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 몇년동안 구독하다 가족들과 아이디 공유도 안되고 스스로가 넷플의 드라마들을 안보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멤버쉽에서 탈퇴함. 요즘 만들어지는 드라마들이 호러도 많고 잔인함의 강도가 세어진 것이 그 장르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잔인한 영상 화면에 스트레스 받는 것도 싫어서 안보게 됨. 투자도 잘 받아서 드라마라기 보다 영화에 가까운 드라마들이 만들어 지는 것은 좋은 일이라 생각하면서도 모두가 즐기고 마음 따뜻해지는 드라마들도 더 많이 만들어지게 되길 바라는 것이 솔직한 심정임.
@윤-l3j
4 ай бұрын
공감입니다 다양했으면 좋겠어요
@heayoungjun8930
4 ай бұрын
플랫폼이 넷플 하나에서 여러곳으로 분산되며 나타난 현상 같기도 해요. 미래에는 잔인한 한드는 어디, 달달한 한드는 어디, 이렇게 플랫폼이 나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giti7853
3 ай бұрын
넷플릭스 직원들이 너무 잔인한 작품들이 양산된다고 시위하던 일도 있었다고 함.
@빠방pabang
3 ай бұрын
좋은 작품만들도록 계속 목소리 높여주게요
@안주중독자
4 ай бұрын
딴건 모르겠고 스릴러 부분은 옛날부터 세계최고였음ㅎㅎ 다만 어게인1988같은 감성을 자극하는 작품들도 많이 나왔으면 함~
@에겅속이야
4 ай бұрын
매번 어케 로코만 볼 수 있고 어케 시대물만 볼 수 있음 기분에 따라 공포.호러 .액션도 선택해서 볼 수 있음 좋은거쥐~헐리웃이 욕먹는 이유가 장사 잘된다고 맨날 히어로물만 찍어대는것 아님? 우린 그러지 않았음 좋겠음 음악도 장르에 다양성이 있었으면 좋겠고...
@Adel-bq1zh
4 ай бұрын
어후 말씀한번 잘하셨네요
@Eziekel10
4 ай бұрын
다른나라 컨텐츠는 더 볼게 없다. 눈들만 높아져가지고.,,
@티엘린
4 ай бұрын
임성한 작가라는 엄청난 변비가 모든 방송사를 장악하고 그 아류작으로 막장드라마만 주구장창 공영방송에서 틀어주던 시절이 있었음.. 방송사는 저렴한 제작비, 안정적 시청률, 그리고 제작자들의 입김이 통하는 그시절의 드라마 체질에만 만족하고 살았죠... 거기에 방송법이라는 미명하에 너무나 고리타분한 법률이 드라마의 흐름을 막아서기도 했죠.. 그러다 넷플릭스에서 안정적 제작비와 연출의 권리를 보장함에 따라 소재의 다양성이란 변비약이 막혔던 구멍을 터버린거라 생각됨... 소재의 다양성과 그게 걸맞는 연출, 연기를 우린 예전부터 가지고 있었음.. 다만, 그넘의 막장드라마가 방송사를 쥐고 흔드는 바람에 꽃을 못피운거지...
@아치양-r3t
4 ай бұрын
Ott와 웹툰 ip기반이 한드를 수단계 진화시킴
@trendiist
4 ай бұрын
하긴 방송작가들의 세계는 드라마 뿐만 아니라 예능이나 교양이나 고이다 못해 썩었죠. 공감하고 갑니다.
@puyosoda786
4 ай бұрын
변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ivenGWayn
4 ай бұрын
불치병, 출생의 비밀, 집안의 반대, 금수저와 흙수저의 사랑 등등등...
@염천교
3 ай бұрын
암닭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는 속담은 현재 대한민국 모든 분야에 걸쳐서 딱 맞는 속담이라 생각됨
@배성호-v5k
4 ай бұрын
더 에이트 쇼 오겜에 비빌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볼만했어요! 대한민국의 현실이 더 판타스틱해서 웬만해서는 눈에 차지 않더라는... 작가님들 더 분발하셔야겠습니다.
@비가옵니다
4 ай бұрын
저렇게 비판하는 미국의 드라마들 중에서 하나라도 의미있는 작품이 있는지 모르겠네.
@하하호호-s6j
3 ай бұрын
근데 폭력적이고 잔인하게 변한다는건 펙트임 실제로 더에이트쇼의 메세지 자체도 점점 더 폭력적이고 자극적인걸 찾는다는의미인데 그거에 걸맞게 2020년들어오고부터 세계로부터 k드라마가 흥행을 이루기 시작했는데 하필 그시작이 팬트하우스로 부터 시작했음 시즌 3까지제작 될정도로 인기를 누린 팬트하우스의 주요포인트가 자극적이고 잔인하고 끔직하다는거임. 그 이후 혹시나 하는느낌으로 지상파가 아닌 스트리밍플랫폼에서 제약없이 자극적인 프로그램을 내게 되는데 그게 오징어게임임.. 역시나 성공을 이뤘고 그 이후로 확실하게 무빙, 그리고 현재 더 에이트쇼 까지 출시하게 된거임 결국은 잔인하고 자극적인게 정말로 수요가 굉장히 많았고 그래서 실제로 넷플릭스에서 자극적인 콘텐츠를 고집해서 만든것도 사실임 잔인한게 재밌긴함 나도 재밌게봤고 근데 돈때문에 한국의 이미지가 잔인함으로 인식될까봐 걱정스러운 부분도 있어서 어느정도 비판에 대해 생각해볼 필요는 있다고봄
@qazwjd5780
4 ай бұрын
원작대로 1층이 사이코패스 여서 뭔가 뒤집을 만한 행실을 보여주거나 , 1층과 8층을 역으로 바꿔버리는 전개등으로 갔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MrGusscha
4 ай бұрын
외국인들도 이젠 한국드라마 면역이 생기나…? 우리 한국인은 진작에 드라마마다 이런 비평을 했는데.. 이젠 이것도 비슷하게 흘러가네… 그래도 아직 볼만한건 KD뿐인듯.. 뭘봐도 우리께 젤 나서..ㅋㅋㅋㅋ
@cyjq2000
4 ай бұрын
딱 내가 하고 싶은 말이네 한드가 뭔가 많은걸 놓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물론 오겜이나 지우학 같은게 재밌긴 해도 인류 보편의 감정인 「사랑」을 잃지 말았으면 해
@hyunglee6483
4 ай бұрын
보는데 다소 불편한 요소가 있었지만. 자본주의 계급사회에 분편한 진실을 아주 잘 담았다고 생각 합니다.
@제니훈-r5d
4 ай бұрын
이런 것도 저런 것도 있는거지. 드라마와 영화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작품들이 나와야 함.
@MrGusscha
4 ай бұрын
한국 공중파를 못봐서 저런 말이 나오지… 넷플릭스 몇번봤다고 한국 다 아는듯…ㅋㅋ 지들 얘기하는거 아냐..?쳇..ㅋㅋ
@스간-c6z
3 ай бұрын
ㄹㅇ ㅋㅋㅋ 무슨 장르던 막장 로맨스 사랑 , 그놈의 신파만 오질라게 하는 드라마들 ㅋㅋㅋ 넷플 들어오고나서야 볼만한게 생김
@달리는홍박사
4 ай бұрын
더 에이트 쇼 재미있던데? 다들 연기가 지림!
@Sunny-uv9uu
4 ай бұрын
불필요한 19금 포르노 같은 장면이 필요 없는데도 넣으면 뜬금없고 내용전개에 중요하지 않아서 왜??? 라는 생각이 들고 갑자기 저속한 드라마로 변해버림.
@뭐뭐-c4h
4 ай бұрын
더에이트쇼 솔직히 재미는있는데 뭔가 다 보고나면 이걸 왜봤지? 이런느낌이남
@spongebob2507
4 ай бұрын
2:52 하위와 상위권 평점에 모두공감한다... 시청하면서 계속 느낀 부분
@맛있는빨간맛
4 ай бұрын
그나저나 킹덤 후속작은 안 나오는건가 ??? 전지현 보고 싶은데....ㅋ
@라둥이할매
4 ай бұрын
우리 콘텐츠 감동 만땅 감성 만땅 무브투헤븐 같은 드라마 좋아요
@빈스영상
4 ай бұрын
한국드라마가 과거의 장점이 사라지고 있다는 해외매니아의 평가가 있었는데.. 그게 아니라 장르 다양성이 추가가 된 게 아닌가 싶네요. 과거에는 밋밋하고 무난한 내용이 주를 이루었지만 지금은 천차만별이라 .. 한국작품을 선택했을 때 본인이 원하는 컨텐츠가 아닌 확률이 높아진 거죠.. 과거의 장점을 원한다면 본인이 그런 스타일을 발굴하려는 노력이 더 필요해진 거 뿐이죠.
@dbxbq-b5v
4 ай бұрын
너무 긍정적인 면만 보려는거같아요.전 자성이 필요한 시점같습니다.과거의 밋밋하다고 하던 그드라마들이 한류를 만들어낸 드라마들입니다.돈먹여서 때깔만 좋으면 뭘합니까.핵심이 잊혀져가는데.헐리웃이 왜 망해가는데..
@mlm8402
4 ай бұрын
과거 한국작품 그리 밋밋하지 않았어요. 그냥 멜로들에 꼭 들어가는 클리셰등이 있었고 또 방송심의가 있어서 선이 있을 뿐이지 밋밋한 작품들 아니었어요.
@행복-r7l
2 ай бұрын
무엇보다 한국적인 것을 지키고 녹여낼 수 있느냐와 그 과정에서 개연성과 촘촘한 전개를 유지할 수 있는 실력의 문제가 가장 큰 차이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youngk4513
4 ай бұрын
선업튀로 정리한다
@하하호호-s6j
3 ай бұрын
근데 과격하고 자극적인걸 좋아한다는 메세지를 던지는더에이트쇼 답게 실제로 오징어게임처럼 잔인한 작품이 최고히트를 얻었고 그 이후로 시즌 3까지 제작된 팬트하우스가 엄청 잔인하고 자극적인 소재로 해외에서 인기를 얻음.그 이후로 무빙 등 좀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는다는 포인트는 자극적이고 잔인함이 맞는거같음
@귀상어-j2x
4 ай бұрын
웹툰서는 1층의 반전이 있었는데 그거 언제 나오나 했는데 안나옴.... ㄷㄷ
@박성호-k5f8l
4 ай бұрын
다양해지고 있다. 주제도 소재도 표현방식도 기술적인 표현력도 배우의 연기력도 다 다양해지고 있다. 골라서 보면 된다.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키는 여러 맛? 이 존재하면서 소재와 형식, 내용이 다양하게 폭발하는것, 좋잔아???
@whitefox5632
4 ай бұрын
통일 한국이후의 드라마나 우리나라가 일제시대가 없었다면 있었을 내용을 담은 드라마를 만들면 좋겠음...두번째는 예전에 비슷한 드라마를 본 것 같은데 기억이 잘 안나서...소재가 참신했었던 것 같은데...한복과 양복의 섞임 그리고 조선의 왕들이 아직까지 지배하는 대한민국 등...
@flococo8898
4 ай бұрын
궁 ?
@행성여행
4 ай бұрын
오징어게임 같은 작품들을 계속 내놓을수는 없다 그러면 금방 질리고 외면 받는다 변해야하는거다 변하려는 시도를 계속하다보면 새로운 작품들이 인기를 얻는게 나올거고 수준이 크게 높아질거다 뭐든지 변해야한다
@jkyg7371
4 ай бұрын
난 잼나게 봤음. ★★★★☆
@유지은-p1h
4 ай бұрын
너무 양산형으로 나가서 작품의 퀄리티를 떨어뜨린다면 한국미디어 전체에 마이너스가 될것이다
@pamtol5
4 ай бұрын
예전에 글로벌 소비재 기업들이 우리 나라를 테스트 마켓으로 활용하고 있다는 기사를 본 기억이 나네요. 한국에서 통하면 전 세계에서 통한다고 할 만큼 한국의 소비자들이 까다롭다는 말이었는데 이는 영화나 드라마 K팝을 위시한 대중문화 컨텐츠 소비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결과적으로 치열한 컨텐츠 제작 시장에서 세계에서 가장 깐깐한 소비자를 둔 덕에 우리 나라에서는 끊임없이 양질의 결과물들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여기에 웹툰 시장도 크게 한몫을 했구요. 더 에이트 쇼, 저 역시 재미있게 봤는데요. 몰입감은 오징어 게임보다는 약했지만 충분히 많은 의미도 담고 있고 시청자들의 다양한 담론들을 펼칠 만한 구석이 있었습니다. 다만 제작시기나 스트리밍 시기에 따라 아류작으로 보여질 수도 있겠구나 싶어요. 지금 K드라마 판은 급격한 변화의 시기에 직면한 것 같습니다.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드는 배우들도 많아졌고 지상파 방송국의 드라마 편성은 더 줄어들고 케이블이나 종편, 웹 채널이나 글로벌 OTT 서비스로 스트리밍되는 드라마들이 과감한 제작비 투자를 통해 다양한 장르를 선보일 수 있게 되면서 영화 쪽 제작 인력들이 대거 드라마 제작에 투입되면서 장르의 다변화와 더불어 전반적인 퀄리티도 높아졌고 시청자들의 입장에서는 훨씬 선택의 폭이 넓어진 것 같습니다. 김은희 작가의 '킹덤'을 보기 위해 넷플릭스에 가입했고 초창기엔 다양한 미드에 눈이 갔는데 수 년이 지난 지금은 넷플릭스 외 다른 국내외 OTT 서비스를 세 개나 구독중이고 넷플릭스나 디즈니플러스 티빙 같은 OTT 플랫폼은 어쩌다 보니 본방사수를 놓친 국내 드라마 다시보기용으로 활용중입니다. 더 시간이 지나봐야 알 수 있겠지만 궁극적으로 K드라마가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OTT 플랫폼 컨텐츠 공급원으로서의 지위에서 벗어나 IP에 대한 권한을 갖고 K컨텐츠들을 글로벌 시장에 스트리밍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어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결국 자본의 싸움이겠지만요. 하나 더 덧붙이자면 채널의 다변화에 발맞추어 지상파는 역량 있는 작가들을 발굴할 수 있는 단막극 제작, 및 상시 편성(예전에 베스트극장, TV문학관 같은) 체제를 기반으로 긴 호흡으로 볼 수 있는 대하드라마, 사극, 가족드라마를 비롯하여 재미있는 소재를 발굴하여 장기간 방영 가능한 시즌제 드라마에 집중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이미 그런 추세이긴 하지만 좀더 톡톡 튀는 독특한 소재와 주제를 다루는 드라마나 지상파로 방영하기 힘든 장르적인 특성이 있는 드라마는 케이블, 종편, OTT 쪽으로 가면 되니까요.
@구글유튜브시청
4 ай бұрын
한국 드라마는 원래 여자들이나 보는 보르노 였는데 세계적인 oTT 넷플렉스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볼만한 재미있는 시나리오가 많이 나오는거 같음. 주 시청자가 여자라서 그런가 TV드라마는 내용도 그렇고 씹선비 국가라 규제도 너무 많아 정말 아니였음.
@real_red8866
4 ай бұрын
장르의 다양화는 좋은현상이라 보여지는데 문제는 ott라는 거대투자사가 있다보니 고퀄의 명작도 나오는 반면 대충만든듯한 졸작도 많아지는거 같다 올해들어 현재는 다소 침체기라 느낌 이렇다할만한 작품이 별로없고 뻔한소재 뻔한스토리의 그저그런 작품들만 줄줄이 나옴 정작 대박친 작품들은 전부 영화쪽이고 아무래도 앞서 흥행했던 작품들의 후속작이 나오기전까지는 부진이 이어질꺼같네
@정그래-s7f
4 ай бұрын
넷플릭스 때문에 드라마가 영화처럼 변한거지 머. K영화는 원래부터 잔인했어 다만 심의규정때문에 드라마는 그렇게 못했을 뿐 ㅋ
@user-yt7gr7sngw
4 ай бұрын
과거에는 철저하게 여성 중심의 로맨스 드라마 또는 막장 드라마 위주였는데 요즘은 장르가 다양화 된듯
@MrDreamsnail
4 ай бұрын
원래 K드라마나 영화가 여성을 타게팅한 로코, 남성에게도 먹히는 호러/스릴러/역사 등으로 양분되어있었기 때문에 저는 좋다고 보네요. K드라마하면 로맨스코미디가 더 유명하기는 하지만 나머지 장르들도 충분히 잘만들기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시장을 넓히는 방향이 될거 같습니다.
@ekchiefify
4 ай бұрын
한국드라마가 좀더 따뜻하고 밝은 영화, 다같이 웃을수있는 드라마가 사라지고 너무 진지해서 피곤함.좀 잘 웃기는 드라마 좀 없을까?
@teseus1840
4 ай бұрын
춥고배고픈 제작진들이 포기하지 않고 정진한 결과 이다.
@박실장님
4 ай бұрын
바이오스톰 컨텐츠는 정말 정직하고 좋은 컨텐츠 입니다. 좋아요 구독.광고시청 꼭꼭 하고있습니다. 더욱 정직한뉴스 바랍니다.😂
@보라해방타니-l2j
4 ай бұрын
골라 보세요. 다양해지는건 중요합니다. 고인 물은 썩을수 있어요. 이제 겨우 하고 싶은거 만들수 있는 분위기인데... 해 봐야죠
@shkim3418
3 ай бұрын
킹덤 오겜 더글로리 지우학 지옥 무빙등 외국에서 흥행한 한국 드라마들 특징이 그간 공중파에서 표현할수 없었던 틀을 넘어선 ott용으로 나온 드라마였지 전통적인 한국형 드라마가 아닌데 무슨 ㅡㅡ 거기다 에이트쇼는 한국에서 조차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린 드라마였고 솔직히 아쉬운점이 더 많은 드라마였음
@성환임-e1f
4 ай бұрын
이런거 저런거 있는거지 너무 의미두지마. 한 때는 조폭이 뜨고 한 때는 로맨스가 뜨고 다큐로 받아들이지마 겹치는경우도 있을꺼야
@도깹남풍
4 ай бұрын
바이스톰코리아화이팅😊😊
@김은영-z8y
4 ай бұрын
한국처럼 경쟁이 치열한 사회에서 조금이라도 떨어지는 삶을 살고 있다고 인식하는 순간 난 평균을 사는 인생이 아니었던가 자문하면서 우울증을 겪는다. 이것이 자본주의 계층 사회를 비판하는 경향의 드라마들이 늘어나는 원인이다.
@Honeyhoney-t5e
2 ай бұрын
오겜은 모두가 시스템에 의한 피해자라는 점에서 뚜렷한 절대권력에 대항한다는점에서 사람들이 환호했지만 에이트쇼는 내가 피해자인 동시에 가해자라는 아주 현실적인 요소를 노골적으로 반영하고 있기에 보기가 거북할수도. 개인적으로는 에이트쇼는 이번해 최고의 티비쇼중 하나. 연출 영상미 메세비 연기 다 판타스틱.
@존멋-g7c
4 ай бұрын
머라고 하는건지 ...ㅎㅎ 왔다갔다 왔다갔다 ~~!!
@tbvjqor123
3 ай бұрын
캐나다인데 요새 탑10에 거의없어요 잠깐하루이틀 올랐다 내려오는정도.
@호빵왕자-w6l
4 ай бұрын
1. 한국 드라마와 한국 영화는 완전히 다른 세계이다. 기존의 한류는 한드에만 해당된다. 2. 코로나와 넷플릭스가 배고픈 한국 영화계를 흡수해 장편 드라마 공장으로 만들었다. 3. 한드를 오징어 게임으로 시작한 서구권과 대장금/도깨비로 시작한 아시아로 나뉘어 버렸다. 4. 두 세계가 서로 기대하는 '한국 드라마'의 모습이 완전히 다른 맛이고 반대이다. 5. 오래된 지상파 한류 팬들은 한국 영화라는 맥락을 모르다보니 한드가 넷플릭스 영향으로 맛탱이가 간걸로 착각한다. 6. 이 두 장르가 경계없이 공존하는 한국 사회는 두세계가 완전히 분리되어 소비 되어 온 사실을 잘 인지하지 못 한다.
@소야둥이맘
3 ай бұрын
제가 느끼는 부분이네요. 우리만의 색이 점점 없어지고 잔인해지는 부분에 실망을 했어요. 더 에이트쇼도 마지막화는 불쾌하고 기분이 나빴어요.
@16zkskek43
4 ай бұрын
그대로 유지하는것도 50프로 변하는것도 100푸로 혁신적인것도 다 필요함 비슷한것만 난립만 안하면됨
@heayoungjun8930
4 ай бұрын
걱정할 필요 없는 게 한국 시청자들은 너무 한쪽으로만 쏠리거나 '노리고' 했다는 느낌이 계속 들면 엄청나게 욕을 해대기 때문에, 계속 변화할 수밖에 없음. 물론 한국에서 욕 먹어도 해외 시장에서 먹히면 그쪽을 택하는 곳도 많을 테니 변화는 더딜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한국시장의 반응에 업계는 예민할 수밖에 없음. 지금 웹툰 웹소도 뻔해지고 정체기 같지만 반드시 변화는 일어남. 해외에서도 좋은 작품이 나올 것이고, 그럼 또 배우는 게 한국임. 한국 엔터는 한국 사회와 같이 가기 때문에, 국민들이 정신 바짝 차리면 엔터도 잘 흘러갈 것임. 사실 해외의 히트작이 줄어든 것도 그들 사회가 정체중이란 의미일 수 있고... 한드 한영의 특징이 극단의 잔인함과 극단의 힐링을 모두 갖고 있다는 건데, 이건 선택지가 많다는 장점으로 꾸준히 먹힐 것 같음...
@여호와-c4f
4 ай бұрын
미국 드라마가 순위에 있는게 신기하다
@user-po1jt5ri9v
4 ай бұрын
지나치게 자극적이고 지나치게 극단적인 보고나면 지치는 드라마를 쏟아 내는데 왜이러나??
@leejinkyungleejinkyung5517
4 ай бұрын
더 8쇼 정말 잼나게 봤어요! 10점 만점에 10점!
@user-lp3ke1lo9a
4 ай бұрын
에이트쇼 믿을수 없으만큼 멍청했던게, 2층이 쇼 안끝난다고 애들 왜 가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걍 인터폰으로 다이아몬드 천개 주세요 하면 끝나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알콩달콩-o8l
4 ай бұрын
더 8 쇼.. 겁나 재밌어~~천우희 볼때 마다 스트레스가..ㅋㅋㅋ
@매드맥스-k1r
4 ай бұрын
모두를 다 만족시킬순 없어...
@sparrow7136
4 ай бұрын
주연들이 다 좋으면 좋겠지만, 대조적으로 조연급이 너무 별로이거나, 촬영장소&컨셉이 단조롭고 지겹게 반복되면 많은 사람들이 싫어합니다. 장소변화 및 협찬등을 최소한으로 하려면 그에 맞게 스토리나 연기에 몰입하도록 세심한 조율이 필요할 듯.
@kenlim2207
3 ай бұрын
글로벌 시장에 크게 신경 안쓴 작품들이 아직까지는 초대박 리스트.
@안심심공작소
4 ай бұрын
너무 지나칠 정도로 맥락 없이 잔인한(최근 서인국 드라마에서 두 사이코패스가 전기톱 들고 설치는 장면 등) 장면은 생각 좀 하고 넣었음 좋겠다. 외국인이 좋아한다고 이런 거 자꾸 더 자극적으로 넣는데 진짜 별로다. 그걸로 딱히 재밌지도 않고 이러면서 스토리 마지막은 결국 또 엄마 얘기... 진짜 표정 😑 이렇게 됨. 끝까지 참고 본 시간 너무 아까왔음.
@혼아트-f5f
3 ай бұрын
8 최고였음. 내가 본 드라마중 완벽함
@dbxbq-b5v
4 ай бұрын
그리고 더에이트에 한해서 말하자면 넷플드라마였던 오징어게임+리얼리티쇼였던 머니게임+영화였던 더 플랫폼에서 소재받아 얼기설기 엮은느낌임.저 셋다본사람들은 알거임.뭐 소재가져온건 그렇다치더라도 이렇게 이미 유명한걸 섞어놓으니 신선하다기보단 그냥 지겨웠다.못본 사람들은 자극적인 맛에 좋아할지도.그런데 이런 컨텐츠만 만들다보면 확신하건데 우리나라 드라마든 영화판이든 골로가게된다.
@부산-benz
3 ай бұрын
시스템 창의성은 오징어게임보다 나음 다만 룰에 대한 꼼수여지를 없다고 간주한점.. 그리고 자본가들의 실체에 대해서 인간적인 피드백이 없음. 너무 단편적임
@박요다-e6b
4 ай бұрын
뭐 어쩌라는 건지? 이전 돌아가면 맨날 똑같은 신파라고 하고 세계적 눈높이에 맞추면 특색이 없어진다고 하고 그냥 되도않는 분석말고 제작하는 그들이 알아서 하게 냅둬요 이런 세계적 호응ㅍ받는수준까지 온것도 그들의 창작성 때문인데 뭘 쓸데없이 입을 대는지
@지중해-h4g
4 ай бұрын
언제나 한국인들은 특유의 천재성으로 문재를 잘 해결해 왔다. 앞으로도 그럴꺼라 믿는다. 미래세대 감독들과 배우들 한국의 현 변화를 잘 받아들여 한국만의 더큰 작품 더 훌륭한 작품을 만들길 바란다.
@dbxbq-b5v
4 ай бұрын
기존한국드라마는 영화와는 차별되는 점이 명확했고,그점이 강점이였음.아무리 무슨장르를해도 사랑타령한다는 비판이있었어도 그점때문에 차별화되고,일종의 덕후들을 만들어낸거야.그런데 넷플릭스가 들어오고나서는 드라마기획단계에서부터 넷플릭스가 좋아할만한 소재의 드라마만 찍는다고 하더라..그 넷플릭스가 좋아하는 장르라는게 한국영화들에서 자주 소비했던 장르들인건데 이걸 영화라는 짧은런닝시간이 아니라 길게 드라마화시켜놓은거지. 초반에는 좋았지.소재의 제한도 비교적 자유롭고,잔인한장면같은것도 방송드라마들보다 훨씬 자유롭게 묘사가능하고 거대한 자본도 등에입으니..이러다보니 자꾸 영화판쪽소재를 만들어내고 기존의 드라마층들이 소비할만한 드라마가 줄어듦.플러스알파효과가 되면 좋았을것을 오히려 기존의팬층이 확고했던 드라마판의 시청자들을 외면한거지.난 이게 넷플릭스가 가져온 병폐라고 생각함.솔직히 한국영화의 병폐였던 의미없는 잔혹성,폭력성을 그대로 넷플릭스로 가져와 답습하고 재생산해내는 이 시스템..난 이미 한계에 다달았다고봄.
@injersey6807
4 ай бұрын
우리는 우리 k드라마 스타일 아는데 어느날 불현듯 오징어 껨 본 외국시청자 들은 모든 기준이 되어 우리 스타일 모르고 잼 없다는 소리… 우리 k드라마 스타일 점점 읽어 가는게 아닌가….(미국 살면서 느낀것은 외국은 들은 고어틱하거나 호러 스타일 좋아 하는듯 반면에 우리나라는 감성적인거 좋아 하는듯)
@eyesb824
3 ай бұрын
한국드라마가 현실비판적이라고?? 전혀 동의가 안되는데.. 한국드라마는 현실을 비판하지 않고 현실을 낱낱히 보여주고 '이게 현실이야' 라고 마치 시청자에게 훈계하는 느낌이다... 그러니 한국드라마가 지옥같은 삶을 더 지옥같게 만드는 트리거라고 해야할까? 사람들이 그런 컨텐츠를 보고 다는 댓글들을 보면 그런걸 알수있다.. '맞아 저런게 작금의 현실이야 그렇기 때문에 우린 이렇게 살 수 밖에 없어' 라고 합리화를 하는 사람들로 넘쳐나는게 그 증거라고 본다. 만약 비판을 하는 느낌을 받았다면 그런 현실에 분노하고 그렇게 하면 안된다는 느낌이나 생각이 들어야 할텐데 한국드라마는 압도된 느낌으로 마치 그걸 받아드려야 한다는 느낌을 갖게 만드는게 데워지는 냄비속의 개구리가 되어가는 느낌이랄까? 하지만 그 현실을 자극적으로 표현하기 때문에 재미는 있겠지만 그 안에 들어있는 독소는 제거할 생각이 없고 그대로 시청자한테 주입하고 있다고 느낀다. 단순히 자극적인 내용으로 시청률을 올리기 위한 도구로.
@꼰대어쩌다가
4 ай бұрын
에이트쇼- 나쁘지 않았지만 참견하고 싶은 요소가 참 많았습니다. 결론적으로 3류가 되고 말았습니다. 연출 콘티에 좀 더 정성을 보였다면 .......
@빠방pabang
3 ай бұрын
작가들이 대단하다
@appleblack6113
4 ай бұрын
어떤 장면이나 대사들은 때론 작가 개인의 감정이 너무 과하게 들어가 있고 또 지나치게 직접적이거나 설명적임. 드라마는 드라마답게 은유적인 표현을 했으면 좋겠음. 사회적 풍자를 그릴려고 하는건 좋은데 그냥 작가가 드라마를 통해서 감정적으로 화풀이 하는거 같음. 웹툰이 문제였던건가?
@金雪梅-u4j
2 ай бұрын
대만홍콩은 대륙을 먹으려다 먹혀버림. 한류는 미쿡을 먹으려다 먹혀바림. 드라마도 노래도 미국을 그대로 배워 공포 귀신 범죄 유행.. 20년전부터 한드팬인데 요즘드라마는 배우들도 스토리도 글로벌화상품화대량생산... 맛이 감. 아쉽습니다. 7/23
@KHJH1987
4 ай бұрын
공포 스릴러는 한국게 최고지 ㅋㅋ
@MenosGrangU
4 ай бұрын
잘찍었는데. 굉장히 심심한 드라마였음. 개인적으로 인물들에 대한 묘사가 좀 아쉬웠던더 같음. 결론은 잘만들었지만 심심한 드라마
@realshabushabu
4 ай бұрын
도전과 시도가 비웃음을 받지 않는 나라가 되길.
@lukeukyongkim6315
4 ай бұрын
27년간 봐온 드라마들은 넘쳐날텐데 아직도
@pluviophile9689
4 ай бұрын
한국기업들이 합작해서 넷플릭스 수준의 제작지원과 환경을 마련해야 하는 것이 맞겠죠. 넷플릭스 공격만 한다고 해서 지금의 상황은 달라지지 않을 것. 방송국은 과거처럼 자극적이지 않지만 훈훈하고 아름다운 드라마들과 질 좋은 휴먼드라마, 로코 등을 끊임없이 개발하고, 신인작가들을 발굴해서 훈련시키는 방법도 있겠죠. 자극적이 않고 좋은 드라마는 얼마든지 다시 인기를 끌 테니까요. 제작비 상승과 환경으로 보기도 좋은 장르가 다양해지고 수준 높은 드라마를 뽑아낸다는 것은 한 마디로 골라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더 에이트 좋지도 않지만 나쁘지도 않은 작품이었죠. 뭔가 부족한 것은 이상하게 매력적이지 않고 우리 시청자들이 제일 싫어하는 고구마 장면들이 꽤 있고 더러운 똥 얘기가 너무 많고, 다소 흥미를 유발하는 어떤 장점이 별로 없었다는 점... 웹툰 보지 못했지만 소재는 정말 사회비판적이고 시사하는 바가 큰 매력적인 작품이었습니다. 드라마를 이끌어가는 감독과 작가의 실패지, 이건 한국드라마나 소재의 실패는 아닌 것 같네요.
@cueole
4 ай бұрын
솔직히 굳이 그렇게 처리하지 않아도 되는데 일부러 잔인하고 폭력적으로 사람죽이는 장면이 요즘 k콘텐츠에 많아서 별로 보기 싫어진다. 특히 무빙이 성공은 했지만 굳이 그렇게 잔인하게 안죽여도 되는걸 너무 어거지로 많이 보여줘서 재미는 있지만 보면서 짜증이 났다~
@ksg7312
4 ай бұрын
근데...이제 10년 후의 우리나라 각 분야는 내리막길에 접어들 가능성이 농후해 보입니다. 저출산으로 인한 인재부족이 심히 우려되기 때문이지요. 제 기우였으면 좋겠습니다만 하루라도 빠른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민주진보
4 ай бұрын
공산주의가 민주주의2단계라는걸 받아들이고. 한국 헌법의 평등권, 계획경제가 공산주의에서 왔음을 받아들일것. 민주주의는 공산주의와 공존한다는 걸 인정하고 북한과 연방제 통일을 추구할 것. 남한과 교육과정이 똑같은 북한 주민을 받아들이면 인구문제는 당장 해결.
@ksg7312
4 ай бұрын
@@민주진보 무슨 말 같지도 않은 소릴 지껄이고 있어.
@빠방pabang
3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소재가 많은데 활용못하나
@DaNa-th4ud
4 ай бұрын
못생겼다고 다 연기를 잘하는것은 아니다 를 느꼈네요
@jinsee8
4 ай бұрын
뭐야 에이트쇼 광고영상이였네
@MrZugul
4 ай бұрын
기억상실증은 언제까지 써먹을까??
@tigerkingdu
3 ай бұрын
한국은 걍 하나만 유행하면 그것만 계속 뽑아내는거같음 지겨움
@빠방pabang
3 ай бұрын
지금은 그냥 일 대학생때 까지는 그냥 좋았는데
@deedj777
4 ай бұрын
류준열 나오는건 남주 매력이 떨어져서 이런 평가가 나오는거 아닐까? 라는 의견임
@곽두팔-k3x
4 ай бұрын
어느정도 공감 ㅎ 잘생김 연기도 아무나 하는게 아니다
@Falcon1004-m1b
4 ай бұрын
미안하다 나도 보통 3편는 보는데. 1편만 보고 말았다 ㅋㅋㅋㅋ
@개냥이-t9v
4 ай бұрын
3편 이후부터 재밌던데. 아쉽네
@tv-old_jeanstv282
4 ай бұрын
한재림감독은 훌륭한 요리재료가 있음에도 음식을 잘 못만드는데..비상선언이 대표적인 예임.
@j20111201
4 ай бұрын
더 에이트???? 디 에이트!!!!
@whentheygolow_wegohigh7306
4 ай бұрын
요즘 드라마는 재미가 없어서 본 적이 없고 모르겠다. 솔직히 너무 재미없고 다른 외국인이 아니라 오직 '한국인'을 타겟으로 공감을 얻는 드라마가 거의 없음.
@경수호-h4i
4 ай бұрын
선재 업고 튀어 봐여😊
@영심-l6d
4 ай бұрын
저는 재미있게 봤어요. 어릴적 미드에 빠져 있었지만 어느순간부터 한드가 더 재미있어서 안보게 되네요. 한드가 재미가 없으면 안보면 됩니다. 다른 나라거 보세요. 고민할필요 없어요.
미드재미나게 보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상하게 요즘은 눈길이 안감 ㆍ 어쩌다 봐도 그냥 그럼 ㆍ너무 빤함
@cafelatte123
4 ай бұрын
배우가 음주운전을 해도, ㅁㅇ을 해도, 학폭을 해도, 미투를 해도 영화랑 드라마에 나오는 썩은 한국 연예계.
@카림-q8m
4 ай бұрын
국개의원들이 그러는데 연예인은 안그러겠습니까
@마음-x7y
3 ай бұрын
오겜2 빨리나와라
@hyewol55
4 ай бұрын
드라마는 대중문화이다. 또한 언어나 어떤 행동에는 늬앙스라는게 있다. 그 늬앙스라는 것이 반드시 똑같은 것을 의미하진 않지만 그런 느낌을 준다는 점에는 동일하다. 즉 오징어게임과 에잇쇼가 다른 작품은 맞지만 오징어게임과 유사한 느낌을 주는 것은 사실이다. 이것이 대중이 받아들이는 느낌이고 드라마가 대중문화란 점에서 오징어게임의 아류작이란 인상을 지울수 없는 것이다. 여기 누군가가 세계최초로 자전거를 만들었다고 전제해보라. 그 이후 누군가가 세발 자전거를 만들었다면? 이 둘은 분명 다른 제품이지만 카피라는 늬앙스를 지울수 없는 것 아니겠는가?
@김민성-l2x1g
4 ай бұрын
호불호가 심하게 나뉘는건 연출이 개판이라서 그럼
@sml4750
4 ай бұрын
한국 기생수 그리 제미 있지는 않았음 ~
@semtlove
4 ай бұрын
뭐?! 자본주의에 할 말이 많다고..
@rrard8119
3 ай бұрын
그동안 방송심의규정 때문에 억눌려있던 많은 작품들과 각본들이 거대한 자본과 자유로운 플렛폼 시대에 그 빛을 본거죠. 좋은 작품 많이 만들어줘서 감사합니다.
@SKY-oy1wc
4 ай бұрын
아줌마들의 전유물에서 벗어나 더 다양한 시도를 하는 점을 높게산다
@임희택-s5m
4 ай бұрын
많이 보는게 아닌 한국인이 한국것을 못보는 세상이 되가는것 같아서 두렵다 자본은 외국거 노동자는 내국인 시청은 외국인 시청료는 내국인 속담있지 재주는 곰이 부리고 재물은 왕서방이 챙긴다 자조적 일지 모르지만 우리가 곰 인가 방송가 언론계는 정말 자본의 개가 되었고 일말에 자존심도 사라진거 같다 자국인을 챙기지 않는다면 분명한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한국인은 선을 넘을 때 무서움을 보인다
@손제니-e7q
3 ай бұрын
요즘 너무 잔인하고 공포가 수위가 높아지는것 같아 많이 불편해지고 점점 흥미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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