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참배백서 1권』도서구입 : mall.god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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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읽어보세요!
해결되지 않은 죄악 신사참배, 그 진실을 밝힌다.
이대로 가면 한국교회의 미래는 없습니다.
"한국교회여 신사참배의 죄악을 회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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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직 목사님은 신사참배 이후 약 50년의 세월이 지나고나서야
1992년 6월 템플턴상 수상 축하연에서..
그동안 숨겨왔던 본인의 신사참배 사실을 고백하며 그것을 죄라고 인정하였습니다.
약 50년의 세월동안 한경직 목사님은 그 사실을 숨기며 애써 합리화하고 변명하였습니다.
한경직 목사님은 광복직후 조선신학교의 경건회에서
“닭 울기전의 일에 대해서는 개의치 말라”는 내용의 설교를 했습니다.
그것은 신사참배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한경직 목사님은 요한복음 21장을 읽고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고 주님이 베드로에게 세 번 물으신 본문을 인용하며 현재가 중요하지 닭 울기 전에 있었던 일은 중요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과거에 저지른 신사참배가 죄이니 아니니, 죄를 범했느니 그렇지 않았느니, 참회를 해야 한다느니 또는 할 필요가 없다느니 하는 말을 할 때가 아니다. 오늘 예수님을 사랑하느냐 하지 않느냐가 중요하다. 닭 울기 전에 했던 일에는 신경을 쓰지 말라, 과거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현재가 중요하다.해방이 되었으니 우상숭배에 대한 참회 따위의 비생산적인 논의는 접어두고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가자“
당시 신사참배의 죄책에 시달리고 있었던 조선신학교 신학생들은 탄복하며 무릎을 쳤습니다.
한경직 목사님의
과거에 저지른 신사참배의 과오는 중요치 않고
현재 예수님을 사랑하고 있으면 되는 것이고,
오히려 앞으로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다는 식의 자기합리화의 논리를 받아들인 신학생들은
회개없이 죄의 무게를 떨궈내버릴 수 있었습니다.
한경직 목사님의 자기합리화의 논리가 한국교회의 회개를 막았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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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한국교회의 회개를 막아버린 한경직 목사님의 충격적인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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