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년 고3인데 울면서 플레이오프 7차전 중계를 보던 기억을 아직도 잊지 못한다 박정태 홀대 이후에 롯데팬을 그만 둠
@doughty7876
Жыл бұрын
최동원 , 박정태 ,그리고 하얗게 완전 연소 했던 92년의 염종석 ,,, 근성의 팀 자이언츠 ,,
@e2thmaster
Жыл бұрын
내가 부산 사람이라 그런지 몰라도 선동렬, 이종범 편 보면 경이롭다는 생각이 드는 반면 박정태, 최동원 편 보면 그냥 눈물만 난다.
@IlllIIIll1
6 ай бұрын
저도 같은 감정입니다 ㅠㅠ
@user-zh9ue4wx5m
3 ай бұрын
저도 눈물흘렸습니다ㅜㅜ
@user-is7uc8rp5d
2 жыл бұрын
지금 다시 봐도 정말 눈물이 흐르고 감동이 짠합니다. 언젠가는 롯데 감독의 모습으로 보고 싶습니다.
@dydcjs61
Жыл бұрын
그럴꺼면 술먹이지 마세요
@user-zv8mq3so1f
Жыл бұрын
@@dydcjs61 아가야 착하게 살아야지 천국 간다. ㅋ < 사후체험에 대하여... > 제 1 편 지옥의 세계 이승에서 맑은 마음으로 청정하게 살았던 사람들에게 사후에 영혼이 가는 영계는 아주 맑고 깨끗한 곳으로 보인다.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많이 베푼 이들은 아주 평화롭고 아늑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욕망과 번뇌에 깊이 물들지 않았던 이들은 날아갈 듯 개운한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그러나 마음이 탁했던 이들의 영혼들은 영계를 어둡고 으스스한 곳으로 느낀다. 영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무서운 고통을 느낀다. 그들이 받는 고통은 그들의 성품에 따라 또 살아서 행한 바에 따라 다르다. 탐욕이 심했던 영혼은 혹독한 추위를 느낀다. 꽁꽁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들은 덜덜 떨며 괴로와한다. 오만방자하고 남을 업신여기던 영혼은 허공에서 검불처럼 휘날리다가 핏물, 독물, 뜨거운 모래에 뒤덮이는 느낌을 받는다. 입속으로 뜨거운 독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뜨거운 쇳물이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기도 한다. 화를 잘 내는 영혼들은 칼이나 창으로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도끼로 찍히고 작두로 잘리고 쇠 곤장으로 두들겨 맞고 톱으로 썰리는 고통을 당한다. 까닭없이 남을 원망하고 미워한 영혼들은 바위에 짓눌리고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독안에 갇혔다가 독과 함께 자갈밭에 던져지는 고통을 당한다. 남을 많이 속인 영혼들은 더러운 오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오줌똥의 늪에 빠져 고통을 당한다. 간사하고 아첨을 많이 한 영혼들은 밧줄로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음욕에 빠진 영혼들은 활활타는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한다. 이런 무서운 고통들은 모두 각자 스스로의 마음이 만든 것이다. 음욕은 뜨거운 불기운을 일으키니 음욕에 빠진 영혼은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탐욕은 한없이 빨아들이는 마음이니 탐욕스런 영혼은 얼음과 같아서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당한다. 오만방자한 마음은 뽐내는 마음이니 허공에서 이리저리 휘날리는 고통을 당한다. 간사한 마음은 남을 유혹하여 서서히 망가뜨리니 남의 목을 조르는 것과 같아서 자신의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화내는 마음은 남에게 날카로운 살기를 쏘니까 그 살기가 결국 자신을 찌르게 된다. 원망하는 마음도 남에게 독한 기운을 쏘아 보낸다. 그 독기가 자신에게 되돌아와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사후에 영계로 들어가는 영혼들은 살아 생전에 행한 바에 따라서, 즉 스스로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가는 곳이 정해진다. 악업을 행한 영혼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선업을 쌓은 영혼은 천상으로 올라간다. 천상과 지옥 모두 일체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 지옥은 아비규환이다.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은 살아 생전에 저지른 죄업을 되돌려 받는다. 처절한 고통의 외침과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이다. 살인을 저지른 영혼은 자기가 죽인 사람이 죽으면서 겪는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남을 때린 영혼은 자기한테 맞은 이의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힘없는 중생들을 죽이고 학대한 영혼들도 마찬가지다. 남을 슬프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남을 억압한 영혼은 똑같은 억압을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남을 공포에 떨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공포 속에서 벌벌 떤다. 모두가 스스로 뿌린 씨앗을 도로 거두어 들인다. 인과응보에는 티끌 만큼의 오차도 없다. 지옥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내린 벌을 받는 모습은 차마 눈뜨고 쳐다보기가 어렵다. 자신이 저지른 죄업에 합당한 고통을 모조리 받고나면 영혼은 지옥을 벗어난다. 그들은 귀(귀신 귀)가 된다. 귀들은 본래 가졌던 성품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진다. 음욕이 강했던 귀들은 바람에 실려서 이리저리 휘날린다. 살아서 상대를 자꾸 갈아치웠듯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휘날린다. 이런 귀들을 발귀라고 한다. 발귀들은 바람따라 휘날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방탕하게 만들고 음욕을 부추긴다. 탐욕이 심한 영혼들은 온갖 물건에 달라붙는다. 이런 귀들을 괴귀라고 한다. 괴귀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여 갖가지 물건들에 마음을 빼앗기게 부추긴다. 오만한 영혼들은 아귀가 된다. 아귀들은 극심한 허기를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또 사람들의 식욕을 한없이 부추긴다. 화를 잘내는 영혼들은 여귀라 한다. 여귀들은 화재가 일어나는 곳, 전염병이 도는 곳, 사고가 일어나는 곳,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배회한다. 간사한 영혼들은 이매귀라 하는데 온갖 축생에 붙어다닌다. 원한에 사무친 영혼들은 고독귀라 하는데 독을 품은 벌레들에 붙어다닌다. 고독귀들은 독충들이 독을 뿜어 다른 중생들을 괴롭힐 때 쾌감을 느낀다. 남을 억울하게 만든 영혼들은 역사귀가 된다. 역사귀는 힘든 일을 하는 곳에 떠돌아 다니며 고된 노역의 고통을 당한다. 남을 속이기를 좋아했던 영혼들은 몽염귀가 되어서 어둠 속에 숨어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닌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숨기고 변명에 능한 영혼들은 전송귀가 되어서 무당에게 붙어 미래사를 알려주고 길흉을 점쳐준다. 영혼들은 지옥에서는 마음과 행위로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지옥을 벗어나 귀계로 들어오면 생각으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귀계의 영혼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모두 받은 후에는 여러가지 짐승으로 태어난다. 축생이 되어서 인간 세계에서 지은 빚을 갚는다. 남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하고 상처 입힌 자는 상처를 입는다. 원수끼리 서로 만나서 자기가 뿌린 대로 거둔다. 축생으로 태어나서 스스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모두 갚은 이후에야 비로소 다시 사람으로 환생한다. 사람으로 환생한 이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업보를 받고 새로운 죄업을 저지른다. 온갖 번뇌망상과 탐욕에 빠져서 어둠 속을 헤매는 중생의 삶을 산다. 그리하여 이승의 삶을 속절없이 마감하고 다시 지옥에 떨어진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user-zv8mq3so1f
Жыл бұрын
@@dydcjs61 아가야 니 갈또깡이제? 아가야 착하게 살아야지 천국 간다. ㅋ < 사후체험에 대하여... > 제 1 편 지옥의 세계 이승에서 맑은 마음으로 청정하게 살았던 사람들에게 사후에 영혼이 가는 영계는 아주 맑고 깨끗한 곳으로 보인다.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많이 베푼 이들은 아주 평화롭고 아늑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욕망과 번뇌에 깊이 물들지 않았던 이들은 날아갈 듯 개운한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그러나 마음이 탁했던 이들의 영혼들은 영계를 어둡고 으스스한 곳으로 느낀다. 영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무서운 고통을 느낀다. 그들이 받는 고통은 그들의 성품에 따라 또 살아서 행한 바에 따라 다르다. 탐욕이 심했던 영혼은 혹독한 추위를 느낀다. 꽁꽁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들은 덜덜 떨며 괴로와한다. 오만방자하고 남을 업신여기던 영혼은 허공에서 검불처럼 휘날리다가 핏물, 독물, 뜨거운 모래에 뒤덮이는 느낌을 받는다. 입속으로 뜨거운 독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뜨거운 쇳물이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기도 한다. 화를 잘 내는 영혼들은 칼이나 창으로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도끼로 찍히고 작두로 잘리고 쇠 곤장으로 두들겨 맞고 톱으로 썰리는 고통을 당한다. 까닭없이 남을 원망하고 미워한 영혼들은 바위에 짓눌리고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독안에 갇혔다가 독과 함께 자갈밭에 던져지는 고통을 당한다. 남을 많이 속인 영혼들은 더러운 오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오줌똥의 늪에 빠져 고통을 당한다. 간사하고 아첨을 많이 한 영혼들은 밧줄로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음욕에 빠진 영혼들은 활활타는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한다. 이런 무서운 고통들은 모두 각자 스스로의 마음이 만든 것이다. 음욕은 뜨거운 불기운을 일으키니 음욕에 빠진 영혼은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탐욕은 한없이 빨아들이는 마음이니 탐욕스런 영혼은 얼음과 같아서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당한다. 오만방자한 마음은 뽐내는 마음이니 허공에서 이리저리 휘날리는 고통을 당한다. 간사한 마음은 남을 유혹하여 서서히 망가뜨리니 남의 목을 조르는 것과 같아서 자신의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화내는 마음은 남에게 날카로운 살기를 쏘니까 그 살기가 결국 자신을 찌르게 된다. 원망하는 마음도 남에게 독한 기운을 쏘아 보낸다. 그 독기가 자신에게 되돌아와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사후에 영계로 들어가는 영혼들은 살아 생전에 행한 바에 따라서, 즉 스스로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가는 곳이 정해진다. 악업을 행한 영혼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선업을 쌓은 영혼은 천상으로 올라간다. 천상과 지옥 모두 일체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 지옥은 아비규환이다.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은 살아 생전에 저지른 죄업을 되돌려 받는다. 처절한 고통의 외침과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이다. 살인을 저지른 영혼은 자기가 죽인 사람이 죽으면서 겪는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남을 때린 영혼은 자기한테 맞은 이의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힘없는 중생들을 죽이고 학대한 영혼들도 마찬가지다. 남을 슬프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남을 억압한 영혼은 똑같은 억압을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남을 공포에 떨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공포 속에서 벌벌 떤다. 모두가 스스로 뿌린 씨앗을 도로 거두어 들인다. 인과응보에는 티끌 만큼의 오차도 없다. 지옥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내린 벌을 받는 모습은 차마 눈뜨고 쳐다보기가 어렵다. 자신이 저지른 죄업에 합당한 고통을 모조리 받고나면 영혼은 지옥을 벗어난다. 그들은 귀(귀신 귀)가 된다. 귀들은 본래 가졌던 성품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진다. 음욕이 강했던 귀들은 바람에 실려서 이리저리 휘날린다. 살아서 상대를 자꾸 갈아치웠듯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휘날린다. 이런 귀들을 발귀라고 한다. 발귀들은 바람따라 휘날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방탕하게 만들고 음욕을 부추긴다. 탐욕이 심한 영혼들은 온갖 물건에 달라붙는다. 이런 귀들을 괴귀라고 한다. 괴귀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여 갖가지 물건들에 마음을 빼앗기게 부추긴다. 오만한 영혼들은 아귀가 된다. 아귀들은 극심한 허기를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또 사람들의 식욕을 한없이 부추긴다. 화를 잘내는 영혼들은 여귀라 한다. 여귀들은 화재가 일어나는 곳, 전염병이 도는 곳, 사고가 일어나는 곳,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배회한다. 간사한 영혼들은 이매귀라 하는데 온갖 축생에 붙어다닌다. 원한에 사무친 영혼들은 고독귀라 하는데 독을 품은 벌레들에 붙어다닌다. 고독귀들은 독충들이 독을 뿜어 다른 중생들을 괴롭힐 때 쾌감을 느낀다. 남을 억울하게 만든 영혼들은 역사귀가 된다. 역사귀는 힘든 일을 하는 곳에 떠돌아 다니며 고된 노역의 고통을 당한다. 남을 속이기를 좋아했던 영혼들은 몽염귀가 되어서 어둠 속에 숨어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닌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숨기고 변명에 능한 영혼들은 전송귀가 되어서 무당에게 붙어 미래사를 알려주고 길흉을 점쳐준다. 영혼들은 지옥에서는 마음과 행위로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지옥을 벗어나 귀계로 들어오면 생각으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귀계의 영혼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모두 받은 후에는 여러가지 짐승으로 태어난다. 축생이 되어서 인간 세계에서 지은 빚을 갚는다. 남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하고 상처 입힌 자는 상처를 입는다. 원수끼리 서로 만나서 자기가 뿌린 대로 거둔다. 축생으로 태어나서 스스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모두 갚은 이후에야 비로소 다시 사람으로 환생한다. 사람으로 환생한 이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업보를 받고 새로운 죄업을 저지른다. 온갖 번뇌망상과 탐욕에 빠져서 어둠 속을 헤매는 중생의 삶을 산다. 그리하여 이승의 삶을 속절없이 마감하고 다시 지옥에 떨어진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dydcjs61
Жыл бұрын
@@user-zv8mq3so1f ㅗ
@dbjeon238
9 жыл бұрын
이글스 팬이고 야구 잘 모르지만 이 방송보니까 이 분은 야구 아니라 뭘 했어도 성공하셨을거 같네요 응원하는 팀은 아니지만 박정태 코치님 야구장에서 다시 뵙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세요~
@user-fs3bb9px5s
3 жыл бұрын
롯데 리즈시절 1. 최동원 84 우승 2. 박정태시절 3. 로이스터시절 08~10
@user-yu1ds8jt1s
Жыл бұрын
로이스터-양승호 시절로 묶어야할듯요
@user-rz3tf7us9e
3 жыл бұрын
최동원선수는 롯데의 별이고, 박정태선수는 롯데의 혼이다.
@미제코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Lottewinner
7 күн бұрын
문재앙 지지하는 음주운전자의 혼이지 ㅋㅋㅋㅋ
@eijoonpark2673
Жыл бұрын
롯데의 심장 박정태 선수!!!
@user-mr4xz9sf6y
11 ай бұрын
그당시 박정태의 인기는 지금의 이대호도 범접할수 없었다....
@user-tq6qy2ef4w
8 жыл бұрын
인생에 있어서도 교훈을 주시는 박정태 형님!!!!! 감사합니다. 오늘 또 보고 배웁니다.
@bohemiankim5545
4 жыл бұрын
이분에게 설렁설렁은 살아생전에는 없을듯 생동감이 이분에 트레이드 마크일듯 합니다 부산 분들이 잘하시는 표현중 쏼아있네...이 표현이 탱크 박정태 이분에게 절묘하게 잘 맞는것 같습니다
@chowh
3 жыл бұрын
박정태형님! 롯데감독 꼭 한번 하셔야 됩니다. 악바리 탱크 박정태!! 우리 롯데자이언츠팬들은 박정태형님을 좋아합니다~
@1kyne471
7 жыл бұрын
진짜 말 그대로 롯데의 혼!!! 키가작아도 야무지고 악바리!!! 경상도 부산의 사나이 !!! 박정태 아입니까!!!
@서태건-c6p
7 жыл бұрын
28년째 해태, 기아 타이거즈팬이지만 이 영상을 보고 가슴이 뜨거워지는 것을 느낍니다.
@sharkchan3726
2 жыл бұрын
박정태 선수가 부상만 없었다면 저 강력한 투지로 통산타율 3할은 가볍게 넘었을텐데 아쉽네요. 야구는커녕 걸을 수 있을지도 모르는 심각한 부상을 극복하고 상대팀이 두려워하는 강타자로 돌아온 것 뿐만 아니라 불가능해 보이던 경기까지 이기게 하는 투혼을 발휘한 것을 보며 저도 많은 걸 느낍니다.
@user-nl2fi9dq8t
2 жыл бұрын
2022년 5월 6일 나는 롯데가 질때마다 이영상을 본다 조승우: 우리가 져서 욕먹는게아니라 열심히 안해서 욕먹는거다 박정태가 롯데 감독이되면 어이없게 무너지는일은 없을거다 지금롯데는 실수를해도 웃고있고 선배들은 땅볼을쳐도 죽어라뛰는데 신인들이나 2~3년차 선수들은 그런것도없다 물론 예외는있지만... 난 초등학생때 롯데야구를보고싶다
@l잼민펀치l
3 жыл бұрын
와 올스타전에서도 흙범벅이 된 유니폼...진짜 저런 정신으로 살면 못할게 없겠다...
@user-hj1yi6gf5v
3 жыл бұрын
15:02 3루타가 될 수도 있었으나, 인정 2루타가 된 타구.
@bkey5792
8 жыл бұрын
99년 플레이오프는 한국야구 역사에 길이 남을 시리즈 였다. 1차전부터 7차전까지 모든 경기가 재밌었지. 삼성팬들은 기억도 하기 싫었겠지만, 야구란 이런것이다. 라는걸 모두다 유감없이 보여줬음. 그리고 롯데만이 가지고 있는 특유의 야구색깔과 투혼. 저때가 마지막였을 줄은 아무도 몰랐고. 유투브에도 있으니 한번 시간나면 찾아서 보길. 5 6 차전도 7차전 못지 않는 각본없는 드라마였다.
@user-nq6hg5lm8y
10 жыл бұрын
형님92년도 대저. 평강. 지금 형수님 그리고 2010년 종환이 형님이랑 2군 연습장에서 나의 롯데. 히어로를 뵈었습니다 그때 형님이"야구 좋아하는 애들은 딱보면 안다" 하시며 안아추시고. 연습구에 싸인도 형님 사랑합니다
@RenewalJinTaejin.
5 жыл бұрын
역시 박정태 선수 팬서비스는 기가 막히네요!
@gwangsookim8990
3 жыл бұрын
ㅈㅡ@@RenewalJinTaejin. ㅇㅅㄴ
@hyunjinmoon1986
9 жыл бұрын
기아팬이지만 임수혁선수 박정태선수를 보니 눈물도나고 정말 인간승리를 보내요...기아의 김상진선수가 치밀듯이 그립네요 ㅠㅠ
@user-cw6yz3lh6j
7 жыл бұрын
Hyunjin Moon 저도요 ㅠㅠ
@offonoff_boy
6 жыл бұрын
김상진 선수.. 좋은선수 였는데......
@RenewalJinTaejin.
5 жыл бұрын
아기호랑이 故김상진 선수를 모르는 사람이 꽤 많을 겁니다. 너무 많은 시간이 흘러서......
@어디고
5 жыл бұрын
해태이효성 있잖아요
@user-dn8zp3fz3v
4 жыл бұрын
이호성 입니다
@user-zn8id4ku3y
6 жыл бұрын
박정태는 영원한 레전드다
@zeuslol7969
5 жыл бұрын
내가 롯데팬일수밖에 없는이유...감동적입니다
@extreme8759
2 жыл бұрын
박정태 선수는... Ssg팬이지만 찐멋선수였다... 고 최동원 옹께서 연투하시는거처럼 박정태 코치님께서 연속안타 신기록 내시는건 너무 존경스러웠다.. 롯데는 성적여하 막론하고 저런 위대한 코치가 있다는거에 부럽다...
@mooa8215
3 жыл бұрын
정태 형님은 롯데 자이언츠의 자존심 입니다👍👍👍
@user-qw6jr4ex8j
3 жыл бұрын
이야아 박정태선수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인생을 배우고 갑니다👍🥰👍
@user-vh7li1nz2q
Жыл бұрын
지금 롯데선수들은 박정태의 악바리 정신을 본받아야한다
@qweqseqsqs
6 жыл бұрын
박정태,염종석,최동원이 롯데 살렸다.... 그와중에 박정태 팔근육보소
@M.S.S.83
7 жыл бұрын
35:12 박정태가 진짜 악바리라고 보여지는 장면인듯 볼넷을 얻어내더라도 자신이 스스로 안타를 만들어서 못나간 아쉬움이 얼굴에 묻어남
@user-xl3oz2bs4i
4 жыл бұрын
기다린 팬들을 위해서 안타 서너개은 쳐야겠다..기쁘게 해줘야겠다... 감동이네요
@oobwo
3 жыл бұрын
롯데의 혼.. 박정태님, 사람 그 자체를 존경합니다. 그 혼을 손아섭 선수가 이어받았습니다. 다시 한번 야구장에서 뵙길 기원합니다.
@richmaker2480
6 жыл бұрын
LG팬이 봐도 너무 멋지십니다 👍
@parks.b8833
8 жыл бұрын
비록 삼팬이지만 박정태 선수는 정말 대단한 레전드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whenever0807
2 жыл бұрын
자이언츠 광팬이지만 양준혁은 정말 본받을 게 많고 귀감이 갑니다 선수 시절 때는 출루율, 안타가 정말 많아서 얄미울 정도였죠
@starfish9937
4 жыл бұрын
호세한테 물병던졌던 비매너 경기 청소년일때 보고 진짜 실망해서 야구 안봤던 기억이... 지금 봐도 화날만했네...
@Eonkymm
12 жыл бұрын
94년도인가.. 부산 연재역인가 무스탕을 입고 지하철에서 앉지도 않고 서서 어디론가 가는 박정태선수를 본 기억이 납니다. 부상당하던 때라 말도 못 걸어 보고 물끄러미 눈치를 보던 생각이 나네요. 지하철 안에는 앉을 자리가 많았었는데 앉지 않더라구요. 열정을 가진 박정태 화이팅....부산사람으로서 그리고 야구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신수야 삼촌 많이 배워라
@lonomy4383
6 жыл бұрын
박정태님 존경합니다
@user-fo2zs9vf7d
Жыл бұрын
지금 자이언츠에 너무나도 필요한 선수
@user-ci3ev4um4e
2 жыл бұрын
이 시절이 진정한 롯데의 모습이었지 ᆢ 지금의 롯데는 야구도 아니다 감독,선수 모두 웃고 즐기고ᆢ 분위기 좋다 하면서~ 성적은 바닥인데 적당히 해서 부상없이 가늘고 길게 돈이나 벌자 ~30년간 우승 못 했는데도 우승의지 없는 구단도 문제다 이런 롯데를 30년 응원하다 나도 떠났다
@user-sz4ck3iu1n
6 жыл бұрын
지금은왜 저런선수가 없는건가 보고싶다 박정태
@user-em9kf5ez6m
2 жыл бұрын
손아섭 있는데여
@형님-y1h
Жыл бұрын
@@user-em9kf5ez6m 손아서비 롯데냐? 배신자
@user-su2mn2mm4g
4 ай бұрын
황성빈 있다
@HOPE_0820
3 жыл бұрын
30경기 연속안타 대단했다 진짜
@user-hj1yi6gf5v
3 жыл бұрын
31경기였습니다. 홍원기의 호수비와 함께 기록 중단.
@1kyne471
7 жыл бұрын
사랑합니다. 박정태 선수 !!! 롯데 감독 한번 해주세요!!!
@user-sr1hj1yu2f
3 жыл бұрын
박정태선수 많이 보고싶네요. 그때 그시절이 그립네요. 감사합니다.
@pjt430
11 жыл бұрын
박정태 선수 최고에요!
@Pan-Seuk-MSG
2 жыл бұрын
롯데 ㄹㅈㄷ 최동원 윤학길 마해영 김응국 염종석 박정태 주형광 전준호 호세 가르시아 사도스키 손승락 가득염 임수혁 김민재 조성환 홍성흔 김사율 송승준 등.. 진짜 그립다
@kisya4986
4 жыл бұрын
아직까지도 제가 롯데를 응원하는 이유. 최고의 선수 박정태.
@TV-lb3kp
Ай бұрын
박정태 27경기연속 안타치고나가니 장종훈 하이파이브해주네 ㅎㅎ 넘 보기좋다
@user-vd3iu2uv5q
6 жыл бұрын
롯데의 혼이 아니고 부산의 혼이라 해주소 성적이 꾸준하지 못해서 그렇지 끊이지 않고 스타들이 팬들을 즐겁게 해줬었지 불멸의 최동원, 자갈치포 김민호, 미스터 MVP 김용희,외로운 황태자 윤학길, 악바리 박정태 , 도루왕 전준호, 최고의 외인 호세,마림포 마해영,임수혁, 에이스 손민한, 암흑기, 조선의 4번 이대호, 그리고 손아섭 그들이 있기에 박정태 형님께서 더늙기 전에 감독 되시기를
@user-ik7wh5oy5u
5 жыл бұрын
박정태 선수 엄청 좋아하지만 지도자로서는 그닥입니다. 밀어치기만 가르치는 사람이어서요
@user-uv9xd2gm4h
2 жыл бұрын
최동원,박정태,손아섭은 롯데 그 자체이자 영혼이지!
@user-fh9rq8hy7r
2 жыл бұрын
손??
@형님-y1h
Жыл бұрын
손아서비빼라
@user-yi2uv4yg5r
Жыл бұрын
아섭이가 ㅋㅋㅋ
@lockkey7859
8 ай бұрын
아섶이는 뭐했는데?엔시로 도망간거ㅋ
@user-km9bs3rc5l
9 ай бұрын
그 때 롯데가 나갔으면 몰수패로 지고 삼성의 승리로 한국시리즈 갔는데 삼성입장에선 부끄러운 한국시리즈가될수도 있었다고 난생각한다
@skykmj12
11 жыл бұрын
정말 멋집니다 노력하면 된다!
@user-jd1yq7eh6f
2 жыл бұрын
수많은 전설중에 롯데는 참 부러운 구단이기도하다...저런 전설이 과연 전구단에 몇이나 있을가????
후아... 야구가 참 드라마틱하고 재밌구나.. 그냥 어쩌다 한게임씩 보면 그저 그렇지만 한 시즌 각 팀의 전력, 각 선수들의 투지와 성장, 좌절, 재기 등을 지켜보며 인생의 굴곡을 느끼고, 다음 시즌을 궁금해하게 되고 그러다보면 야구에 푹 빠지게 될 듯..
@cdragonify
11 жыл бұрын
저 선수 함 봐라 눈빛이 무섭제? 사람이 악바리인 기라.. 저선수는 오늘 경기에서 안타를 못치면, 손에 물집이 생길 때까지 스윙 연습 한데이. 경기에 실수라도 한다아이가? 그러면 콘크리트벽에 머리 박아가면서 스스로를 다잡는다 카더라 잘보고 배아라 자고로, 남자가 저정도 근성은 있어야 성공하는 기라
@user-cu7ef3ml5u
6 жыл бұрын
cdragonify 크흐.... 악바리 박정태 그립십니다.....
@오승택-o7z
5 жыл бұрын
으;;;꼰머 극혐
@베르테르1
5 жыл бұрын
말투 극혐
@user-sd7fi6uw5w
4 жыл бұрын
맞는말이긴한데 말투 씹 틀딱 늘그니 홀애비냄새 극혐 ㅋㅋㅋㅋㅋㅋ
@yecpak2773
4 жыл бұрын
정신이좀 거시기 해서 벽에 머리찍고 자학하고 지랄병난거 아닌가? 저런 사람보다 차라리 정신이 멀쩡하고 자학하지 않는 동료가 났죠.
@user-vc6kw2dg5f
8 жыл бұрын
박정태는레전드
@backyr
3 жыл бұрын
롯데의 혼은 공필성이다. 사구의 화신
@dkflxoqkd2000
3 жыл бұрын
37:00 물병은 참았는데 덕아웃 앞에서 계란에 급소 맞아서 폭발한거쥬...
@user-xh5qx2ni6f
3 жыл бұрын
연속안타기록은 홍원기3루수가 막은것일수도 있겠지만 저날 제기억에 이혜천선수가 완봉이었나 완투를 했을겁니다. 이혜천투수의 포텐이 폭발한날에 박정태 선수의 연속안타기록이 막혔죠.. 저날의 이혜천선수는 정말 위력적이어서 롯데팬으로써 너무 미웠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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