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들 신선한 느낌 넘 좋습니다. 전 3~40년전 카톨릭신자였다가 오랜세월 냉담하다 지금은 성실하지 않은 불교신자가 되었지만, 제 맘 한켠에는 여전히 주님이 함께 하십니다. 최근 2~3년간 새로 사제직을 맡으신 신부님들 보면서 예수회 홈피 찾아들어가서 아주쬐끔 후원도 했습니다. 이렇게 훌륭한 더 많은 수도자 사제가 나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요. 선한 영향력을 주셔 감사합니다.
@kokekoko69
8 ай бұрын
멋진 신부님들 !!! 앞으로도 계속 사랑받는 사제가 되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
@복자민-s1x
8 ай бұрын
우와. 넘 미남이시다,,,,하느님도 미남을 좋아하시나,,,,,ㅎㅎ
@라파가브육아일기
8 ай бұрын
황대기 안드레아 신부님...살 엄청 빠지신거 같아요.. 아...음식때문에 살이 빠지셨게구나...신부님들...살 빠지시니 인물이 훨씬 더 좋아지신거 같아요 ㅎㅎㅎ
@홍미도
8 ай бұрын
황대기안드레아 신부님 잘 지내고 계시죠♡ 화면으로 보니 반갑습니다 건강하세요~
@신지현Catherine
8 ай бұрын
마태오 신부님 건강 챙기셔야 겠네요
@김원숙-g1g
8 ай бұрын
제가 좋아하는 예수회신부님들께서 솔직한 나눔 기쁜시간 이었습니다 1주년 진심 축하드립니다❤
@장희정-d4v
5 ай бұрын
금요피정에서 무지한 저에게 음악을 가르쳐 주셨고 하느님의 사랑을 깊이 느끼게 해주신 지형규 수사님(당시) 지금은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늦었지만 수품 축하드리며 한번 더 신부님의 강론 말씀을 들을 기회가 오기를 예수님께 청해 봅니다.
신부님들 사제서품 첫미사에서 뵈었는데 벌써 1주년을 맏이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더 좋은 신부님들(?) 덕분에 오늘 아침이 더 따뜻하고 행복해집니다 오래오래 지금 처럼 사시길 기도합니다 ❤
@andrewtv9117
Ай бұрын
예수회 신부님들 말씀하실땐 왜 이리 눈물이 나는지...많이 정화되고 감동받네요.. 제자신도 오래된신자이고 ( 67년세례 복사생활 중2까지 20년냉담, 30년 열심)이지만 저도 이냐시오성인 존경하지만 이분들 대단하시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이냐시오영성이대중화 되는 그날까지 나름 힘달는데까지 열심히 할겁니다. 이냐시오식 묵상이 전교회에 보편화되어야헙니다... 평신도누구나 참여할수있게... 제가 소공동체에 봉사해서 알지만..복음이 신자들의 마음과 정신에 아로새겨지지않으면 모든게 임시방편인것같아요.. 한국천주교의 길은 “복음말씀의 체화”..“예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 이라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많이 많이 배웁니다..
@김영희-y3b7s
8 ай бұрын
+ 찬미예수님 네분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성삼위하느님 의 사랑안에서 사목활동 잘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늘~영.육간에 건강하세요. 평화를 빕니다. +
@김영희-x8r8b
8 ай бұрын
신부님들 사랑합니다^^
@ipiece8997
7 ай бұрын
이런 시간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신부님들 위해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mjn3407
8 ай бұрын
바라만봐도 마음이 흐뭇해지네요~~ 예수님 닮은 사제되세요~^^
@최선자-p4z
8 ай бұрын
❤😂🎉😅😊😮
@DelfinaSPM-v1x
8 ай бұрын
Congratulations to the new priests, and prayers for your health and joy for your mission. Greetings from Indonesia. I am a nun sister of SOL of Amersfoort Congregation.
@rosaliakim1015
8 ай бұрын
평창 생태마을 청국장가루 드세요~~~변비탈출~~~
@이옥순-o8s6l
8 ай бұрын
신부님들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reginalee8175
8 ай бұрын
예쁜 신부님들...
@김데오도라
8 ай бұрын
아멘~~~
@OLee-uh8rr
8 ай бұрын
신부님계의 F4이신가요.
@sujikwon9075
17 күн бұрын
신부님들은 하느님사랑받고얼마나얼굴이다 좋아보이나
@myongsoolee6432
8 ай бұрын
신부님 변비에는 생태마을 청숙장 아예요.
@리치-b8r
8 ай бұрын
사제란? 주님께 봉헌된 주님만을위해 살기로 하신것이라면 겉모습의 수단이 아닌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고 세속과 분리된 버무려진 잡탕밥이 아닌 진실된 사제였으면 합니다
@sujikwon9075
17 күн бұрын
사제들은 신자들을 위한분들아닌가 예수님처럼 닮아야죠
@이경숙-p4h1o
8 ай бұрын
👍👍👍👍👍🙆♂️🙆♂️🙆♂️🙆♂️👏👏👏👏🙏🙏🇰🇷
@옴팡로사
8 ай бұрын
반갑습니다. 지형규요한 신부님 신월동성당에서 신부님과 행복했습니다. 강론 너무 감사했습니다. 어디계시든지 어느소명을 받으시든지 항구하게 주님은총 아래 성모님 보호안에 계시기를ᆢ생각나면 또 생각해서 기도 드리겠습니다. 신부님 사랑 합니다ᆢ💞~~~
@안젤라메디치
8 ай бұрын
신부님들게 본당생활에 신자들께 느끼는 이야기 들으니 새롭고 좋아요
@이상선-h4o
8 ай бұрын
ㅎㅎㅎ 신부님들 너무 재밌습니다. 지금 새벽 기도 끝내고 , 제가 너무 좋아하고 존경하는 예수회 신부님들의 근황을 들으며 아주 많이 행복하네요....신부님들 한분 한분 건강하시고 ,특히 김정현 신부님 더욱 건강하시길 기도할께요......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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