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상은 국내 대표 패션 브랜드 스펙테이터와 네버그린스토어 그리고 듀펠센터라는 편집매장을 운영하는 안태옥 대표의 이야기입니다.
안태옥 디자이너는 어떻게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브랜드를 운영해 오며 새로운 일들을 끊임 없이 점점 더 시도 할 수 있었는지, 처음 시작할 때 어려움은 없었는지, 이 분야에 들어오게 된 시발점은 무었이였는지 이야기 해 보았는데요.
현재 최신 트렌드에 민감한 한국의 패션씬(Scene)에 대한 약간은 민감(?)할 수 있는 이야기도 심도있게 나누어 보았습니다.새롭게 브랜드를 시작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도 해 보았으니 너무 심각하게만 보지 않고 재미있게 봐주세요!
👉 디자이너 안태옥의 공간
DUFFEL CENTRE(듀펠센터)
www.anteok.com/
#비더스 #안태옥 #패션디자이너
Негізгі бет 한국 패션계의 로맨티스트(?) | 스펙테이터 디자이너 안태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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