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9월 10일 오전 우리나라를 국빈방문한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 부부를 맞아
서울 창덕궁에서 공식 환영식을 개최했습니다.
외국 정상의 환영식이 창덕궁에서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요.
두 정상은 환영식에서 육·해·공군 의장대 사열,
궁중무용 등을 관람한 뒤
카트를 타고 창덕궁 후원으로 이동해
연꽃이 아름다운 연못이라는 '부용지'를 감상하고,
'영화당'에서 환담을 나누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특별하게' 환영하고 싶었다고 밝힌
조코위 인니 대통령 공식 환영식 풀스토리를
문워크에서 전합니다.
Негізгі бет 한국 궁궐에서 열린 첫 환영식, 문재인 대통령이 조코위 인니 대통령을 맞이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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