 지적하는 댓글들이 여럿 달려서 해명 글 올려 봅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바람소리-g4u
Жыл бұрын
이런 채비법 쭈꾸미 낚시에도 많이 썼잖아요 위에 봉돌달고 가지줄에 에기 2개 달아서 예전부터 많이 하던건데 그 채비도 특허를 냈어야했나 ㅎ
@쏘렝
Жыл бұрын
생낚광님 알자르센과 비슷하지만 똑같진 않네요
@Goldbin123
Жыл бұрын
채비에 특허 ㅋㅋㅋㅋㅋㅋ 알자르딱깔센이란 명에다가 붙힌거 아닐까 생각드네요??
@위드-m6f
Жыл бұрын
이방법은 봉돌을달지 않은 건가요
@이성국-v7n
Жыл бұрын
알잘딱깔센 이구만요 그냥 봉돌대신 이카메탈 달았다는거
@팬더마틴
Жыл бұрын
이매듭은 올브라이트매듭이네요. 이매듭보다 이지블러드매듭이 더 효과적인 매듭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두개다 해봤는데 이지블러드매듭이 더 좋았습니다. 두개다 사용해보시고 편한거 선택하셔서 하시면 됩니다. 검색해보면 있습니다..ㅎ
@dinaktv
Жыл бұрын
이지블러드노트는 리더라인을 8자로 묶음 다음합사를 감고, 올브라이트노트는 리더라인을 그냥 접기만 한 상태에서 합사를 감는다는 차이만 있을 뿐, 두 방법 모두 합사와 리더라인을 연결하는 아주 훌륭한 묶음법입니다. 특히 엄청난 대물을 상대하는 빅게임이 아닌 이상, 힘을 받아 터질 위험이 없는 낚시를 할 때는 각자 편한 방법으로 묶으면 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화벳69
Жыл бұрын
알자르 딱까르센 채비와 유사하네요.
@dinaktv
Жыл бұрын
댓글 올려주신 것 보고 일부러 찾아서 생활낚시광님의 채비법을 알아봤습니다. 그런데 생활낚시광님은 한쪽에 봉돌을 달고 한 쪽에 에기를 다는 방법이었습니다. 이 방법은 한쪽에 메탈에기를 달고 다른 한 쪽에 에기를 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리더라인에 8자매듭을 한 상태에서 이지블러드노트로 합사를 연결하고, 이 방법은 리더라인을 접기만 한 상태에서 올브라이트노트로 합사를 연결하는 차이도 있네요. 그렇다고 이 방법을 누가 먼저 개발했는지를 따지자는 것도 아니고, 그런 걸 따지는 것이 의미가 있다고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마치 누가 도둑질이라도 하는 것처럼 지적하는 댓글들이 여럿 달려서 해명 글 올려 봅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쏘렝
Жыл бұрын
@@dinaktv유사하다고 한거고 똑같다는 사항은 아니니 ㅋㅋ 암튼 쉽고 빠르게 조사님들 도움되라 올린 의미는 똑 같아요. 정보 고맙습니다.
@김정호-p7s
Жыл бұрын
카피구만요
@dinaktv
Жыл бұрын
댓글 올려주신 것 보고 일부러 찾아서 생활낚시광님의 채비법을 알아봤습니다. 그런데 생활낚시광님은 한쪽에 봉돌을 달고 한 쪽에 에기를 다는 방법이었습니다. 이 방법은 한쪽에 메탈에기를 달고 다른 한 쪽에 에기를 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리더라인에 8자매듭을 한 상태에서 이지블러드노트로 합사를 연결하고, 이 방법은 리더라인을 접기만 한 상태에서 올브라이트노트로 합사를 연결하는 차이도 있네요. 그렇다고 이 방법을 누가 먼저 개발했는지를 따지자는 것도 아니고, 그런 걸 따지는 것이 의미가 있다고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마치 누가 도둑질이라도 하는 것처럼 지적하는 댓글들이 여럿 달려서 해명 글 올려 봅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김상호-g5s
Жыл бұрын
저는이해를 못하겠요 오모리할때 다들 주던지는데 아무리 5색합사를 쓰다고해도 던지때나 감을때 수심이몇미터지 보이나요 ㅋ 신기합니다 오모리하고 싶은데 수심땜시 자신이 없네요 ㅎ
@dinaktv
Жыл бұрын
5색 합사는 대부분 5m 간격으로 색상이 달라집니다. 채비를 던지기 전 제일 첫 색상만 기억하시면, 그 다음에 그 색상이 나오면 20~25m 정도가 풀려나갔다고 보시면 됩니다. 빨간색에서 시작했는데 다시 빨간색이 보이면 25m 풀렸으니까, 20m를 노리고 싶다면 빨간색 앞에 있는 샊까지 감으면 되고, 30m를 노리고 싶다면 다음 색깔까지 풀어주면 됩니다. 한 번만 해보시면 바로 이해하고 적응할 수 있을 것입니다. 댓글과 관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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