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베이스 바리톤 김동규님이 하나님께 '하늘 가는 밝은 길이'를 찬양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은혜 속에서 풍성한 감사와 감격이 우리 영혼 속에서
고백되어지는 하루 보내시길 기도합니다 ~ ^^
**피아노에 피아니스트 현지숙 님께서 함께해주셨습니다.
Негізгі бет 하늘 가는 밝은 길이 (The bright heavenly way, 493장) - 김동규 (Kim Dong Kyu)/(Piano: 현지숙)
부드러운 베이스 바리톤 김동규님이 하나님께 '하늘 가는 밝은 길이'를 찬양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은혜 속에서 풍성한 감사와 감격이 우리 영혼 속에서
고백되어지는 하루 보내시길 기도합니다 ~ ^^
**피아노에 피아니스트 현지숙 님께서 함께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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