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윤호님 한주 알리는 월요일 입니다 날씨가많이도 춥네요 감기 걸리지 않도록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저가요 따뜻한 차 고구마라떼🍠🥤놓고 갑니다 🌴 🪴
@한성곤-h4e
2 жыл бұрын
가영이가 거짓말 하는거 아냐.... 북한에서 무슨 여행을 많이 했다는거야.... 여행갈 곳이나 있나...그리고 이동의 자유나 있나... 그 지옥같은 동네에서....한국에서 자유를 만끽하다보니 착각.....
@조승현-p2i
2 жыл бұрын
혜경님 가영님 반갑습니다 😁 한국인으로 자부심 👍 좋은겁니다 세개를가도KOREA 코리아 알아줍니다 내가 한국인으로 자부심을 가지고 일 하는 모든분야외 근 로자들이조 혜경님 가영님 누가모래도 한국인 열심히일하고 세개 에서 인정밨는 대한민국 🇰🇷 국민 입니다 오늘 좋은 말씀고맙습니다 환절기 감기조심하세요
@잠시세상에내가살면서
2 жыл бұрын
조승현님 좋은 한주 월요일 입니다 날씨가 많이도 쌀쌀한 하네요 환절기 감기에 걸린 않도록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저가요 따뜻한 차 🫖☕쌍화차 한잔 유자차 한잔 🫖🍵놓고 갑니다 따뜻한데 드세요
@조승현-p2i
2 жыл бұрын
@@잠시세상에내가살면서 차 잘마시갰습니다 쉼터님도 즐거운하루되세요
@yung4579
2 жыл бұрын
안혜경님 김가영님 잘보았습니다. 이제는 친한 지인분과조금식 여행경비 마련해서 다녀오세요.^^ 여행은 처음이 어렵지 다녀오면 그다음부터는 쉽게 가게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박무수-x8i
2 жыл бұрын
한번 가면 자꾸 가고싶어진다오....그거 참기 어려워요.....
@yung4579
2 жыл бұрын
@@박무수-x8i 그렇쵸.^^
@고영석-o9b
11 ай бұрын
안혜경씨도 해외 한번 갔다와 야 시야가 넓어짐니다
@변종건-v6y
2 жыл бұрын
못말려! 그걸 왜 갖고와요? ㅎㅎ
@Hdj317
2 жыл бұрын
혜경씨 꼭!해외여행가셔서 우리나라와 차이점을 많이 느끼시기 바랍니다.두분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건강관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박무수-x8i
2 жыл бұрын
2년전에 필리핀에 갔을 때 입국 출국심사가 너무쉽게 통과시키길래 뭐이리 심사가 허술해???? 이렇게 생각 했는데...나중에보니.한국이 특급 대우를 받는다네요....몰랐지요...ㅎㅎㅎ
해외 호텔에서 매일 치솔 면도기가 나오던데...난 내가 썼던 면도기만 들고 왔지요...치솔은 우리집에거 보다 훨씬 못하고 면도기는 어차피 버려질테니까 할수 없이 갖고 왔지만 내가 집에서 쓰는것보다 훨씬 못하더라고요.....버리기 아까워 갖고 왔는데 쓸 때마다 짜증....ㅎㅎㅎ
@umagasukida
2 жыл бұрын
4대째 서울 토박이인데 저도 해외니 여행이니 갈 일도, 크게 가고싶어지지도 않는 인생을 살고있습니다. 남들 다 가는거 왜 나는 안가봤을까 생각하면 서글퍼지기도 쉽지만 그런 인생도 있고 나같은 인생도 있는거지 하며 삽니다. 혜경님도 정착하신 후로 삶의 터전 꾸리랴, 가족과 이웃을 만들랴, 이런 저런 일로 관광목적의 여행과는 거리가 먼 삶을 보내고 계신거겠지요. 오늘 영상에선 왠지모를 부러움, 아쉬움이 묻어 나오는것 같았습니다만 이 또한 열심히 살아온 결과라 생각하시고 조바심 내지마시고 일상에 충실히 사시는것도 훌륭한 답안이라고 생각합니다. 빈부격차가 심한 사회인지라 본인이 어느수준에서 만족하느냐에 따라 세상 보이는게 완전히 달라지니깐요. 제 착각인지 몰라도 웃음 속에 왠지 쓸쓸함이 느껴지길래 주제넘게 글 썼습니다.
@user_J.U.N.E_
2 жыл бұрын
저는 안혜경 누나 이해됩니다~^^ 5,10만원이 애기 분유값이다. 맞습니다. 누나는 그래서 집 좋은거 사셨자나요 삶의 방향, 지향성은 다 다릅니다 요새는 집 있는게 최고에요 저도 여행하는것도 좋지만, 돈을 일단 모으는게 중요한거죠, 그리고 몸이 아픈 아이를 키우고 있으시니 더 부모맘이 쓰일것이라 생각합니다 항상 응원하고요 날이 추워지는데, 건강조심하세요^^
@user-anheygong
2 жыл бұрын
달빛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김인성-u2w
2 жыл бұрын
저는 52년 살면서 해외여행 한번도 못가봤네요 이제는 나두 여러나라 여행 해볼까 해여 .. 몇일전 캠핑카 주문했습니다 세계일주는 못해도 여러나라 가보려고요
@아..대한미인국추모성
2 жыл бұрын
나도 몆년전 제주도 비행기표 공짜로 누가 줫는데도 안갔음. 아직 제주도 한번도 안가봤슴ㅎㅎㅎ. 여행도 사람 취향같아요 사실 집이 제일 좋긴 함 제일 편안함..ㅎ
선진국의 국민의 자격과 소양. 자유대한민국국민의 자격과 소양. 옛날에는 한국인들이 해외여행을 가려면 누구나 소양교육을 받아야만 했고 병역미필자는 곧바로 구속. 특정직업인들은 인물도 심사했다. 인물이 혐오감을 주거나 심지어 지체부자유자는 출국불합격까지. 우리는 지금 스스로의 자격을 높혀야한다. 조국 자유대한민국의 국격을 떨어뜨리는자는 스스로 출국하지 말기 바란다. 애국선열들과 선배님들이 피와 땀과 눈물 그리고 목숨 바쳐 이루신 내나라 내조국.
@joonlacas3261
2 жыл бұрын
30년 여행매니아로... 다니던 학교도 직장도 모두 중단하고 몇년을 혼자 떠돌아 다닐만큼 여행을 좋아합니다. 나이가 들고 아이들이 클수록 여행은 가기 힘들어 지는듯 합니다. 첫번째 이유는 금전적 이유입니다. 아이가 클수록 많을수록 돈은 훨씬 더 듭니다. 예로 400만원이면 혼자라면 유럽 한달 가까이 다닐 수 있지만... 4인 가족 여행이라면... 1600만원 가지고 열흘 다니는게 일반적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아이들을 데리고 다니기에 아무래도 저렴한 식당과 숙소는 피하고 고생스러은 여행도 피하기 때문이지요. 둘은 체력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체력은 떨어지는데 아이까지 챙겨야 하니 몸은 고달프고... 그러다보면 여행의 재미도 반감하고 돈도 많이 쓰게됩니다. 결국 여행이 아니라 봉사이자 일이 되어 버립니다. 물론 내 아이들에게 더 넓은 세상을 보여준다는 즐거움과 책임감으로 다니곤 하지만... 아이 위주의 여행은 자신의 개인적인 즐거움을 반감시키게 되더군요. 가끔 젊어서 고생하고 늙어서 놀아야 한다고 하는데... 인생의 정답은 없지만... 개인적으로 인생은 밸런스를 맞춰야 좋은듯 하더군요. 젊어서만 하기 쉬운게 있고... 나이 먹어서만 하기 쉬운게 있는게 인생인듯 합니다. 한쪽으로만 치우치면 결국 다른 한쪽 인생은 부실해지는듯...
@jongyeonkim5613
2 жыл бұрын
미국한번 다녀오세요ᆢ 하와이는 예전에 공항에가면ᆢ 백인애들이 안녕하세요 했었습니다.
@cotabato159
2 жыл бұрын
필리핀마닐라가도 오우코리아 안하든데요 어느국가가엄지 들고 코리아하든가요?
@bangawo2
2 жыл бұрын
자기 나라가 잘 살아야 사람도 대우가 달라지는 건 어디 가나 마찬가지에요 예전에 내 경험에 비추어 보면 90년대 초에 외국 유학할 때 수업 후 저녁에 아르바이트(시간제 일)를 하는데 같은 곳에서 같은 일을 하는데 한국인(나)인 나에게 주는 급료와 다른 나라(중국, 동남아..) 외국인에게 주는 급료가 달랐으니까... 나라의 국격(國格)이 그만큼 중요한 것이지요...
@코스모스-i1p
2 жыл бұрын
가영씨 혜경씨! 북에서는 이동의자유가없기도하지만ᆢ 어디갈때마다 통행증인지뭔지ᆢ그리고가는곳곳마다 초소가있기에 자유롭게 다닐수가없었잖아요! 혜경씨가영씨 대한민국에서 자유롭게 여행도많이다니면서 즐겁게행복하게사세요!❤❤
@잠시세상에내가살면서
2 жыл бұрын
코스모스님 날씨가 많이도 추워졌어요 환절기 감기 걸리지 않도록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저가요 따뜻한 차 놓고 갑니다 쌍화차 한잔🫖☕놓고 갑니다 따뜻한데 드세요
얼마나 빨리 흐르는 물인지 알려면 그 물 밖을 나와서 흐르는 속도를 봐야 알 듯이 세계에 약 200개의 나라가 있는데 대한민국이 세계 경제력 10위, 국방력 6위라고 하잖아요. 대한민국이 왜 좋은 나라인지 더 깊이 알고 싶으시면 해외로 나가셔야 알 수 있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여행을 가려면 큰 용기가 필요하죠. 하지만 여행을 가신다면 1년에 1,2번의 여행을 위해 더 열심히 사실겁니다. ^^ 사람의 가장 큰 행복은 사랑하는 사람들과 좋은 여행을 하거나 한자리에 모여서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도 큰 행복일 겁니다. 더 늦기전에 가족들과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해보시고 유투브로 알려주세요. ^^
@마른장작
2 жыл бұрын
내돈내고 서비스 받는거면 내물건이니 갖고 오는게 맞는거지요 ㅋㅋ
@임채권-p2b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호텔비에 포함돼 있느거라 가져와도 되요....
@shinsh5815
2 жыл бұрын
속초 인근에 양양공항
@추재훈-d3h
2 жыл бұрын
가영씨는 처녀라해도 믿겠네요~
@김현희-f5y
2 жыл бұрын
혜경님 동남아부터 시작해서 두바이 유럽 미국 으로 천천히 돌아보세요 결국은 한국이최고에요 ^^~좋은 아름다운 지혜를 얻고 올꺼에요
@혁봉노
2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일본보다 미국보다 한국이 훠~ㄹ씬 좋아요 👍 👍 👍
@조영호-l2z
2 жыл бұрын
애들 교육상 해외여행도 견문을 배우게 되므로 필요합니다. 좋은 여행 가끔하세요. 생활에 도움이 됩니다.
@hangiwon
2 жыл бұрын
가영님 말 들으면 북한은 여행하면 현지음식이 아니라 다 싸갖고 다녀야 하는 군요. 괌은 미국령 입니다. 안혜경님((( 세계 여행하는데 영어는 못해도 상관없어요. ㅎ 간단한 인사말 , 바디랭귀지 정도만 해도 됨.
@Danilciti
2 жыл бұрын
코로나 걷히면 해외여행 자주 하세요.. 돈벌고 갖춘다고 줄이고 아낄수 밖에요.. 대화가 다양해지고 방송에도 활용하고..
@하나-v7h
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안혜경TV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TheYunalover
2 жыл бұрын
인생은 젊고 건강할때 많이 누리고 즐겨야 되요^^ 내가 나이먹고 안정되면 다 다니고 누리리라 하는 분들이 많이 계신데 정작 나이 많아지면 몸이 힘들고 지쳐서 돈이 많아도 어디 못다닌다고들 합니다 ㅎㅎ 대한민국도 구석구석 너무 좋은 데가 많죠. 요즘은 꼭 해외가 그렇게 부럽지도 않은 것 같아요. 국내에도 가볼 데가 너무 많아서 ^^
'89년 일본 견학时, 저녁에 맥주집에 갔다 화장실이 없어 낭패 본 일. (일본어 못했고. 상대는 영어 못 알아 듣는지? 안 알려 주는 듯한 기운/느낌) 한/중수교후, ('94년인가 '95년인가) 케리어 없이 큰 가방 들고 중국 갔다가 海关에서 애 먹었던 기억. '99년 브라질_샹빠울루 갔다 공항에서 곤란스런 일. '01년 이태리 밀라노, 네델란드 암스테르담 등지에서 야간 택시 푸대접 받은 일. □ 예전에 한국사람들 삐딱하게 보는 경향들이 있었숨돠~~~. (해외 주재원 부탁으로~~ 박스에 물건 좀 담아/챙겨가면 보따리商 인가 싶어 세관에서 꼬투리 잡고~~~))))) >>>그 때 마다 명함으로 해결. : 한국 여권 보다 회사 명함_빨로 다녔숨돠. □ '08~'10년 쯤~~한국에 대한 인식이 나아지기 시작했나~?싶네요. 회외 국적기에 한국인 승무원들도 더~~많이 보이고....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스페인 바르셀로나, 포르투갈 리스본, UAE 두바이, 영국, 프랑스 등 가 봤을 때......)))
@user-anheygong
2 жыл бұрын
아,, 그런시절도 있었네요,,
@아..대한미인국추모성
2 жыл бұрын
우리는 잘 안갖고 와요 ㅎㅎ 추접스럽게 그런거 가져간다고 거지냐고 소리 들을까봐ㅎㅎㅎ 창피해서 모텔이든 호텔이든ㅎㅎ 비행기 타면 요즘은 무릅담요 가져가게 하나요? 비행기 타본지가 오래되서. 예전에 비행기 타면 비행기 회사 로고 있는 무릅담요 같은거 비행기 안에 물품 좋와보여서 탐나긴 햇는데 한번도 가져와본적이 없슴요
@하나-v7h
2 жыл бұрын
안혜경TV를 시청해 주시고, 댓글까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davidlim1158
2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괌이나 오끼나와(일본) 등의 섬은 제주도에서 느끼는 감동만 못하는 것 같고 일본(본토)은 가까워서 가보면 좋을 것 같네요. 다음으로 홍콩, 대만, 동, 태국 등으로 확대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yullinsh
2 жыл бұрын
혜경님, 죄송하지만 혜경님 방송 듣다보면 예전부터 그랬는데, 소리가 너무 작게 들려요. 볼륨을 키워서 방송 듣다가 갑자기 광고가 나오면 소리가 엄청 커서 깜짝 놀라요.ㅠㅠ
@user-anheygong
2 жыл бұрын
넵 죄송합니다. 조만간 마이크 또 바꿔볼게요,, 여러개 추천해서 비싸게 주고 샀는데도 왜 그런지,, 저도 속땅해요ㅠㅠ
@이정철-z6r
2 жыл бұрын
대화가 조곤조곤 둘만 말하다가 크게 웃고 ㅎㅎ 집중이 안됨..
@narakim8867
2 жыл бұрын
이해가 않가는게 있습니다. 북한 주민이 왜 빈부 격차가 생기나요? 공산국가 쟎아요? 공산=공동생산 이쟎아요? 그리고 사유재산이 인정않되쟎아요?
@하나-v7h
2 жыл бұрын
어느 사회나 그렇듯, 북한도 권력을 가진 자와 못 가진 자 그리고 권력과 결탁한 자와 그렇지 못한 자로 나뉘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안혜경TV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생존달인-s9c
2 жыл бұрын
혜경님, 가영님과 북한의 백두산, 칠보산, 묘향산, 구월산, 금강산을 같이 가볼 수 있는 그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 😊
@잠시세상에내가살면서
2 жыл бұрын
김민호님 한주 알리는 월요일 입니다 날씨가많이도 춥네요 감기 걸리지 않도록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저가요 따뜻한 차 놓고 갑니다 쌍화차 한잔🫖☕인삼차 한잔 ☕🫖놓고 갑니다 따뜻한데 드세요
이여권 한장만으로도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이라고 떳떳하게 말할수있어요 그렇습니다 이젠 자랑스런 국민임니다 세계여행도 많이 다니시고 행복하기 바람니다
@백창권-u8f
2 жыл бұрын
안혜경님!!!!! 점점 아름다워지시고 이젠 여유도 많이 느껴지십니다 모습도 편안히 보이고요 오래동안 행복하시고 즐거웁게 지내세요.... 응원 합니다
@lim7190
2 жыл бұрын
상비약도 잘 챙겨가세요. 아프면 보험가입해도 보장이 제대로 안되서 병원비 폭탄 맞아요.
@하나-v7h
2 жыл бұрын
아~ 맞습니다.^^ 오늘도 안혜경TV를 시청해 주시고, 댓글까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최호균-v8b
2 жыл бұрын
가영동무는 자본주의 황색물 완전히 들었구만요 ㅋㅋ
@나용화-m9i
2 жыл бұрын
이제 많이 세련미가 남니다 안여사님,
@이은희-x7x1c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영상 끝부분에서 빵터짐 ㅎㅎ "다 갖고 와야죠 그걸 왜 두고 와요" 우리 실속파 두분 살림꾼 이네요😆 근데 요즘 삼사십대 또는 남자분들은 거의다 신경 안써요 귀찮다고ᆢ 생수도 반만 마시고 버리는 요즘 사람들, 물건들을 한번쓰고 쉽게 버리는 요즘 젊은 사람들 오십대들은 좀 이해안되는것 보면 풍요로운 시대에 태어난 사람들과 어려웠던 시대를 살아본 세대들이 차이가 납니다 저기 전라도쪽도ᆢ 구례 남원 목포와 여수도 한번 가보세요 남해쪽도 작은 기념관 작은 박물관도 많은데요 시간 가는줄도 모를 겁니다 볼거리 먹거리 얼마나 다양하고 많은지 다녀오면 힐링되고 많이 배우고 얻을것이 많지요 국내외 여행 좋습니다 ㅎㅎ 알지만 모두들 바빠서 못가는거지만요
혜경씨 여행은 다녀보면 중독됩니다. 근데여행을 하면 사람이 여유럽게 됩니다 국내여행경비면 동남아시아는 일주일 유럽은 여행상품은 1주일 정도 일본은 2주정도 알뜰여행할수 있어요 혜경씨는 짬뽕 즐겨하니 일본 국수와 우동. 모밀국수여행등 하면 좋겠네요 일본은 무조건 온천여행은 필수 입니다 인생을 배우려면 여행을 떠나라 라는 말이 있습니다 혜경씨 꼭 즐겨보세요 세상 사는거 별거 아닙니다
@유정순-g8p
2 жыл бұрын
소리가 왜 약간씩 울리네요 왜그럴까요?
@김대식-r6d
2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가영씨 안혜경 tv에 출연해 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아직 해외는 못 가봤지만요 ㅋㅋㅋㅋ 두분의 재밌는 이야기 잘 봤어요 ~*^^*
@마음은20대-m6s
2 жыл бұрын
김가영씨가 이제 임자있는 몸이었네요 얼른 언니도 좋은 사람 만나야 하는 데
@imhoh3048
2 жыл бұрын
영어 못하면서 해외 여행가면 위험해요. 국제 미아 되시면 어떡하실려구....
@jungmooahn2605
2 жыл бұрын
중국 공안은 북한 탈옥범에게 2만 3천 달러의 현상금을 걸었습니다.
@user-anheygong
2 жыл бұрын
미친놈들,, 공산국가는 왜들 하나같은지
@모조리-d6e
2 жыл бұрын
북한에서 태어난 죄 밖에 없습니다.
@재일김-k5t
2 жыл бұрын
유럽이든 미주두듲 다져보세요 한국이 최고 느낄겁니다
@user-anheygong
2 жыл бұрын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이해곤-r8f
2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넘 작아요
@하나-v7h
2 жыл бұрын
스마트폰 스피커라 좀 퍼지는 것 같은데....좀 불편하시더라도 이어폰을 끼고 들어 보세요^^
@jckwon24
2 жыл бұрын
go to the world~~~
@찬우김-k1t
2 жыл бұрын
지금머하고있노두이서이야기다하고너거둘이이야기들을려고보고있나꼬라지보기싢다
@tv.8523
2 жыл бұрын
안혜경동지 응원합니다 ❤ 👍 ❤ 항상대박나세요 ❤ ❤ ❤
@angunmo84
2 жыл бұрын
볼륨 점검 방송 요망 합미다
@김원준-h9v
2 жыл бұрын
실랑 × 신랑 ㅇ
@대나무-i
2 жыл бұрын
일본 사시는 구독자분 없나요? 혜경님 초대 좀 해줘요 ^^
@user-anheygong
2 жыл бұрын
ㅎㅎ 그러게요~
@donkim4004
2 жыл бұрын
안혜경씨 일본은 절대로 가지 마세요. 겉과 속이 중공놈하고 똑같아요. 일본 가서 돈 쓸봐엔 차라리 속초에서 짬뽕 사먹는게 백번,천번 났으거 같아요. 남과북의 왠수는 일본,중공 이란걸 있지 마세요
@link3523
3 ай бұрын
근데 북한은 벌거숭이라는데 구경할 것들이 뭐가 있나요? 듣기로는 역사유적도 우리처럼 잘 보존하고 꾸미고 해놓지도 않다고 들었는데요... 길도 안좋다고 들었고... 뭘 구경하러 가는지 상상이 안가네요. 여태껏 들은 탈북자들 증언에 의하면 여행은 꿈도 못꾸고 가도 볼게 없을거 같은데요.
@제임스딘-x6k
2 жыл бұрын
가영씨 처럼 옷입고 북에서 저리입으면 난리나죠?
@하나-v7h
2 жыл бұрын
ㅎㅎ 북쪽에서 저렇게 입으면 노동단련대에 간다고 알고 있습니다. 오늘도 안혜경TV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피터팬증후군-x8n
2 жыл бұрын
안혜경씨 같은 마인드면 나중에 여유가 생겨도 여행 못 다닙니다. 여행은 본인의 의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어느 순간에도 못갈 이유가 완전히 없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나중에 나중에 하다가 결국 아무데도 못갑니다. 주변에 안혜경씨 같은분 너무 많이 봐서. 아이가 크면 아이 뒷바라지 한다고... 아이들이 다 크면 생활에 치여서 체력이 받져주지 않아서. 여행을 다니지 않다보니 그게 두려움으로 바뀌죠~ 저의 어머니 해외여행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나갈 엄두도 못내다가 중국을 시작으로 한번 다녀오시더니 이젠 국내 여행 시시하다고 해외만 가고 싶어 하신다는.덕분에 제가 힘이 들긴 하지만 ㅋㅋ 코로나가 끝나기만을 기다리시고 있죠.백신도 그래서 서둘러 맞으신~
@2그날이오면
2 жыл бұрын
가영씨 개인의 생각을 어쩌라고 강요는 못하지만 섬나라와는 전쟁중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김운학-l6l
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혜경씨나 가영씨께서 아직도 북한에 계셨다면 과연 여권을 발급 받을 수나 있었을까요? 아무리 당 간부 자녀라고 해도 여권 발급 받기가 하늘에 별따기보다 어렵다고 하는데... 게다가 대한민국 여권은 무비자로 갈 수 있는 나라의 수가 전세계에서 약 169개국으로 여권 파워가 거의 2위에서 3위입니다. 하지만 1위를 못하는 이유는 오로지 북한을 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독일 여권만 하더라도 북한을 갈 수 있어서 여권 파워가 1위인 경우가 많은데 오로지 대한민국 여권으로 못가는 딱 한 곳이 바로 북한입니다.
@iam21111
2 жыл бұрын
해외여행 자주 다닐 정도면.. ① 중류층 이상(공무원/사업가/대기업 등) ② 세금충(농어촌/복지충 등) 혈세 혜택 전혀 못 받는 진짜 자립자조형 한국 서민(검소절약형/경제약자/소외계층)들도 안혜경씨처럼 해외여행하기 힘듬(정신적/경제적여유)
@이정희-h4k3o
2 жыл бұрын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하늘로부터 부여받은 인권(천부인권설)이 가지고 있다고 하지요. 즉 누구로부터도 속박, 억압, 감시받지 않을 권리가 있다는 것이고 이는 자유민주주의에서 가능하고 공산독재에서는 인민을 노예처럼 속박하지요.
@antenna..
Жыл бұрын
혜경님 일본 한번 다녀오세요... 집안 걱정 잠시 두고 일본 맛집 하루면 가죠 뭐...가까우니 ㅋ
@Ch12JS
Жыл бұрын
해외여행 해보겠다는 생각이 드셨다니 다행입니다. 부디 많은 곳을 다녀보시기 바라겠습니다. 어느 순간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는 때가 올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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