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보호소에서 안락사 예정 이였던 톰을 구조하여 시카고로 입양 보낸 후 근황소식입니다.
레오맘과 동행은 유기된 동물 구조 후 치료와 접종 및 중성화 수술을 해서 국내입양을 우선적으로 알아보다가 더는 국내입양이 힘들다는 판단이 되면 많은 돈을 들여서 해외로 입양을 보냅니다.
작년 한해에만 500여마리의 유기견을 국내및 해외로 입양을 보냈습니다.
아이만 입양보내고 끝이 아니고 어떻게 지내는지 해외 단체와 입양가정은 어떤 환경인지 확인도 해야 했습니다.간혹 불편하게 느끼신분들은 저희의 지난 활동내역이 담긴 영상을 관심을 가지고 조금만 들여다 봐주십시요.
Негізгі бет Үй жануарлары мен аңдар 한국에서 입양 보낸 아이를 시카고에서 다시 만났는데 예상 못한 행동에 모두 울음 바다가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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