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꿀따리님 안녕하세요. 좀더 자세한 현황을 말씀드리면 좋았는데 미처 담지 못했습니다 😅 기회가 닿을때마다 배달앱 시장 문제에 대해 더 관심갖고 짚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멍꿀따리
3 ай бұрын
@@_Hyunwoo 현우님보단 배달업계에서 자체적으로 그렇게 슬로건 걸구 있으니 기가차다는 말이었습니다~! 현업 아니면 알기 힘들수도 잇죠!
@_Hyunwoo
3 ай бұрын
@@멍꿀따리 저도 그런 뜻의 말씀으로 이해했었습니다 🙂ㅎㅎ 네 감사합니다
@moonsupyeom4525
3 ай бұрын
NCM이 LFP 보다 안전성이 닞고 가격이 높다는데 이것은 일반적으로 잘못 알고있는 것입니다. 중국이 LFP를 주로 사용하고 있는데 중국에서 자동차 화재사고 많습니다. 에네지밀집도와 사용후 소재회수를 고려하면 오히려 NCM계 배터리가 저렴합니다.
@_Hyunwoo
3 ай бұрын
🤔🤔
@nansaeb
3 ай бұрын
염문섭님 안녕하세요, 의견 감사합니다. 사실 배터리 화재를 일으키는 원인에는 배터리의 케미스트리뿐 아니라 배터리팩의 설계, 자동차 플랫폼의 구조 등등 워낙 다양한 요소가 있기 때문에 양극활물질만 두고 무조건 삼원계가 화재에 취약하고 LFP는 안전하다 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LFP 양극재의 구조적(올리빈 구조) 특성상 하이니켈 양극재에 비해 과충전/과방전에 따른 사고 가능성이 낮고 수명이 긴 것은 사실입니다. 말씀처럼 LFP는 재활용과 재사용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었지만 최근에는 재활용성도 기술적으로 확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물론 에너지밀도와 그로 인한 성능은 여전히 삼원계 하이니켈 배터리가 더 뛰어납니다. 어느 한쪽이 무조건 좋고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배터리의 쓰임과 목적이 다양해지면서 이제까지 삼원계에 주력해온 한국 배터리 업체들도 포트폴리오 다각화의 필요성이 더 절실해졌고, 실제로도 그러한 방향으로 힘쓰고 있다는 것에 초점을 맞춰서 말씀드리고자 했습니다.
@벨블루-l4k
3 ай бұрын
정부에서는 배달비 수수료 지원해준다고 하고. 독일 모회사는 그돈 더 올린다하고. 결국 세금을 독일회사 주는꼴.. 불매가 답이겠네요.
@_Hyunwoo
3 ай бұрын
지원금을 편성하거나, 공공기관이 앱을 만든다거나, 이런 것들은 개인적으로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소비자들이 움직여야 변화가 가능한 상황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WilltoSurvive51
3 ай бұрын
배민은 독일회사... 불매합니다.
@_Hyunwoo
3 ай бұрын
저도 배민을 원래 잘 안써서..........😮
@김준태-i3l
3 ай бұрын
아쉽네요😢 빈난세 기자님 좋으신분 또 함께 하겠죠?😅
@_Hyunwoo
3 ай бұрын
준태님 안녕하세요. 빈난새 기자는 조만간 뉴욕으로 이동해서 한경글로벌마켓 채널에서 다른 특파원들과 함께 방송할 예정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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