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너무 힘들게 하시는데.. 12시간 넘게 밖에서 일하시는 거잖아요 따님이 이쁜게 문제가 아니라 좀 가엾게 여겨주세요 어머님.. 암도 겪으셨는데 어린나이에 주어진 상황에 열심히 하시는데 다독이시고 같이 살뺄수있도록 도와주세요 따님 기특해요 제가보기엔
@보리맛계피사탕
Жыл бұрын
아니, 평일에 5시반6시에 일어나서 집 오면 밤 9시라는데...15시간을 출퇴근 근무에 쓰는데 무슨 운동을 하고 관리를 하나;; 다들 그렇게 잘 하고 사시나?? 대부분 다이어트 성공한 사람들도 0순위로 확보되어야 하는게 일을 안하거나 줄이는 건데.. 남이라고 넘 쉽게 이래라저래라 하시네. 암투병 후 저정도 일 하고 버티는 것도 대단하신 것 같은데...일을 줄이거나 옮기지못하는 사유가 있겠죠. 주말에 쉬지않으면 살 빠지는 게 문제가 아니라 과로사할 것 같네요. 충분한 휴식도 식이나 운동만큼 중요합니다. 다 못할 것 같으면 휴식이 먼저에요.
@쿠로밍-h4k
Жыл бұрын
저정도면 솔직히 워라밸 완전 무너진듯 ㅠㅠㅠ 안쓰러움
@minna2504
Жыл бұрын
일을 줄이거나 옮기지 못하는 이유가 분명 있겠죠2222
@도갱-l3k
Жыл бұрын
직장을 옮기던 직장 근처로 집을 옮기는게 낫지않을까 싶음
@정영원-k1f
Жыл бұрын
먹는걸 좀 덜먹으면 저정도로 비만은 안될것같은데요
@도갱-l3k
Жыл бұрын
@@user-aswqef12cwfe 돈버는것보다 건강이 우선 아닌가요?
@imhappydd
Жыл бұрын
3개월전에 수술했는데, 충분히 회복 기간을 가져야하지 않을까요. 스트레스 주지 마세요. 스트레스 받으면 면역력이 더 떨어집니다.
@김미-j2y
Жыл бұрын
어머니 맘도 이해하지만 잔소리그만하세요 어머니 잔소리도 스트레스에요 잔소리하실 시간에 누워서 소화잘되는음식이라도 챙겨주세요 아니면 당분간 일을 안하게 해주시던지요 ㅠㅠ 일반인도 저렇게 일하면 힘들어요 하루쉴때 저렇게라도 충전해야죠 수민씨 힘내세요
@스마일-v3f
Жыл бұрын
암투병하고 12시간넘게 일하고 주말에만 쉬는데 당연히 번아웃오지 좀 쉬게 냅둬라 8시간만 일하면 운동할시간있고 취미생활할수있는데 피로누적이라 집에서라도 가만히 있고싶은거다..주말에 가볍게 산책가는걸로 시작해야지
@뮬교기
Жыл бұрын
12시간 넘게 일해도 운동할 시간 충분합니다. 그냥 핑계죠
@욕이요저기욕
Жыл бұрын
인정
@욕이요저기욕
Жыл бұрын
@@뮬교기 운동을 하던 말던 자기 마음이지 님이 뭔 상관??
@neoely
4 ай бұрын
당뇨 걸리면 그보다 훨씬 지옥같은 삶이 기다리고 있는데 그냥 두라니 ㅋㅋ 당뇨걸려서 실명하고 발 자르고 나서 후회하실거? 남 일이라고 말 쉽게하네.
@뾰롱이-j7g
Жыл бұрын
방에 문도 없네.. 주말이라도 깊이 자야 하는데. 가족들 생활소음 때문에 수면 질도 상당히. 떨어질거 같은..;; 따님 진짜 힘드시겠다 ㅠㅅㅠ..따님이 집안 가장 이신건가..;;
@이서영-f1c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자는방에 냉장고까지ㅜ
@cybeya1
6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ㅠ 나가 살지 왜 저리 살죠 ㅠ
@뾰롱이-j7g
6 ай бұрын
@@cybeya1 결론이 왜 그렇게 나요ㅋㅋㅋ 영상보고 기껏 느낀게 피해자가 나가지 않은게 문제예요???
@cybeya1
6 ай бұрын
@@뾰롱이-j7g ㅠ 왤케 화가 많이 나심?? ㅠ
@뾰롱이-j7g
6 ай бұрын
@@cybeya1님 화법 전형적인 나르시시스트(요즘말로 진~상, 빌~런) 화법입니다. 무지개 반사합니다. 님사회생활 안되죠??화는 님이 난거 같은데..습관적으로 유유(ㅠㅠ) 하는 인간들 치고 제대로 하는인간들 못봤습니다...
@힘내고-f5r
Жыл бұрын
나같아도 출퇴근이 길면 주말엔 암것두안하고 눕고만싶을듯 대단하시네요 그래도 꿋꿋하고 일도다니시고 다이어트 ㅡ스트레스받음 더 안빠져요ㅜㅜ
@space_714
Жыл бұрын
저 아줌마 평생 직장생활 안해봤나. 좀 냅둬요. 얼마나 피곤한데. 쉬게 냅둬요. 저러니까 자녀가 성인되면 각자 따로 살아야된다니까.
@sseexx453
Жыл бұрын
아마 공장 12시간 근무인거 같은데... 출퇴긍 시간도 길고; 주말에 충전 안하면 ㄹㅇ 평일에 조오오오온나 힘듬
@윤진희-y6i
Жыл бұрын
수민씨 완전 이해됨 평일에 회사 멀리 다니는게 얼마나 기운빠지는데..어머님도 그렇게 다녀 보세요 보통일이 아닙니다..주말되면 손가락하나 까딱하기 싫어요
@핑크보스
Жыл бұрын
주말이라도 누워서 쉬게 놔두세요 어머님.. 일을 안하는것도 아니고 돈도 벌러 다니는구만
@꽁깜딱
Жыл бұрын
건강 생각해서 그러잖아... 암수술까지 받았다는데 저상태로 뒹굴뒹굴하면 되겠냐. 가족력도 있고한데
@철산키키
Жыл бұрын
어린애도 아니고 자기몸은 자기가알아서하는거고.. 아무리 주변에서 잔소리해도 본인이 느끼지않으면 소용없다
@써니텐-z8p
Жыл бұрын
35살인데.. 연애도 안하고 집에만 있으면 답답하죠..
@trg3849
Жыл бұрын
저리 지내는게 보기 좋습니까...
@ueckbueck
Жыл бұрын
@@trg3849 네
@효니-i4w
Жыл бұрын
나같음 딸이 아팠는데 저렇게 잘지내고 있음 그냥 됫다고 생각하겠다 분명히 저엄마는 일안해봤음 그러니까 저렇게 들들볶지 우리엄마도 직장생활 1년도 안하고 결혼해서 그런지 내가 일하고 돌아와서 파김치가 되있는거 보면 이해못함 나가서 취미생활좀 하라고 하는데 그게되냐고 나가는 시간이 오전 6시30분이고 집에들어오는 시간이 오후7시인고 사람 상대하는 직업이라서 얼마나 지치는데 ㅠㅠ
@kim-qb3je
Жыл бұрын
어머님은 일을하시나요? 만약 같이 일하고 주말에 저렇게 잔소리하는거면 어머님 말이 백번맞고요 어머님은 일안하고 따님만 하는거면 쉬게 나두시는게....
@funnyk2755
6 ай бұрын
여혐 중단하라 중단하라
@합작단
Жыл бұрын
이해됨. 본인이 나서게 될때까지 기다려주세요.. 걱정을 기분나쁘게 표현해서 관계가 무너지는 경우가많음.
@노캘리
6 ай бұрын
딸분이 평일출퇴근열심히하고 날씬한 몸매로.주말에 쉬지안고 운동다니고 해도 저어머니는 또 뭔가 마음에안드는게 생길거임 그냥 밑빠진독에 물붓는 수준의.잔소리임 부모로부터 독립하시는게 건강에 도움되실듯합니다
@ilililililililililil8ili
6 ай бұрын
인정 집 부터가 독립이 필요해보임 저런부모들이 지들 딴엔 자식사랑으로 포장하면서 강요하고 자식마음대로 주무를려고하는타입😅
@르노꼬레아
Жыл бұрын
난 충분히 이해된다. 일주일 고생하고 휴일엔 쉬고싶은 보상심리지... 근데 쉬는날 뒹굴 그려도 먹는거 조심합시다~~
@suyoungjeon4594
Жыл бұрын
아프신데 직장생활하시느라 많이 힘드시겠어요. 힘내세요.
@dlstoddlfks
Жыл бұрын
따님 루틴이 진짜 운동이나 식단을 조절할 수 있을 만큼의 심적으로 시간적으로 여유가 없어요 ㅜㅜ 여기 댓글들 보면 따님 건강에 대해선 안타까워 하면서도 딱히 악플이 없는 이유가 대부분 직장인들도 별반 다르지 않은 루틴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에요.
@booboo5476
9 ай бұрын
그게 의지박약임
@쓰쪼엔
Жыл бұрын
요새 저런생활하는 사람이 많아요. 평일에 하루종일일하고 주말엔 배달음식먹고 누워서 유튜브보면서 힐링하고 또 평일오면 죽지못해 일하고😅
@이연서-i3z
Жыл бұрын
전국민 루틴아닌가요?ㅎ
@candykrith1232
Жыл бұрын
대부분일듯요 ㅠㅠ
@hmy5670
Жыл бұрын
저두 그래요😂
@일점집중
Жыл бұрын
어휴...슬프네요 ㅠㅠ
@샤이니-f1h
Жыл бұрын
저역시똑같아요 주말에안쉬면언제쉬나요ㅠㅠ
@김정은-x2j
Жыл бұрын
딸이 이쁘길 바라는건 엄마욕심이죠 딸은 성인이고 스스로 사회생활도하고 피곤해서 주말에 쉬는건데 그것마저도 못마땅해하면 집은지옥과 같은겁니다 딸이 성인이니까 냅두세요 잘못된걸 스스로 깨달아야 바뀌는거니까 냅두세요
@욕이요저기욕
Жыл бұрын
인정
@leehyunwong
Жыл бұрын
분가해야 가능한 얘기죠 아니면 잔소리 들어야죠
@김정은-x2j
Жыл бұрын
@@leehyunwong 현시국에 나갔다가도 집에 들어오는 판국에 분가라고요 그리고 딸이 일안하고 집에서 밥만 축내고 게으른거도 아니고 평일 힘들게일하고 쉬는날 좀 쉬는게 잔소리들을 일인가요?엄마집에산다고 잔소리 당연히 들어도된다는 뉘앙스는 아닌거같네요 딸이 누워 있으면 짜증섞인 잔소리가 아니라 일한다고 얼마나 힘들었을까 위로가우선인겁니다 살찌는사람들 90%는 배가고파서 먹는게아니라 위로가 고파서 먹을걸 계속 찾게되기 때문이죠 그쪽말처럼 딸이 분가한다해도 잔소리는 멈추지않아요 엄마는 딸집에 찾아와서 잔소리할껄요 엄마는 딸의 마음을 먼저 위로해주고 힘을주고 사랑을 해주면 딸은 변화가생길겁니다 ㆍ제가 경험자라서 잘알거든요 100에서 55감량하고 45될때까지 엄마의사랑과마음의위로 때문에 성공했기에 누구보다도 저분상태를 잘안다 생각해서 글썼습니다 ㆍ혹여나 기분은상해마세요 기분상하게할의도는 아니에요
@Aaaakfjdnfk
Жыл бұрын
@@leehyunwong그럼 저 집은 절대 해결 안되겠네요 님같은 생각으로는
@강경애-y3c
8 ай бұрын
평일에 일한다고 꼭 저정도로 피곤한게 평범하진 않은거 같아요 뭔가 몸에 균형이 깨진듯합니다. 식습관바꿔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저 여성분 저만큼 버티는 것만도 대단한건데 -? ㅠㅜ 출퇴근 시간 엄청나고 매일 12시간 근무 ㅜㅠ
@jazzi6650
Жыл бұрын
비슷한 입장 이라서 따님분 입장이 너무 공감되고 이해되요... ㅠ 진심으로 응원드려요!!
@ok-sk
Жыл бұрын
되요xx돼요ㅇㅇ되서xx돼서ㅇㅇ
@hawaiian1230
Жыл бұрын
하요 해요 하서 해서
@달의벨
Жыл бұрын
근데 어머님 ... 딸이 출퇴근도 힘들고 직장스트레스받는것도 생각 해 주셔야졍 .....나 저거뭔지알아서 그냥 쉬는날은 "나는아무것도하기싫다" "이불밖은위험해" 놀이하다 끝나고 잔소리도 일종에 스트레스인데 폭식증생길수있어요 본인이 관리를 안하는것도있지만서도 주위에 영향을 많이받는무의식적인 신체에요 그냥 놔두세요.답답해디져도 내버려두는게 났습니다
@S영-i2m
8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는 뚱뚱한걸 무슨 범죄처럼 인식해..특히 노인네들 오지랖이 엄청남 나는 옷이좋아 관리하는 편이지만 옷보다 음식이 좋으면 찌는거지. 그리고 아프면 오히려 찌는경우도 많음. 저분은 평일에 너무 힘들어서 주말에 안쉬면 클날것같은데..도와줄수 없으면서 욕하는거 너무 나쁘다
@다복이-f2l
Жыл бұрын
출퇴근시간이 많이 소요되는거같은데... 집에서 좀 가까운 곳으로 이직을 하는건 어려울까요..? 평일에 저렇게 몸이 소진되면 주말엔 사실 저렇게 계속 누워있을수밖에 없을것같아요..
@슈슈-j6n
Жыл бұрын
몸도 안좋은데 그래도 일까지 하면은 주말엔 가만히 놔두는게 좋을듯한데.. 일안하고 먹기만하는 사람도 있는데 ... 저정도면 착한듯. 사례자님.식습관조금씩 조절하시면서 주말엔 푹 쉬셔야할거같네요
@라빈아이
7 ай бұрын
엄마 말투 너무 짜증난다
@wardah4031
Жыл бұрын
몸이 아픈 상태고만 그럼 쉽게 피곤해질텐데 당연히 쉬고싶죠 ㅉㅉ 아픈 거 없어보여도 큰 병치레 후 몸상태는 건강한 사람과는 다르죠 계속 회복중인 상태 회복이 필요한 상태일 수 있는데
@욕이요저기욕
Жыл бұрын
인정
@조닥고
6 ай бұрын
나 주 5일 2시간씩 운동하는 사람이지만 저렇게 12시간 넘게 일하면 운동 못한다 솔직히 ㅋㅋㅋㅋ 주말밖에 못쉬는데 저렇게 들들 볶냐
@louisejoe7440
Жыл бұрын
솔직히 평일 업무루틴이 저 상태면 주말에 못 움직이지 몸도 건강한 상태도 아닌데
@t_r_kj
Жыл бұрын
어머...힘들게 일하다 겨우 얻는 휴일인 주말에 좀 쉬겠다는데 그걸...본인 스스로가 하고 싶은 걸 하게 둬야지. 일하는 게 얼마나 힘든데 겨우 얻은 황금같은 주말에 달달 볶누 하이고 답답허다
따님분 몸 힘든신것 이해합니다 회복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어머님 약의 부작용도 한 몫 합니다 부작용 살이 찌는겁니다 따님분 힘내세용 몸이 제일 중요합니다
@werpo753
7 ай бұрын
인터뷰에서 건강 걱정했더라면 잔소리가 이해가는데 미의기준 때문에 잔소리하는거라는게 어머님 잔소리는 이해되지 않네요.
@djsksoddjk
Жыл бұрын
와 딱 저자세로 유튭보고 있었는뎈ㅋㅋㅋㅋ 갑자기 현타와서 일어남...
@syh1ove1004
Жыл бұрын
잔소리가 딸에게 닿을까요? 딸에 대한 걱정이라기보단 오히려 자기 답답한 마음에 대한 분풀이 같네요. 딸보다 본인한테 신경을 쓰세요. 딸 인생은 딸 거니까요.
@그래그렇게-r8k
Жыл бұрын
딸보다 어머니가 좀 문제있어보이는데
@hawaiian1230
Жыл бұрын
따님 독립하세요 저런 몰인정한 엄마가 있나요 가스라이팅 당하지 말고 마음이 편해야 병도 이길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가 만병의 원인입니다 그냥 아픈것도 아니고 암환자인 딸한테 몹쓸 이기적인 엄마네요 손절하세요
@욕이요저기욕
Жыл бұрын
ㄹㅇ 짧은 영상 한편에 애미가 얼마나 이상하고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지, 이 영상 한편으로 다 느껴짐
@최진경-n8r
Жыл бұрын
저도 저런데 똑같네요 주말엔 암것도 안하고싶어요
@ilililililililililil8ili
6 ай бұрын
더 들들볶으니까 애가 살찌지 어머님 몸부터 관리해야할듯 뭔 애가 힘든티 팍팍내는데 클린한 밥상이나 다이어트간식은 못내줄망정 옆에서 툴툴 저 따님분이 대단하다
@kool4523
Жыл бұрын
1. 집안을 정리한다. 2. 식습관을 개선한다. 3. 가벼운 운동부터 꾸준히 한다.
@병약소년구바나나
Жыл бұрын
어머니 그냥 따님 좀 놔두세요 몇번조언하고 자기생각과 다르면 혼을 내시는 경향이 있는데 따님이 35살입니다 따님도 생각이 있겠죠
@눈누난나-p7x
Жыл бұрын
아이고.. 내이야기 같아요.. 출퇴근시간이 길진않지만. 주6일 근무하다보니 딱 하루쉬는날 진짜 아무것도안하고 가만히 있고싶고. 그냥 늘 피곤하고 그런거 있어요 ㅠ 저도 당뇨있어서 더 피곤한거일지도 모르지만...ㅠ 일주일중 6일을 매일 아침 6시에 일어나야하니깐 진짜 하루 쉬는 그날은 자고싶은만큼 자고 쉬고싶은만큼 쉬고 아무것도 안하고싶음..ㅠ
@정성수-k9d
Жыл бұрын
어머님이 딸의 생활을 해보고나서 잔소리를 하든지 말든지 해야할 듯
@bk-nx8mw
Жыл бұрын
ㄹㅇ 공장 따라가서 딱3일만 같이 일하면
@냥집사-p2x
10 ай бұрын
주말에 좀 쉬면서 에너지 충전하겠다는데 그냥 푹 쉬게 놔두시지 뭐가 속이 터지나 집에서 놀고 먹는 백수 딸이라면 모를까
@jolly3767
Жыл бұрын
평일 힘들게 일한 딸한테 ᆢ주말은 쉬는게 약입니다 백수도 아니고
@Parksori4132
Жыл бұрын
수민씨 눈도 크시고 피부도 하얗고 얼굴 자체는 예쁜 얼굴이시네요.. 힘내요 ^^
@강혜경-i2b
Жыл бұрын
한마디로 미인이죠.^^
@사랑둥이-v9u
6 ай бұрын
우리엄ㅈ마도 저런스탈인데 나한텐 일시키고 차별하다가 귀한 아들은 재산 다주고 나한테 잔소리하고 자기 모시라고. 절래절래 사랑이 없다저런 엄마
@이서영-f1c
Жыл бұрын
이집은 집안정리도 시급해보임 너무 어수선해보여요
@ellayang4594
Жыл бұрын
일 안하고 하루 종일 누워 있는것도 아니고. 어머니 잔소리가 과한듯요 평일에 저렇게 일하면 주말엔 좀 쉬어도 되지않나요 전 워킹맘이고 아이가 좀 커서.. 진짜 잠도 실컷 자고 쉽니다..그래야 평일에 일할 에너지가 충전이 되지요...
@햄-s9s
Жыл бұрын
그래도 놀고먹고 백수는아니구 일열씨다니는데 주말정도는 쉬게해주셔도..어머님도 걱정이겠어요
@헤겅이추억사진
Жыл бұрын
잔소리할수록 더 살찝니다 도와주시고 싶거든 건강하고 맛난 음식 해주시고 그외는 간섭하지 않는게 좋아요
@FLESYM_LOVE
Жыл бұрын
나도 저러는데 .. 일할때 넘나 힘드니까 쉬는날 밥먹을때빼곤 계속 누워서 유튜브나 영화만본다.. 울아빠도 좀 나가서 산책이라도 하라고 매일 잔소리해서 따로 원룸얻어 지금 혼자 사는중인데 잔소리 없이 실컷누워있어서 스트레스없어 좋다 ㅎㅎㅎㅎㅎ 지금은 일하는거외엔 다른거 할 여유가없어.. 돈좀 많이 모으고 여유로워지면 그때 취미활동이나 운동도다니고 해야지 .. ㅜ 지금은 다귀찮아
@LK-ip4ej
Жыл бұрын
완전 공감합니다
@이가희-p8c
Жыл бұрын
따님 너무 착하신데..? 나였음 쉬는데 저렇게 잔소리하면 쏘ㅑ우팅이다ㅡㅜ
@영란이-q7g
Жыл бұрын
자고 먹고 자고 먹고 하지말고,한번만 먹고 계속 자기만 하면 살 빠짐...
@류미-n5w
11 ай бұрын
평일에 그렇게 일하면 나도 주말에 누워만 있을거같다..일을좀 줄이시면 안되나요
@야옹-f2d
Жыл бұрын
따님 좀 쉬게 두셔야할거같은데요…
@jhk212
Жыл бұрын
운동도 진짜 팔자 편한 사람들이나 하는거지 새벽에 일어나서 출근하고 밤되면 퇴근하면 뻗기 바쁜데 게다가 주말에는 꼼짝도 하기 싫고... 이러니 병이 올수 밖에 없지 에효
@jz9018
Жыл бұрын
저를 보는듯 하네요.. ㅠ ㅠ 저도 월~ 금욜 까지 10시간씩 일하고 토욜은 8시간 일 하니까~~ 너무 피곤해요.. 정말 하루 쉬는 일요일도~ 꼼짝달싹 못할 정도로 힘에 부치곤해서 누워서 지내요.. ㅠ ㅠ 우리 힘내죠.. 먹고 사니라 고달프군만요
@goodlucktomessi8526
Жыл бұрын
근데요~ 한국의 근로시간이 몇시간인가요? 이 여자분 하루 12시간 일하는거죠?? 이거 실화입니까?? 저는 하루7시간 일하는것도 힘든데~ 한국의 과로사가 그냥 나온얘기가 아니네요….
@미키나-g1g
Жыл бұрын
말이 12시간이지 출퇴근생각하면 그 이상이죠 앉아서 가지도 못하니까
@goodlucktomessi8526
Жыл бұрын
@@미키나-g1g 엥?? 무슨 ,북한인가여? 아님 중국? 한달에 만달러정도 수입이되나요? 너무 믿을수가 없네요
@youngbunshin7846
Жыл бұрын
나도 집에 오면 지쳐서 누워만 있어요 너무 피곤해요 왜들 자기 기준으로 보고 잔소리들 하는지~~~간섭이고 잔소리이예요
@감자-r6c5s
Жыл бұрын
저도 새벽 6시에 나가서 집오면 밤 9시30분.. 진짜 힘듬..
@emptyspace8358
Жыл бұрын
아직 너무나 젊은 나이인데 건강과 활력을 찾으셨으면 좋겠네요.
@윤미숙-e2u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장거리 직장 다닌다는게 얼마나 힘들고 지칩니다 주말 이라도 쉬게 해 주세요 ᆢ
@멍장군-i3y
Жыл бұрын
따님보다 어머니 집청소가 더 시급한데요 여기저기 쌓아놓은 물건들 보고 경악!!! 정리하세요
@karliekloss9041
Жыл бұрын
집이 좁아서 저런것 같은데요? 정리는 나름 잘해놓은것 같은데 무슨 경악까지요?
@ja4873
Жыл бұрын
진짜 일이 고되고 힘들면(정신적 스트레스 포함) 보상심리로 먹는거 쉬는거에 집착하는 것 같아요ㅜㅜ 전직장에서 정말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오히려 보상심리 때문에 15키로가 쪘는데 먹는거 쉬는거라도 집착을 안하면 너무 우울해지더라구요 돈도 돈이지만 몸도 망치는 것같아서 결국 직장 그만두고 옮겼는데 전직장에 비해 스트레스 받는게 덜하니까 보상심리로 쉬는거 먹는거에 집착을 자연스레 안하게 되더라구요 직장인이면 스트레스 안받는곳은 없죠 근데 출퇴근시간이 심하거나 정신적스트레스가 심하다면 건강을 위해 이직하는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ㅜㅜ 지금은 그래도 pt도 끊고(주1회) 여가생활을 즐기다보니 10키로 거진 빠지더라구요 진짜 건강이 최고입니다ㅜㅜ
@mkchang0810
Жыл бұрын
내가 쓴 글인 줄..
@연연-h8x
Жыл бұрын
이분은 살찌는 이유 잔소리 이네요 주위에서 그러면 ..따님분 살더찜니다..본인이 낳으신딸 더 이뻐해야 되는거 아닌지
딸에 심정이 이해 가 되요 저도 17살때 방학이 알바로 잔업하고 주말에 도 일하다 쉬는날 이면 거의 잠만자다 일어나서 대충 먹고 또 자요 저는 고등학교 시절이 나 40대 초반까지 건강했는데요 44살때부터 당뇨진단 받고 일다니면서 아침에 일어날때 피곤하고 점심 먹고나서 피곤하고 저녁에 대충 먹고 자고나서 새벽에 공복혈당을 체크하면 128이 넘어서 저녁에 운동을 해야 하는데 2주마다 휴무니 자는게 쉬는 건데 당뇨 는 당화수치 가 6.9을 넘어가서 병원에서 당뇨약 복용하라고 해서 당뇨약 복용안하고 일은 접고 당뇨관리 중이에요 따님도 일에 대한 스트레스 암으로 수술을 하고 회복하는데 초점을 두고 차츰차즘 관리하겠죠
@82jinsook82
Жыл бұрын
수술하고 얼마안되었는데 들들 볶지 마세요 수술하면 얼마나 후달리는데요 😢 엄청나게 고생하면서 열심히 사는데 주말이라도 내버려두세요 집이 지옥되는거 순식간입니다
@하이-u5l
Жыл бұрын
딸이 집에서 노는 것도 아니고 ... 뒹굴 거린다고 저렇게 하시는 어머님이 좀 너무 하시네요.. 평일에 일을 그렇게 열심히 하는데.. 저같음 안쓰러울듯요..
@참기쁨-v3h
7 ай бұрын
엄마 제발 딸을 믿고 놔두세요 저나이에도 잔소리 들어야 하나요 부모라는 이유로 사랑하고 걱정된다고 잔소리 하는것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기를 번아웃 된게 맞네 지치고 힘들겠다
@user-hb5in9pg7h
6 ай бұрын
할매가 벌어놓은게 없어서 딸이 개고생하는거잖아 잔소리는 ㅋ
@MyungHunter61
Жыл бұрын
일주일 내내 일하고 하루 쉴때는 손가락 하나 올릴 힘도 없을만큼 진이 빠지는데... 당연히 누워있는것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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