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나도 묵었던 호스텔이네요. 호스텔치고 비싼 곳. 바닷가에 붙어있고 개인실이 좀 넓어서 나름 인기있던 곳이어요
@DK-bl3kx
4 сағат бұрын
로드비치 앞에 있는 커피숍에서 멍하니 있는것도 너무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알수없음-n5x
Күн бұрын
매일 시청은 못해도 태국관련해서 유일하게 보는게 방스님입니다 ㅋㅋ 재밌게 잘보고있습니다!
@유기농보리-r9b
14 сағат бұрын
다음 주에 파타자 혼자서 여행가는데 영상보면서 예습중입니다
@TheCompletePackage007
Сағат бұрын
저는 최근 8개월동안 3번 1주일 1주일 3주일 방콕에 갔습니다. 또 다시 태국을 가고싶다는생각이 나네요.
@suchchoi9308
Күн бұрын
방스님의 영상은 항상 옛추억을 생각나게 하는 뭔가가 있어 너무 좋네여. 파타야 해변 특히 워킹 스트리트쪽 해변에서의 밤의 떠들썩한 호객 행위가 문득 생각 납니다 ^^~
@친일행동하지말자
Күн бұрын
저도12월에태국갑니다 혹시만나뵙게되면식사대접하고싶네요^^
@김성현-t1z
Күн бұрын
오랜만에 댓글 남기고 갑니다~ ^^
@TheCompletePackage007
Сағат бұрын
캘리포니아와 견줄바는 아니고요, 딱 괌(싸구려 버젼) 정도 되는것 같네요😂
@junnyk8415
Күн бұрын
성공하셨네여! 이제 스타시네요. 코로나 시작부터 방스님 채널 구독하면서 태국 못 가는 한을 풀었는데 덕분에 많은 정보 받고 대리 체험해서 네달살기 하는데 마치 대한민국에 있는것 같은 편안함을 느꼈는데 다 방스님 한테 보고 배운것들. 지금 한 가지 못한 아쉬움은 콘캔 거쳐서 우돈타니에서 라오스 비엔티엔, 방비엥까지 대장정 너무 하고 싶어서 한국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파타야에 저런곳이 다 있었네요! 비치로드 너무 아름답네요
@맨듀
Күн бұрын
와 방스님과 자연스러운 만남 부럽네요 !!
@heesanh6310
Күн бұрын
저도 우연히 만나고싶어요. 팬~~
@brianshim3769
4 сағат бұрын
Nonze 호스텔은 제가 좋아하는 숙소중에 하나에요. 가격대비 샤워장 화장실 다 최고에요. 위치역시 좋고
@박성호-r9n
Күн бұрын
😊🎉 방스토리 진면목을 구독자님 들도 아시네요. 열혈 팬 임니다. 벌써 가고 싶네요.😊😊
@김성우-x4i
Күн бұрын
늘 잘보고 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withmama2710
10 сағат бұрын
늘 잘보고가요~
@TSS0909
Күн бұрын
방스스토리 아니고 , “방콕 스토리” 기억할게요. 😎😎 이런 호텔을 찾은 방스님의 능력도 인정합니다 . 오션뷰값을 하는 캡슐호텔이라서 , 비싼걸까요 ?😊 힘들게 숙박해주신 방스님 수고많으셨습니다 ❤
@tmamis8977
Күн бұрын
지나가는 제가 감사하다는 말씀은 대신 전합니다. ㅋㅋ
@ms_sis4039
12 сағат бұрын
재미나게 잘보고있습니다~^^😊
@bj4309
Күн бұрын
파타야 편이 끝이 아니었네요? 하면서 보고 있는데 구독자님! 저는 한달을 있어도 못 뵀는데ㅜㅠ
@조조-i8i
Күн бұрын
방스스토리채널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최용우-o3m
Күн бұрын
저도 1월에 논제 호스텔에 갔었는데 방스님도 가셨다니 뭔가 반갑네요. 캡슐 호스텔이라 유난히 조용히 해야한다는건 아쉽지만 뷰랑 위치는 저말 좋은 곳이죠. 영상 잘 보고 있고 좋은 정보들도 많이 얻어갑니다
@kkim3734
Күн бұрын
저도 캡슐호텔 경험이 있는데.....차라리 개미 들끓는 넑은 방이 좋더군요....최상은 물론 더 비싼/더 좋은~~~
@잘쉬자-u5l
Күн бұрын
캡슐호텔은 보기만해도 숨이 턱 막힘니다ㅎㅎ 잘봤습니다
@damheo7955
Күн бұрын
연말에 휴가 길게 받을 것 같은데 태국에 가야하나 고민되네요 ㅋ
@dior8557
7 сағат бұрын
방스님 하루일상도 한번 찍어주세요~ 길게~~~ㅎㅎ
@young8698
Күн бұрын
오늘도 잘보고 잘듣고 가요 사왓디캅
@emperor5874
Күн бұрын
마사지 말씀하시다가 갑자기 나타난 불청객 때문에 마무리를 제대로 못하셨네요ㅋㅋ 캘리포니아와 풍경은 사뭇 다르지만 단순히 "리버티"를 외치기엔 더없이 비슷하네요.
@자작나무숲-g9h
15 сағат бұрын
그렇게 많이 시청하구두 오늘 까지 방스 스토리로 알았네요 ㅎㅎ
@joonyland
Күн бұрын
난 샌 처음으로 태국을 간 게 패키지 여행인데, 현지 한국인 가이드가 말하길, 자신이 처음 태국에 와 환경도 녹록치 않고 음식도 입에 안 맞아 잘 못 먹었는데 그 볶음밥만이 중국집에서 즐겨 먹던 볶음밥이랑 흡사해 입에 맞아 처음 한두 달은 주구장창 세 끼를 볶음밥만 먹었더라네요...
@OMN2080
3 сағат бұрын
보고있는 20대 한명 여기있습니다
@DavidYoo1004
Күн бұрын
파타야에서 멍때리기. 공감합니다. 그 멍 때리러 조만간 또 가려구요.
@3858HSVHFMTNP88
23 сағат бұрын
헐 또 ? 주로 어디서 멍때리기 하시나요 ? 멍때리기 좋은 곳은 좀티엔 이던대 ..
@Ghien-Thai
Күн бұрын
파타야 오션 뷰 콘도에 살면서 잠깐 귀국하였는데 앞동 뷰의 웅장함에 눌려 차마 커튼을 걷을 수가 없네요 😢
@미노-n9e
13 сағат бұрын
그래서 위험한 이유는 언제알려줌?
@segech
10 сағат бұрын
19년도에 이용했던 nonze hostel 이네요. 그때 생각이 나는 영상이라 반갑네요. 즐건 여행 하세요!
@josephcho8276
Күн бұрын
노잼 영상 아닙니다~ 은근히 재밌어요^^
@user-rp7qm7ho9f
Күн бұрын
늘 좋은 영상...싸랑합니다!
@지마
8 сағат бұрын
방스스토리 잘보고 있읍니다!
@김광선-d5f
Күн бұрын
방스님 저도 4일뒤에 태국 파타야로 놀러가요 우연히 만나서 맥주한잔 같이 기울이면 정말 최고의 여행이될거같아요
@라싼꽃미남
7 сағат бұрын
역시 파타야 뭉개구름은 정말 이쁜거 같아요
@아라마루-s2r
15 сағат бұрын
잘보고가요~
@sanghoonlee4188
Күн бұрын
호스텔치고는 너무 비싸네요 ㅎㄷㄷ
@kimjw72
Күн бұрын
은퇴 이후 1로망입니다. 태국 ❤❤❤
@jkyoon8690
Күн бұрын
좁아터진 호스텔 보니 저도 예전 배낭여행 다니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파타야를 처음 방문한 것은 배낭여행 이후 출장으로 왔던 것이라 그땐 좀 여유있게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guwappolee923
Күн бұрын
방스 말고 파스로 바꾸세요 😊
@플랜B-w5i
Күн бұрын
보기만해도 폐쇄 공포증 숨이 답답하네요
@송쓰-p6z
Күн бұрын
파타야의 마지막 밤을 뜨겁게~
@kimjeeyaa9700
Күн бұрын
혹시 다음 여행 계획하신다면 코사무이 어떠신가요? 연말에 가서 우연히 방스님 본다면 너무 좋을것 같아요
@MrGurikyu
4 сағат бұрын
아 피시소스 뿌린 시큼한 밥 먹고싶네요, 한국에 있는 태국식은 그 느낌이 안나요, 파타야 싸구려 볶음밥에도 피시소스만 뿌리면 왠만큼 맛있어지죠 ㅎㅎ
@khj350
15 сағат бұрын
형님 그래서 마사지사의 은밀한 유혹이 위험한 이유가 뭔가요?
@dkxc324e
Күн бұрын
8:37 여자 ㅋㅋㅋㅋㅋ😂😂
@블루이안-b6t
Күн бұрын
옛날엔 200밧짜리 게하도 많았는데 500이면 싸지는 않군요 ❤
@Alqpfjcm
16 сағат бұрын
이 정도 호스텔이면 전세계 호스텔계의 특급 호텔 수준임. 미친 뷰까지....
@Alqpfjcm
16 сағат бұрын
@@drak1265 ?
@tonyconylee6936
Күн бұрын
2일 전에 방콕에서 귀국했습니다. ㅎ 9월 말에 갑자기 초대를 받아 급하게 8년만에 타이항공을 타고 방콕 경유 푸켓으로 갔다가 안다만 남부 섬들을 들리면서 다이빙 하다 왔습니다. 커다란 보트 안에서 먹고 자고 다이빙하는 리브어보드(Liveaboard) 라는 것입니다. 5박 6일 동안 푸켓 - 꼬라차야이, 노이 - 힌무앙 & 힌댕 - 꼬록 - 꼬하 - 꼬피피 & 꼬독마이 - 킹크루저 - 샤크포인트 의 코스였습니다. 제가 스노클링으로 꼬록과 꼬하를 갔다가 너무 반해서 다시 한 번 가보고 싶었는데, 이번에 그 소원을 풀었습니다. 태국 바다의 매력에 너무 행복 했습니다.^^ 그리고, 11월 중순 경에는 꼬리뻬 갔다가 방콕 & 파타야에서 호캉스도 즐길려고 합니다. 파타야 비치로드 또 보러 갑니다.^^ 파타야에 왔으면 힐튼 호텔 루프탑바 '호라이즌'은 꼭 가봐야죠^^
@석내영
4 сағат бұрын
반코리아로 지내기 위험하지 안나요?
@dkxc324e
Күн бұрын
방스스토리 ㅎㅎ😂
@tskim19
Күн бұрын
어차피 아침 먹고 마사지 받고 점심 먹고 저녁에 마사지받고 비치클럽 가서 놀다가 술 마시고 들어가서 잠만 잘 거예요ㅋㅋ 딱 좋네요
@jiny5540
Күн бұрын
태국인에게 있어 한국인은 빅 머니 있는 사람이란 인식이 강하죠. 카오팟 꿍, 카오카무, 팟카파오무쌉. 터미널21에서 먹고 있는데... 부자 아니라구용 ㅋㅋ
@충일장
12 сағат бұрын
즐겨보고 있어요.
@김량희-j3m
12 сағат бұрын
방스님 구독자님께 배꼽인사 ㅎ~~~
@BotU-vps
17 сағат бұрын
20대때 유럽여행할때는 한인민박에 많이 갔었습니다. 식사도 나오고 여행 정보도 얻기 좋았구요. 저는 외국에 살고 있어서 한국, 특히 서울에 여행가면 노량진 고시원에 단기로 지내기도 했는데 그때 재밌고 먹을 거 많고 가격 저렴하고 되게 좋았어요. 태국 방콕에는 학교 친구가 있어서 그 친구집을 가다가 이젠 호텔에서 지내구요. 방콕쉐라톤 많이 갔고 킴튼말라이와 밀레니엄 힐튼도 좋아하는 호텔입니다. 근데 타코벨, 버거킹만 보면 왠지 켈리포니아 비슷하기도 하네요. ㅎㅎ
@ohmalub
23 сағат бұрын
마사지사의 은밀한 유혹이 위험한 이유 가 없네요... ㅠㅠㅠ
@3858HSVHFMTNP88
23 сағат бұрын
위헌것은 유혹에 넘어간님에 주머니가 털린다는 것입니다 . 맛사지사의 즐거움이죠 ..
@신동현-l1x
23 сағат бұрын
종로3가에서 봤는데 너무 반가웠습니다
@king_potato__
Күн бұрын
무반도 다뤄주세요~ㅋㅜㅠㅠㅠ
@ysllee6197
20 сағат бұрын
나무들이 캘리포니아 남부같네요ㅋ 캘리해변은 넘 다양해서 당근 비슷..!걍 일반동네 찐부촌 멋진곳 번화가 트럼프골프장 시골 밭 절벽 등등. 북쪽은 은근춥고, 중부는 엄청난 곡창지대. 특히 엘에이 남쪽 샌패드로항구쪽에 (우정의)종각도 있어요
@netsjoshin2130
12 сағат бұрын
캡슐 호스텔, 충분히 좋아보입니다. 여기저기서 호스텔 수년은 머물렀는데 호스텔은 호스텔의 장점과 이유가 있는거에요. 천원짜리 네팔 게스트하우스부터 5성급 리조트.호텔까지 두루 다녀봤지만, 호스텔.캡슐도 적응되면 오히려 혼자 다니는 저같은 뚜벅이 솔로 장기배낭여행자들에겐 오히려 심심하지 않고 좋습니다. 비용 문제가 아니라도 호스텔이 호텔보다 오히려 매력적인 부분도 있어요.
@facpock
Күн бұрын
아니 그러니까 마사지사의 은밀한 유혹이 위험한 이유를 말해야지
@엔키-g7g
Күн бұрын
clickbait 라고 아시나?
@Yoon_Uhm
12 сағат бұрын
파타야 게스트하우스 450바트면 호스텔 보다 괜찮은 곳 좀 있는데.. 아쉽네요..
@이병훈-k1c
15 сағат бұрын
태국 가고 싶네요! 10월 초에 가려고 뱅기, 호텔 다 예약해 놨다가 집안일이 있어서 못 가고 다 취소했는데...넘! 아쉽네요! 또 언제 갈 수 있는지... 이번에도 한 5년 만에 가려던건데....아쉬워요! 부럽네요! 방스!
@venusou
Күн бұрын
아 맞아요 학생이나 젊은 친구들이 여행하거나 하면 가격저렴한 호스텔이나 에어비엔비처럼 저렴한 숙소에서 지내지요 유럽은 호텔이 낙후되어 있는곳이 많은데 비싸더라고요 방스님 워홀도 다녀오셨군요 멋지시네요
@seoulgarden81
Күн бұрын
로컬 태국음식 소이3으로 가세요
@김요준-x6c
17 сағат бұрын
라오스에서 규모가 작은 곳은 봤지만 파타야에 저런 곳이 … 처음 알았네요
@제주체리
Күн бұрын
몇일전에 반쏨땀에서 식사하시는거보고 저희가족 모두 뜨아 놀랬습니다 와이프가 사진찍고싶다는걸 식사끝날때 까지 기다리자 했다가 갑자기 사라지셔서 그날 와이프한테 엄청혼났네요 ㅠ 실물이 훨 잘생기셨어요 ㅎ
@셈예제차롄데예
22 сағат бұрын
요기 산타모니카 비치 근처에 거리하고 아주 흡사하네요,,,
@걍튜브-q3v
Күн бұрын
따뜻한 날씨와 저렴한 물가, 낮은 국민소득
@tomgstomgs
8 сағат бұрын
저는 태국가면 프렌차이즈 같은곳 보다 싼 현지 음식점들이 좋더라고요 ㅎㅎ 그래서 구글리뷰봐도 한국어 없는곳을 많이가요 진짜 볶음밥 너무 맛난거같아요 쌀국수랑!! 그리고 마사지 받으러가도 밖에서도 다 보이는 그런 샵만 가요 방같은곳 들어가는곳 갔더니 죄다 서비스 타령하더라고요 밖에서도 보이는곳에서 두피마사지 받는게 제일 좋은듯!
@vava7724
Күн бұрын
위치가 깡패라 비싼거 같네요, 지금 유럽 2,3만원 턱도 없어요 ㅎㅎ 17년도만 해도 30유로였어요 평균 ㅎㅎㅎ 4만원(서유럽기준) 지금 거의 1.5배이상으로 알고 있습니다.
@reborn.1925
13 сағат бұрын
어그로…😅
@이서연-y3v8f
Күн бұрын
30대여성입니당 엄청 재밌게 잘보고있어용!!!!❤
@휘_____hiw
Күн бұрын
아 ~ ~~ ~~ 이 치열한 한국 생활에서도 치우 막 하고 싶네요 😂
@moonanrenthouse7540
Күн бұрын
올 4월에 파타야 4만원 3성급호텔에서 2인이 잔~~
@pooh4281
Күн бұрын
24시간 맥도널드도 그렇고 오토바이 썽태우만 없으면 호주 골드코스트 서퍼스비치같네요 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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