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재현 변호사입니다. 캐나다 유학생 관련 다음 에피소드를 기대해주세요! 먼저 온라인에서 변호사협회 규정상 직접적인 법률 상담을 제공하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려요. 그렇게 때문에 유튜브 채널에서 유용한 법률 정보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상담이 필요하시다면 카카오톡이나 이메일로 언제든 연락주세요. 감사해요!
이런거를 볼때 한국에서 오시는분들 생각을 하나 더 하셔야 하는데요. 일단 캐나다에 집 재산세..한국이랑 비교가 안됩니다. 한국이 워낙 싸요. 예를들어 경기도에 8억짜리 아파트가 1년에 재산세가 대략 25만원 나오죠... 제일 싼 벤쿠버 기준으로 대략 4백만원 언저리 나옵니다. 다른 재산세 비싼동네는 뭐..더 할말 없는거죠. 그리고 대출 이자..한국은 최근에 갑자기 올라서 5%대 초반이고 원래 보통의 직장인들이 3%대 언저리에서 4%대 초반이었지요 저렴하게 2%대도 쓰시는 분들도 계시고.. 캐나다는 싸도 5%대 중반..7%대까지도 나옵니다. 집 유지비 대출이자..그리고 집값의 상승속도를 보면 한국이 더 낫고 대신 집의 크기..뭐..마당밟고..이런거 보시면 캐나다가 더 낫습니다. 참고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토론토 주택 쓸만한집 30억은 줘야합니다 토론토 이민 오시려면 30억은 들고와야 고생 덜 합니다
@omaha81
4 күн бұрын
전 궁금한게 있는데요..왜케 비교하는거에요? 여기 오셨어면 여기에 마춰서 사시면 안되는건가요? 싸고 싼데 비교하실려면 동남아 나 저기 남미 이민가시면 해결되는거 아닌가요? 좋은데는 오고싶고, 비싼건 싫고..
@Jen-ek4by
8 күн бұрын
재산세 엄청나요...힘들어요 캐나다 오셔서 집사면 한국 의 재산세는 아무것도 아니란 생각 들꺼예요. 정말 비쌉니다.. 70-80만불짜리 집 가지고 계시면 대략 한국돈 450만원 에서 500 만원 재산세를 해년마다 납부해야합니다... 보험료도 100만원이 넘구요.. 이건 싼 편에 속하구요 10억 넘어가면 .... 이 비용을 감안하시구 캐나다 오셔야합니다.
@ihan74
6 ай бұрын
Richmond hill 사는데 14년전에 6500불하던 재산세가 지금은 13000불로 올랐읍니다. 캐나다산지 33년됐는데 얘들 대학교 다 보낸후 재산정리후 한국으로 다시돌아가려합니다. 토론토, GTA 은 너무많은 인도계, 중동계가 많아지고 늘어나는 범죄로인해 매년 더 개판이 되가고 있읍니다. 제가 아는사람은 자기 집에서 차를 3번 도둑맞아서 보험회사에서 보험을 안들어준다고 하더라고요.
@JHCho-sj2xq
6 ай бұрын
와 3번 도둑맞을 동안 뭐했대요~ 그건 좀 곰 아닌가요??
@jkhty
6 ай бұрын
한국와서 좌파들좀 쫓아주시길.. 지긋지긋합니다.
@KS-qx6qm
6 ай бұрын
정말 이렇게 엄청난 수의 이민자를 너무 급격히 받아서 문제가 많아지고 있어요. 특히 인도계. 갈수록 살기 힘들어지네요. 인플레이션에 인구를 급격히 늘리면 인플레이션 심화되는데, 무슨 생각으로 인구를 급격히 눌리는지...
@today0152
5 ай бұрын
@@jkhtyㅋㅋㅋ 무슨 캐나다 이야기 하다가 좌파 이야기 하나요?
@vrrcj6785
5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술통 우파 대통령이 좋은점 말해보세요 바보같은 국민이세요 쓸데없는 댓글 삼가하삼
@전생에지구를구한이
7 ай бұрын
동일한 소득과 순자산이라면 한국이 살기가 좋습니다, 물가와 세금 렌트비가 캐나다가 한국에 비해 월등히 높기 때문입니다, 동일한 가격의 집을 한국인과 캐나다인이 각기 자기 나라에 갖고 있다면 한국인이 더 부자일 겁니다, 우선 생활비가 캐나다에서 많이 들고 자가소유자의 경우 빚없이 집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가 한국이 캐나다보다 훨 높기 때문입니다, 큰 아들이 미국에서 연봉 10만불 정도 받는데 한국에서는 고스득에 속하지만 미국에서는 살기 빠듯하다 합니다, 지말로는 거지라고 말해요,
@suwonlee5175
7 ай бұрын
맞는 말인듯요. 같은 월급으로 따지면 한국이 매월 지출비용 적어요. 저희 부부는 밴쿠버 근교에서 사는데 세후 환전해서 월 9백만원 생활비로 쓰는데요. 집값으로 4천불, 기타 공과금 세금 등등 1400불, 자동차 할부 800불, 나머지는 찐 생활비 인데, 이래저래 쓰다보면 저축은 못해요 😢. 대신에 캐나다가 연금이 좀 괜찮아요. 특히 집사람이 학교에서 언어치료사로 일하는데, 이대로 60살에 은퇴하면, 저하고 합쳐서 5000천불 정도 받는걸로 되어 있습니다. 캐나다 사는 사람들 은퇴까지만 버티자는 마음으로 사는사람들 많는거 같아요 ㅎ
@전생에지구를구한이
7 ай бұрын
@@suwonlee5175 마저요, 그래서 미국과 캐나다의 연금부자들이 노후를 한국에서 풍족하게 보낸다 합니다, 한국의 연금부자들은 중국이나 동남아에 가서 살면 여유롭습니다, 결국 소득이 높은 지역애서 낮은 지역으로 이주해 노년을 보내면 화폐가치와 생활비차이로 인해 노후를 풍족하게 보낼수 있습니다
@jkhty
6 ай бұрын
@@전생에지구를구한이중국 동남아 못가요. 좋은데는 빠듯해요
@장진원-x4c
7 ай бұрын
유익한 정보 정말 감사드립니다👍
@jaecho-vclawyers
7 ай бұрын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내용 더 올려드리겠습니다.
@user-cq4xf1xiq
7 ай бұрын
채널주님은 어릴때 와서 잘 모르시나부네요 요즘 40대에 이민오려면 캐나다 들어와서 돈 2~3억 까먹고 최소 3~5년 개고생해야 영주권 종이 한장 얻습니다 순자산 6~10억 있으신분들은 제발 그냥 한국에 사세요 20억이상 있으시면 선택입니다
@Jyl163
7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요즘 워홀러아니면 이민안가요. 캐나다 어떤지 알아서 돈있으면 누가 거기로 이민가요. 우리나라가 훨씬 살기좋은데 ㅋㅋ
@user-cq4xf1xiq
7 ай бұрын
@@Jyl163 맞아요
@곽광철-q4r
7 ай бұрын
수고하셨습니다,귀하신 정보에 감사합니다.
@jaecho-vclawyers
7 ай бұрын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내용으로 계속 올려드리겠습니다.
@YOOKYUNGLEE-x5x
6 ай бұрын
밴쿠버 토론토만 캐나다가 아니다 캘거리 에드몬튼 사스카툰 이런곳은 아직 집값이 싸다 앞에 두 도시 말고다른 곳으로 오면 렌트비도 낮고 살만하다 이민은 개척이지 도피도 아니고 환상도 아니다 열심히 일해서 2세들이 잘 살게하면 된다
@soulofsteel3651
3 ай бұрын
본인 삶도 생각하셔요 ㅜㅜ
@user-b7tj97ki9v
7 ай бұрын
음 캐나다는 땅 지분이 다 자기것이긴하지 ㅋ 한국 아파트30평 아파트해야 겨우 10평도 안되는거에 비해 미래가치는 캐나다땅이지
@enki-jung5391
6 ай бұрын
유지비가 달라여..집을 소유하고 있을때 지출되는 유지비...그리고 개인주의 나라는 잡범,,강도 등등 미친넘들이 많다는거..조심조심
@m_kyo
7 ай бұрын
역시 토론토 집값은 숨이 막히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hibond123
16 күн бұрын
미국이나 유럽도 그럻죠
@hyunjuchoi2031
4 ай бұрын
딴세상 얘기네요. 잘들었습니다.
@dragon-xd7rx
7 ай бұрын
올해 렌트비 추세가 어찌 되는지요?
@user-jjjjjjjs
7 ай бұрын
서울 평균은12억 단독주택은 관리비도 그렇고 범죄에 매우취약 아파트가 최고죠
@orodomi
2 ай бұрын
돈이 문제지 아파트를 하우스에 가따 댑니까 ㅋㅋㅋ
@user-jjjjjjjs
2 ай бұрын
@@orodomi노후에 잡초나 많이 뽑으셔 ㅎㅎ
@안경호-t4i
7 ай бұрын
얼핏 봐서는.. 캐나다가 한국보다 생활비가 2배 이상 되는거 같은데.. 외식은 할수도 없고.. 비교 분석이 좀 미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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