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전병서 중국경제금융연구소 소장
💁🏻♂️진행: 곽수종 박사 리엔경제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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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44 중국의 아킬레스건
10:19 한국의 최종병기
(1) 반도체
돈은 정보를 따라가. 미국이 중국을 두려워하는 것은 빅데이터.
빅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해서는 첨단 반도체가 필요해.
미국이 중국의 아킬레스건을 잡은 것.
반도체가 없으면 빅데이터를 무용지물로 만들어.
중국이 한국을 따라오기 위해서는 5~10년 이상이 더 필요해.
중국은 cashless society 도달해
분노의 눈으로 보지 말고 돈의 눈으로 보라
(2) 관광활성화 방안
중국과의 관계를 풀 수 있는 묘수는
중국은 부동산이 가장 중요. 부동산거래대금이 지난달부터 플러스로 돌아서
8조~10조 위안이 은행에 잠겨 있어.
중국에서 하반기 패키지 관광정책 나오고 있어
5월에 한국에 오는 중국인 관광객을 보면 가늠할 수 있어. 올해 150만명 정도 들어올 듯
(3) 시진핑이 생각하고 있는 미래의 중국은?
미국과의 경험이 가장 많은 지도자가 시진핑.
중국식 현대화의 핵심은 베끼는 것 말고 기술국산화와 제도와 시스템을 미국식으로 가져가지 않는다는 것. ‘차이나테크’와 ‘차이나시스템’을 만드는 것
미국은 중국을 제조가 아닌 기술로 죽여야한다는 것을 정확히 파악
망, 배터리, 반도체의 싸움.
중국은 배터리와 통신망은 있는데 반도체가 없고, 미국은 배터리와 망이 없고, 반도체는 기술만 있음.
한국은 세가지를 모두 가지고 있음.
대한민국의 인계철선은 반도체와 배터리. 이것이 미국이 한국을 보는 관점. 한국을 지키는 최종 병기
이미 한국은 중국이 보복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니다
한국은 두려움과 공포를 극복해야 한다. 국민적 합의와 단합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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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한국의 최종병기 반도체와 배터리! 오로지 필요한 것은 보복에 대한 공포 극복하는 것 (전병서 소장 2부) | 곽수종의 경제프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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