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상에서는 무지개다리 너머로 떠난 사랑하는 반려동물, 말티즈 콩이의 모습을 꼭 닮은 선물을 만들어 가족들에게 전해드렸습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었을 소중한 시간을 가족의 품에서 행복하게 지낸 콩이 그리운 마음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고자 정성을 다해 완성한 저의 위로가 가족분들의 마음에 조금이나마 콩이가 전하던 온기가 닿았기를 바랄 뿐입니다❤
너무 예쁜아가 콩이야.. 짱아랑 만나서 신나게 뛰어놀고 있니 별처럼 예쁜 아가들아 우리 다시 만나는날까지 편안하고 행복하렴❤
@박도윤-o3k
3 ай бұрын
햄스터 만들어주세요ㅠㅠㅠㅠㅠ 제발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쥬스좋아-r2p
2 ай бұрын
우리 땅콩이랑 왜이렇게 닮은거같지?😢ㅠ
@jahyunkim3146
2 ай бұрын
왜… 공감이.. 되지….?
@고성란
3 ай бұрын
😢
@진주-w2o
3 ай бұрын
고양이 도되요??
@이선화-k5h1e
20 күн бұрын
영상에있어여
@피치0-0
3 ай бұрын
작가님....ㅜ 저 진짜 잘 보고있어요😢 진짜 너무 슬프고 진짜 작품도 잘 만드시네요...😮 진짜 볼때마다 이 분위기,이 목소리 눈물나네요😢 앞으로도 영상 많이올러주세요!❤ 진짜 너무너무슬퍼서 지금도 울고있네요....😭😭😭😭 영상 마지막에도 반러견,반려묘가 편지 써 주는게 너무 슬프네요🥲 저는 강아지를 예전에 키웠었는데.... 지금은 무지개 다리 건넜습니다. 맨날 학교갔다오면 반겨쥤던 장면이 생각나네요... 저도 맨날 학교끝나고 편의점에서 맛있어 보이는 간식 골라서 사줬는데😢 용돈 들어오면 매일 콩이한테 줄 간식사갔거든요.....😢 진차 앞으로도 영상 올려주세요...😢 진짜 잘 봅니다. to콩이에게 콩아,안녕? 나야 내가 초등학교 1학년때 데려왔던 너❤ 학교끝나면 네가 반겨주고.... 학교끝나고 콩이 간식주려고 맛있어 보이는거 사갔는데....😢 그리고 내 가방끈 물어뜯던 너😢 그래도 괜찮으니 제발 나에게 다시 와줘ㅜ 아침에 내가 학교갈때면 나 가지말라고 가방끈 물어뜯던 장면이 생각난다... ....진짜 사랑하는 콩아 무지개 마을에서는 건강하게 자라주렴.... 거기선 맛있는 개껌도 먹고 간식도 먹고 친구도 사귀긴 했으려나... 콩이야 사랑해❤ 언니가 미안해😢
@피치0-0
3 ай бұрын
작가님. . 진짜 잘 봅니다❤
@피치0-0
3 ай бұрын
작가님 앞으로도 영상 많이 올러주셔야대요! 약속해요! 진짜 된다면 댓글 한번만....1 플리즈 작가님 대단하시네요! 이렇게 잘 만드시다니 매일 감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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