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래퍼들에게 말하는 영상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듣고 생각해봐야 하는 영상인것같네요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mkkkmm7099
2 жыл бұрын
짤실력 미쳤다 ㅋㅋㅋㅋ 이런 지겨운 말 주루룩 듣는거 바로 5초컷인데 짤이너무 적절해서 끝까지봄 ㅋㅋㅋ
@won3252
2 жыл бұрын
아 이런 마이너 감성 개 좋다,,ㅋㅋㅋㅋㅋㅋ
@나는빡빡이다나는빡빡
2 жыл бұрын
5:27 이거 아마 팩트임 트래비스 스캇도 녹음 할 때 이불 덮어씌우고 녹음했음 무슨 노래였는 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개띵곡이었음 스캇 외에도 이불 씌워서 녹음한 래퍼 있었음
@user-ci7ej9xq4b
2 жыл бұрын
그걸 룸 어쿠스틱이라고 함. 콘덴서 마이크는 주변음이 같이 담기는 게 심한데, 방에 뭐가 없거나 좁으면 벽에 반사된 소리가 마이크에 담겨서 이상해짐. 방에 옷 놓거나 리플렉션 필터 쓰거나 다 비슷한 맥락. 스캇같은 경우는 앨범작업하면서 맨션 빌려서 스튜디오 가기 전에 가이드 녹음할 때 그랬던 걸로 기억함.
@astro7173
2 жыл бұрын
kzitem.info/news/bejne/taqbrniVa5uAh6A 이건가보네 No bystanders
@ilovegreatchaos
2 жыл бұрын
@@astro7173 정확!
@lickowens0000
2 жыл бұрын
다 꿰뚫으시네요 배울거 많아서 구독합니다
@신희범10
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영감을 얻고 갑니다 형님 ㅋㅋ
@j-nell3245
2 жыл бұрын
힙합 하는사람으로써 공감가는부분도 엄청 많네요 ㅋㅋㅋ 앨범내봤자 들어주는 사람은없고..ㅋㅋ 슬픈 현실이지만 그만큼 더 열심히해야겠다는 자극도 오는 영상이네요!! 재밌네요!! 떡상하십쇼!!
@user-in9od5mq5e
2 жыл бұрын
구리니까 안 듣죠
@j-nell3245
2 жыл бұрын
@@user-in9od5mq5e 그럴수도 있겠네요
@user-xv3tx9vs9b
2 жыл бұрын
@@j-nell3245 예전의 구리니까 안듣는 느낌과 지금의 구리니까 안듣는 느낌은 차이가 나는듯 요즘은 멜로 섞이고 화음 쌓으면 무조건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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