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당연하게 느끼는 도시의 생활에서 벗어난 삶을 보니 숙연해집니다. 가끔먹는다면야 장아찌가 별미겠지만, 빈곤한 생활속에 태어난 삶의 지혜다보니 맛만으로 뭐라뭐라 말하기는 어렵군요
@graceji4082
Жыл бұрын
순창 며느리분 얼굴도 참 이쁘고 말도 이쁘게 하시고. ❤❤❤
@지존다마-d8v
2 жыл бұрын
내가 왜이런 영상을 좋아하는지 생각해보니 저에겐 할머니가 없더군요
@tv-rx8yz
2 жыл бұрын
💘👍💘짱~**
@JKKWON
3 жыл бұрын
한국인의 밥상. 최고에요.
@young-soonkim6730
3 жыл бұрын
옛날에는 냉장고도 없고 겨울에는 채소 구하기 힘들고 또는 참 비싸서 옛날에 한국사람 들이 짱아찌들을 많이 만들어서 많이 먹은것 갔습니다. 유럽사람들은 가을에 "픽컬잉 pickling" 소금하고 식초로 많이 사용해서 만들어서 먹었어요. 또느 소금 & 스목 smoke 으로 "햄 ham" 되지고기 생선들을 해서 먹었어요. 나이 많이 드신 사람들은 짠 음식들을 안먹는게 건강에 좋습니다. 소금이 많이들어간 음식들은 혈압을 높입니다. 혈압이 높으면 심장마비 또는 뇌즐중 걸릴수 있습니다. 또는 설탕 많이 들어간 음식들도 미슷한 병들을 주고요 또는 당뇨병. 저에 나이가 많이 먹은 독일 친구가 처음으로 먹은 깻잎짱아찌와 김 너무나 좋아하더군요.
남편이 전생에 큰일했나보네 저런 미인마누라.. 거기다 시어머니까지 모셔 요즘 여자들 아파트 신축집 도시 분가해서 살어야 한다 하는데 저 며느리는 아주 심성이 곱구만요
@고기동생tre
Жыл бұрын
나는 점심도시락에 너무나 자주, 총각김치...그것도 익지도 않았고 허여멀거면서도 손맛조차 부실하시던 어머니의 그 김치가 너무 싫어서 나이를 먹고는 십년넘게 총각김치를 먹지않았다. 오뎅반찬 싸가는 것도 한두달에 한번 있던 별미였을정도로 곤궁했던 학창시절...오십 넘어 돌이켜봐도 끔찍했던 맛이었다...차라리 미원이라도 넣으시지...
@박노희-i5f
2 жыл бұрын
엄마목에갑산서미생겨데
@mineokim
3 жыл бұрын
기가막힌다 ㄹㅇ
@임지혁-d1d
Жыл бұрын
감장아치
@아이사랑-h1r
2 жыл бұрын
말이 넘넘 빠르다. 왜 그리 살아? 천천히 사세요.
@shinfranprovidence
3 жыл бұрын
경기관광공사 사장에 최불암 강추!!!! 유명 배우 출신이고 음식 맛도 잘 알고…이재명 어뗘???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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