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과학관 ✨한국과학기술사관✨이
지난 2024년 7월 16일 문을 열었습니다.
한국과학기술사관은 우리나라 과학기술의 역사를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만날 수 있는
국내 유일이자 최대 규모의 전문관으로
지난 2022년부터 3년간
전시면적 약 3,200㎡에 대한 전면 리모델링을 거쳐
새롭게 개관하였습니다.
한국과학기술사관은 ‘융합과 창조로 빚어온 우리나라 과학기술’을 대주제로,
청동기시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우리나라 과학기술의 역사를 주제별, 연대기별로 구분해
모두 7개의 구역으로 나누어 전시하고 있습니다.
주제별 전시는 문화적 개방성과 융합을 토대로 끊임없이 발전한 과학기술의 창조적 계승을
천문, 인쇄, 지리, 군사, 금속, 요업 등 6개의 주제로 구성했습니다.
특히 천문 구역에는 국내에서 유일의 시계 특화 코너를 두어
우리나라 시계의 발달사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국립중앙과학관 한국과학기술사관에서
생활 과학에서 시작해 이제는 먼 우주로 나아가고 있는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과학기술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만든사람들
영상 기획 및 제작 총괄 : 진현서, 윤홍식
영상 제작(촬영, 편집) : 진현서, 윤홍식, 김군태, 송미림, 김소영, 이혜윤, 염성민
출연 : 이혜윤
협조 : 한국과학기술사과
📍위 치: 국립중앙과학관 과학기술관 2층
📍관람시간: 오전 9시 30분 ~ 오후 5시30분 (매주 월요일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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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한국과학기술사관] 융합과 창조로 빚어온 우리나라 과학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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