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물의 도시 베네치아를 모티브로 조성된 김포 라베니체 마치에버뉴(Laveniche March Avenue)를 산책합니다. 가을의 깊이가 더해짐에 따라 수로 양쪽의 붉게 물든 나뭇잎이 수로에 비친 햇살과 함께 라베니체의 거리를 더욱 운치있게 합니다.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에 위치한 라베니체 마치에버뉴는 인공 수로인 금빛 수로를 따라 천변에 마련된 상가 거리로 낮에는 수면 위로 햇살이 비춰 별빛처럼 반짝이고 밤엔 도시의 불빛이 다시 수면 위에 색색의 빛으로 환해지는 낭만적인 곳으로 가까운 수도권에서 마치 다른 나라에 온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Laveniche March Avenue is a small canal street where is located in Jangki-dong, Gimpo City, Gyeonggi, Korea. The Avenue looks like Venice of Italy thanks to the canal of center and buildings of both sides. So we can feel the exotic atmosphere by walking here in the deep autumn.
Started to film at 9:40 AM on Nov. 7, 2021
Temperature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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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한국 속의 작은 이탈리아 김포 라베니체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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