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를 찿는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것을 되찿기 위해 공식적으로 널리 알려 주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healingjusin
3 ай бұрын
네 맞습니다 뿌리를 찾기 위한 노력이며 진실을 탐구하려는 작은 의지입니다😊😊
@sypark6300
3 ай бұрын
@@healingjusin 은나라 때의 발음이 바람 풍이 ㅂ람이었다는 얘기도 의미가 있겠지만.... 솔직히 소리이기에 그걸 증명하기는 쉽지 않겠지만 글자의 순서는 얼마든지 증명할 수 있습니다. 은나라 때의 갑골문자를 중국인들이 해석을 해보면 우리나라 어순과 같이 주어+목적어+동사 순으로 되어 있답니다. 한족이 쓰던 중국어에서 유래되었다면 주어+동사+목적어 순으로 되어 있어야 되겠지요. 따라서 한자는 동이족이 만들었고 한족이 그들의 언어에 대입을 하여 썼다는 추론이 가능한 거 같습니다.
@healingjusin
3 ай бұрын
@@sypark6300 네 감사합니다 매우 논리적인 설명이십니다👍👍
@소나무-f1y
3 ай бұрын
자방고전 고려 한글은?
@healingjusin
3 ай бұрын
@@소나무-f1y 네 채 선생님의 고려한글말씀이시군요 자세한 내용을 위해 책을 주문해 놓았습니다^^~
@sypark6300
3 ай бұрын
갑골문자의 뜻을 해석하면 주어+목적어+동사 순으로 문장이 되어 있답니다. 한족이 만들었다면 주어+동사+목적어 순으로 되어 있어야 겠지요. 발음도 동이족이 만들었다는 중요한 단서가 되겠지만 문장은 누구라도 쉽게 알 수 있기에 우리나라 말의 어순과 같이 한자가 쓰였다면 중국어를 쓰는 한족이 만들었다고 볼 수는 없지요.
@sung-gyungkim1327
3 ай бұрын
참으로 훌륭한 지적이십니다. 감사합니다.
@davekim7777
3 ай бұрын
만약 그렇다면, 이런 주장을 오늘 이제야 접할 리가 없는데. 근거가 있는 말씀인가요? 갑골문장 예시라도 좀 들어봐주세요.
@김무진-h7b
3 ай бұрын
옳은말씀, 한자는 동이족의 문자이고 공자의 고향이 산동 성의 곡부 촐신으로 이 산동과 요동일대 도 고대 단군조선 의 관활로서 문명은 동쪽으로 부터라 했 든 공자의 의미를 생각해 봐야겠다
@healingjusin
3 ай бұрын
네 맞습니다 공자도 엄밀히 말하면 동이인입니다😊😊
@배우김안셀모_사랑비
3 ай бұрын
#사랑비 정성스러운 영상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배우, 가수 김안셀모 드림
@김꼬꼬-u6w
3 ай бұрын
대한민국 강단사학자들이 조선 총독부의 지령으로 지금도 반도에 갖혀 벋어나질 못하고 있다. 강단사학자들이 초중고대학의 젊은학생들에게 자괴감만 심어주고 있다.
@healingjusin
3 ай бұрын
네 아주 적절하신 지적이십니다 👍👍
@cki5584
3 ай бұрын
중국이 문화를 자기들것이라 동북공정하는것과 식민사관 상고시대역사를 없애려한것을 알아야한다.
@healingjusin
3 ай бұрын
네 맞습니다 중국의 동북공정은 우리의 상고시대 역사를 지워버리고 우리민족의 정체성을 잃게 함으로써 우리나라를 흡수해 버리려는 고도의 국가전략입니다
@crankylim7365
3 ай бұрын
중공!
@goodgoodphrase
3 ай бұрын
아무것도 모르는 이과생 입장에서 봐도 중국어랑 한자가 안맞습니다 한자는 뜻글자이면서 한음절을 가지는데 중국어는 한글자에 두세음절도 많고 한글 처럼 글자가 말을 따라가는게 아니라 중국어가 한자에 맞춰서 바뀐 느낌이 강합니다
@LansAki
3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우리는 철저하게 1문에 1자입니다 만든자가 1문에 2자로 읽는데 빌려쓰는 자가 1문 1자는 상식적으로 맞지가 않습니다
@writer550
3 ай бұрын
한자의 모르고 있던 소중한 내용이 담긴 영상 주셔서 집중해 보았습니다
@백재웅-v6s
3 ай бұрын
동이 원류사 (하광옥) 에 그리고 갑골 문자(은허 유적)에도 말씀하신 임어당도 입증
@healingjusin
3 ай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
@스페아
3 ай бұрын
은나라는 동이족이 건국한 나라입니다. 동이족은 한민족의 뿌리죠
@healingjusin
3 ай бұрын
올바른 역사의식 감사드립니다 🎉🎉
@소존
3 ай бұрын
이런 역사 의식은 좋지 않습니다. 동이족이나 고조선의 영역은 매우 넓고 다양한 민족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은나라를 건국한 동이족은 대부분이 현재의 중국 땅에 남아 중국인이 되었고 소수의 주류 세력이 한반도로 이주하여 한반도의 원주민인 동이족을 지배하는 세력이 된 것입니다. 그러나 은나라에서 이주해 온 세력은 소수이기 때문에 한반도에 살고 있던 다수의 원주민에 동화되어 우리의 조상에 포함된 것에 불과한 것입니다. 다만 역사적으로 보면 중국에서는 동이족이나 고조선의 정통성을 부정하다가 최근에 와서 동북공정을 하고 있으며 한민족은 과거부터 지속적으로 동이와 고조선의 후예임을 주장해 왔으므로 동이나 고조선의 정통성을 한민족이 계승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은나라에 살고 있던 동이족이 한민족의 뿌리라고는 할 수 없고 그들 중의 일부가 한반도로 이주해 와서 한민족의 일부가 되었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만일 은나라의 동이족이 한민족의 뿌리라고 한다면 중국의 입장에서는 한민족은 은나라에서 갈라져 나간 민족이므로 중국의 일부라고 주장할 수도 있을 것이며 그렇게 되면 오히려 동북공정의 빌미를 주게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한반도에 살고 있던 원주민 동이족의 후예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healingjusin
2 ай бұрын
@@소존네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당연합니다 우리 고조선이 은나라의 후예가 아니라 고조선의 한 갈래가 은나라를 세운것으로 보는것이 타당합니다 제 영상에 그런 취지를 이미 밝혔습니다 제 영상을 오해하신듯 합니다
@용해허-m4e
Ай бұрын
예 그렇습니다 지금우리말을 사용하는 자만이 한자를 만들수 있읍니다 한문을 만든사람이 한글의 기원인 가림토문자를도 만들었읍니다ᆢ
@apine333
3 ай бұрын
페이스북에 공유했더니 삭제해버리네요
@healingjusin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전인호-e2k
3 ай бұрын
당연이 그러니까 남의나라 말을 사용하니 발음이 동물우는소리 문맥이 주어 목적어 거꾸로 배우려니 한문은 우리말에 맞춰진것 당연이 중국인 과는 거리가 맞지않는다.
@healingjusin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적절한 비유십니다
@향이-d3i
3 ай бұрын
주은례 모택동이 인정해 그걸모른 한국학자 핀찬들었다
@healingjusin
3 ай бұрын
네 맞습니다 모택동이나 주은래는 역사에 밝은 지도자였습니다
@gylee8651
3 ай бұрын
한자라는 용어는 일제가 만든 용어라고 알고 있어요. 그 전까지는 진서라고 쓰였다고 함.
@healingjusin
3 ай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송나라 때 몽고문자와 구별하기위해 한자라고 명명한것이 시초입니다 진서라함은 한글을 언문이라 낮춰부르고 한자를 높여 부르던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LansAki
3 ай бұрын
방송감사합니다
@healingjusin
3 ай бұрын
응원의 댓글 제가 감사드립니다^^
@아리랑-l8j
3 ай бұрын
한자는 동이족이 만든 것이다
@sunnykim4093
3 ай бұрын
Nice~~❤
@보고있다-o3l
3 ай бұрын
점점 중국닮아가네
@healingjusin
3 ай бұрын
중국은 자신들에게 불리한것은 없애고 유리한것은 과장하고 만들어내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고 조작하는것이니 잊혀진 역사적 진실을 찾는 우리와는 전혀 차원이 다른겁니다😊😊
@빵1004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healingjusin
3 ай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관찰-p8z
3 ай бұрын
한국어가 고대 한문의 원형에 가깝다는 건 한자의 주인이 동이족이라는 거다. 한민족이 동이족이고 다만 한자의 음차를 기록할 문자가 필요해서 한글이 탄생한 것이고.. 한문은 퇴화하게 된거지... 버린 건가..ㅋㅋ
@healingjusin
3 ай бұрын
네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bulleycho2247
3 ай бұрын
한국의 글자 = 한글 + 한자 표의 문자 한자를 읽는 소리글자(발음기호=표음문자)가 한글입니다.
@healingjusin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늘 강건하세요😊😊
@oksuljeon432
3 ай бұрын
인류가 만들어낸 문자중 가장 원시적이고 비 효율적인 문자가 그림문자 즉 상형문자다. 원시인들이 그나마 효율적으로 문자를 흉내낸 것이 한자인데 문자가 없는 것 보다야 훨씬 낫겠지만 발전과정으로 볼때 이미 사라졌어야 할 미개한 문자다. 과거에는 나름 효용성도 있었고 상형문자로서의 장점도 있지만 현대문자로서는 비교우위가 전혀 없다. 현재도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것은 인간이 적응의 동물이어서 적응을 잘하고 있는 것과 사용인구가 많다는 것에 있는 것이지 현대에 있어서는 이미 없어졌어야 할 원시문자다. 우리가 만들었다고 해도 자랑스러울 것도 없다. 문명의 발전과정에서 그 누구라도 필요에 의해 만들었을 것이고 없는 것 보다야 낫겠지만 자랑거리는 전혀 아니다. 그에 비해 소리글자, 특히 한글은 인류가 만든 문자중 거의 모든면에서 가장 우수한 문자다. 조금이라도 문자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 한글의 예술성, 과학성. 편리성등에서 감탄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우리나라가 가진 최고의 보물이라면 바로 한글이다. 갑골문따위에 매달릴 시간에 한글을 더 발전시켜나가는 것에 역점을 두어야 한다. 한자를 누가 만들었든 한자는 사람이 사용할 문자가 아니다. 한글사용자중 5%가 문맹이라 한다면 한자사용자는 거의 100%가 문맹이다. 이런 것을 배워야 할 문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정신이 이상한 사람이다
@healingjusin
3 ай бұрын
영상을 보시면 한자의 우수성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중국인들이 만든것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지만 한자의 초기단계인 갑골문이 언제 누구에 의해 시작되었는지 말해주는 영상입니다
네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동이족은 우리뿐만 아니라 거란 말갈 여진등 여러 민족으로 이루어져 있는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우리민족이 동이의 주류세력이라는것은 명태조 주원장도 인정한 역사적 사실입니다 그리고 현재 중국의 조선족은 애매한 면이 있는것이 사실입니다 국적은 중국인데 민족은 한민족이니 말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통일을 이루어 만주지역에 진출하여 그들을 흡수하지 못한다면 앞으로도 중국의 소수민족으로 남게 될것이고 그들은 결국 한족에 흡수될 것입니다 그러니 동이의 후예인 한민족의 정통성은 누구한테 있는것일까요 바로 우리 입니다 중국의 일부지역에 사는 소수의 조선족이 한복을 입고 김치를 먹는다고 한복과 김치가 중국의 것이 될 수는 없습니다 그런 주장은 동북공정의 논리입니다
@kevindevaojoo8882
3 ай бұрын
명태조는 주원장이 아닙니다 그건 1910년이후 조작한 가짜역사임 명태조는 중앙아시아 차가타이 한국 태생의 몽골계 고려인 리성계임
@존오거사
3 ай бұрын
역사에 대한 박심함에 감사드립니다
@healingjusin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한말글
3 ай бұрын
동이족은 보통명사다. 우리 민족만 말하는 것도 아니고 9이라고 해서 9개 민족을 일컫는 말이다. 은나라 때 동이족은 우리와 다른 민족이다. 진태하 교수가 한글 쓰기를 반대하면서 우리민족이 만든 것처럼 말한 것을 참말로 알로 이렇게 헛소리를 하고 있다. 이런 말은 죄악임을 알라! 한마디로 이 말은 헛소리다. 한글 짓밟으려는 마음에서 나온 거짓말임을 알아야 한다.
@healingjusin
3 ай бұрын
한글이 우리 글임은 두말 할 나위가 없는 사실이지만 한자의 원형인 갑골문이 우리민족의 원류인 동이의 문자인것도 역사적 사실입니다 결코 한글을 비하하려는 목적이 아닙니다 영상 중에 한글이 세계최고의 과학적 문자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민족은 문자 창조국으로서 고조선의 가림토와 세종때보다 500년이상 앞선 시기에 고려한글이 있었음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고구려29대왕대조영
3 ай бұрын
그 당시 다민족이 다른 민족이 아니라 다민족 자체가 우리민족인데 각 흩어져 살았을 뿐이다.
@성이름-p8p1h
3 ай бұрын
동이족이라고는 하나 그것이 우리나라라고 하는건 위험한 해석아닌가
@healingjusin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동이족이 모두 우리라고는 할 수는 없지만 우리가 동이의 주류세력임엔 틀림없으며 동이의 나라인 고조선의 정통성을 이어받은 나라가 우리나라입니다 조선이 건국될 때 명태조 주원장도 동이의 주인이 누구인가라고 물으며 우리민족이 동이의 주인임을 인정하였고 현대에는 모택동이나 주은래도 우리가 동이의 주인임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성이름-p8p1h
3 ай бұрын
@@healingjusin 네 의견 감사합니다. 중국사람들이..지네들외 모든 오른쪽에 사는 사람들을 동쪽의 오랑케라 칭하고 동이로 부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그 '동이'의 주류라 할 지라도, 명확한 근거 없이는 아주 예민한 문제여서 조심있는 접근이 필요하겠단 뜻입니다. 중국 혐한을 보면 한자가 한국거,공자도 한국사람(공자도 같은 논리로 한족이 아니니 중국인이 아니다..라고 하는 풍도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이라고 한단다 라고 지랄!입니다 혐한들이 한국을 깔려고 지들끼리 자가발전하여 공자도 한국사람 뭐도 한국..이런다고 웃어 넘길 수 있겠다 싶다가도..이런 현상들의 기저에는 위의 논리가 있어온 것도 이유일 것 같아.. 노파심에서 의견을 남겼습니다. 그러하더라도 우리의 역사와 뿌리를 찾고 연구하는 님들의 노력에는 감사하는 바입니다.
@ksk7200
3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healingjusin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ULSAN-SSANAI
3 ай бұрын
[중국 & 한자의 기원] 요순시대부터 청나라까지 모두 동이족이 통치하였으며, 화하족(華夏族)은 중국 인구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한족의 원류가 되는 민족으로 '중화'(中華) 또는 '화하'(華夏)라는 말은 화하족에서 유래한 말로서, 근대 중국(1949년 마오쩌둥 이후)을 일컫는 말입니다. 모택동이 문화대혁명(1966~1976)이란 미명하에 기존의 관습과 문화를 모조리 부정하여 의사, 교수, 기술자, 지식인, 자본가라 폄하하여 수천만 명을 학살하면서 공자 묘를 헐어버리고, 전통 예술품, 서적 등 수많은 문화재도 깡그리 불태워버리는 등 중국의 문화를 모조리 말살시킨 운동을 벌였습니다. ※ 동이족의 흔적을 지우기 위함. 夷 : 大 + 弓 (큰 활을 잘 쏜다) 東夷族 : 큰 활을 잘 쏘는 동쪽의 겨레. ※ 공자 曰 "도가 행하여지지 않으니 나는 군자 불사지국 (君子 不死之國)인 선조의 땅 구이(九夷 : 동이의 다른 이름)에 가고 싶다"하고 바다에 뗏목을 뛰웠다고 합니다. ● 명나라의 시조 주원장은 전라북도 김제 사람으로 일월교(日月敎)의 신도로 있다가 교주가 되어 그 세력으로 나라를 세워 일월(日月)을 합쳐 국호를 명(明)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중국에선 파룬궁 등 종교를 탄압합니다. [山海經] 十八卷 海內經 東海之內 北海之右 朝鮮 海之內東西二萬八千里 地方三萬里 南北二萬六天里 산해경 '조선의 경지는 동서 28000 리, 지방 30000 리, 남북 26000 리다' ● 영조 "세자(사도세자)가 얼마나 용맹한지 언월도를 휘두르며 얼음 바다를 뛰어 다닌다" ● 조선실록에 '극광(오로라)이 177회 관측되었다'고 기록. ● 이병도(서울대 역사 교수)가 '식민사관'을 가르쳐 우리나라의 역사는 한반도로 고착됨. 우리나라 초대 문교부 장관 안호상(1902~1999) 박사가 장관시절 중국의 세계적 문호 임어당(林語堂 1895~1976)을 만나 "중국이 한자를 만들어 놓아 우리 한국까지 문제가 많다" 임어당이 놀라면서 "그게 무슨 말이오? 한자는 당신네 동이족이 만든 문자인데 그것도 아직 모른단 말입니까?" 대구대 교수가 북경대 교수에게 '문자 세미나'에서 "중국은 한자를 만들어 자랑스럽겠습니다?" 북경대 교수 "한자는 당신네 선조 동이족이 만든 글이다" 주은래도 말하였습니다. 한(漢 은하수 한) : 한강, 한성, 한양, 한문 등 한(韓 나라 한) : 한식, 한지, 한복 등 모두 우리 고유의 것입니다. ● '갑골문자는 은나라가 만들었고, 은나라는 동이족이다.
@healingjusin
3 ай бұрын
정성껏 달아주신 댓글의 자세한 내용 모두 잘 보았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ULSAN-SSANAI
3 ай бұрын
@@healingjusin 감사합니다. 강의내용 잘 봤습니다.
@MrSinusu
3 ай бұрын
한자를 동이족이 만들었다는 영상이 많은데 정말 그럴까요? 가장 궁극적인 의문은 왜 그 동이족은 자신들의 언어와 전혀 다른 문자 체계를 만들었을까요?
@LansAki
3 ай бұрын
아는척은 하고싶은데 아는것은 없고 공부는 하기 싫고 아주 조금만이라도 찾아보세요
@healingjusin
3 ай бұрын
네 지금까지 학계에 알려진 바로는 동이족이 사용하던 문자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말도 그렇지만 문자도 세월의 흐름에 따라 변천하고 또 더 편리한 문자가 등장하기도 합니다 우리민족은 문자창조국가입니다 세종의 훈민정음 있기 훨씬 이전 고려시대에도 지금의 한글과 비슷한 문자가 쓰였다는것이 밝혀지고 있으며 그 유래는 고조선의 가림토 문자일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영상에도 설명하고 있듯이 한자의 의미부분과 소리부분이 각기 다른것이 아니라 소리와 뜻이 모두 우리의 토속 사투리라고 평생 갑골문을 연구하신 최춘태 박사님이나 산스크리트어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언어학 박사 강상원 박사님께서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jinsunlim951
3 ай бұрын
좋은정보감사합니다
@healingjusin
3 ай бұрын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crankylim7365
3 ай бұрын
고조선때부터 우리가 만든 문자입니다. 동아시아는 다 알고 있습니다!
@김용우-j9t
3 ай бұрын
한자는 고상한데 중국 말은 소음
@healingjusin
3 ай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kyseong
3 ай бұрын
국뽕이 지나치면 추해 보입니다. 산둥성을 중심으로 퍼져 있던 동이족이 한자를 만들었다고 해도 한반도에 있는 국가들은 왜 기원전의 역사 기록들이 전혀 조금도 없을까요? 갑골문자는 왜 중국에서만 발견되는 것일까요? 문자를 만들 수 있을 정도의 문화가 발달되어 있었다면 이를 이용해서 뭔가를 조금이라도 끄적였겠죠. 이런 것에 근거를 가지고 답을 할 수 있어야 이런 영상이 의미가 있을 수 있습니다.
@healingjusin
3 ай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국뽕이 아닌 역사적사실입니다 우리의 역사기록이 사라진것은 전쟁등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역사적으로 열등함을 감추기 위해 침략자가 없앴을 듯 합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에서는 왜 갑골문이 발견되지 않았는가? 라는 질문은 이렇게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당시엔 우리 한민족의 주류세력이 한반도가 아닌 지금의 중국대륙에 살고 있었으며 후에 점차로 만주와 한반도 그리고 일본으로 이동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한반도나 일본 열도에는 토착세력들이 살고 있었지만 주류세력은 중국 동북 발해인근의 동이족이 이동해 왔다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 환웅신화가 바로 이런 역사적 사질을 표현한 것이라 보고 있습니다
@kyseong
3 ай бұрын
@@healingjusin 일본 사람들의 대다수가 한반도를 통해서 일본으로 건너갔다는 것은 거의 정설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일본 사람들이 지금의 한국 역사와 문화는 일본이 만든 것이라고 주장하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게다가 일본에서 발견되는 한글과 유사한 신대문자(神代文字)를 토대로 한글을 일본인들이 만든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이 우리 조상들이 한자를 만든 것이란 주장과 거의 유사한 것입니다. 옛날의 일본인들은 발명했다는 문자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버리고 간 셈입니다. 문자처럼 중요하고 긴요하게 쓰이는 발명품을 이동할 때 가져가서 사용하지 않았다는 주장은 믿기 힘든 것입니다. 중국의 일각에서 한글이 중국에서 만들어진 것이라는 주장을 합니다. 하지만 중국 본토 어디에서 한글을 문자로 사용한 기록이 남아있지 않아서 한글 중국 제조설은 무시되는 중입니다. 마찬가지로 고대의 한자의 사용 흔적은 중국에 월등하게 현격하게 많고 한반도에는 아예 없는 것을 보면 한반도인들이 한자를 만들었다는 주장은 근거가 없는 것이라고 보아야 합니다.
@정명고등학교방송반
3 ай бұрын
이제 한자를 널리 사용합시다~!!! 모 이렇게 되는 건가요??
@healingjusin
3 ай бұрын
그런 뜻은 아닙니다 우리역사의 진실을 알고는 있자는겁니다 우리조상들이 만든글자를 남의 조상들이 만들었다고 해서는 안되니까요^^~
@bigi3394
3 ай бұрын
맞는 말씀. 일본도 동이족이며. 일본 천황은 백제와고구려 신라의 귀족과 왕족의 후예이다.인정할건 인정하자. 역사에는 사실만 이야기하자. 거란과 몽고는 모구리. 고구리의 후예이고. 여진.만주족은 신라의 후예이다.
@healingjusin
3 ай бұрын
네 모두 역사적 사실에 근거한 옳은 말씀이십니다
@bigi3394
3 ай бұрын
@@healingjusin 댓글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kevindevaojoo8882
3 ай бұрын
여진(만주족)은 (고)려인족을 1910년이후 여진족으로 조작함
@quarking1
3 ай бұрын
중국인이세요? 분탕질 하실려고요? 한자는 중국인 글자 맞아요 한국인인척 사기치지 마세요
@healingjusin
3 ай бұрын
토종 한국인입니다^^~ 분탕질이 아니고 역사적으로 밝혀진 사실입니다 한자의 시초라는 갑골문은 우리 조상인 동이의 문자라고 중국의 저명한 학자들은 인정하고 있답니다
@LansAki
3 ай бұрын
만약 님이 글자를 만들었다면 글자 1자에 읽기를 1자로 읽겠어요? 2자로 읽겠어요? 우리는 정확하게 1문에 1자입니다. 만든자가 2자로 읽는데 빌려쓰는 자가 1자로 읽겠어요?
@이도연-m3u
3 ай бұрын
漢字 라는 표현 자체가 漢나라 글자 라는 뜻이다. 우리가 만든것은 文字이다. 결코 漢字를 만든것은 아니다. 세종대왕 훈민정음 서문에도... 문자(文字)라고 하였다. 갑골문자(甲骨文字)는 文字다. 漢字일수가 없는것이다. 金文이나 篆字 또한 漢字가 아니다. 漢나라 문자는 예서체이며... 중화인민공화국 문자는 간체자 이다. 中共 문자 ㅡ 간체자 漢文字 ㅡ 隸書체 漢字 한(漢)나라 秦文字 ㅡ 篆書체 篆字 진(秦)나라 갑골문자(甲骨文字) ㅡ 상(商)나라 금석(金石)문자(文字) ㅡ 진나라 이전에 비석이나 청동기에 새겼던 문자(文字). 이렇듯.... 통칭(通稱)은 문자(文字)이다. 한자(漢字)는 통칭이 될수없다. 비유하자면... 한자(漢字)를 통칭으로 사용하는 것은 마치 고려청자 가야토기등을 모두다 조선도자기 라고 하는것과 같다. 우리가 만든것은 문자(文字)이며 진(秦)나라때 이사가 표준화 한것이 소전체(小篆體)이다. 소전이라 했으니 당연히 대전도 있다. 대전자(大篆字)는 진나라 이전까지 쓰이던 중구난방 식 문자이다. 한(漢)왕조에서... 농경 문물이 만개하여... 그때까지의 소전체를 다듬어 예서체로 만들었고 글자수도 대폭 증가 하였으니 그것을 한자(漢字)/한문(漢文)이라 하는 것이다. 상형문자(象形文字)는 아무리 많아도 활용 하기에는 부족하다. 한자(漢字)이전 까지의 문자 숫자가 상대적으로 적었으므로 숫자가 많은 한자를 차용(借用) 하기도 했었다. 그래도 부족하여... 음차/훈차 를 활용한 향찰이나 이두를 쓰기도 했던것이다. 김삿갓 시 중에서... 이십(二十)수(樹)하(下)삼십(三十)객(客)은 음차한 것이다. '스무 나무 아래 서른 손' (스무그루의 나무그늘 아래에 낯설은 타향 나그네라는 뜻이다.) 발음만을 빌려쓴 것이므로... 글자의 본래 의미와는 다른것이다. 즉. 삼십(三十)에 서럽다/서름서름하다 라는 의미는 없다는 것이다. 단지 '낯설은' 이란 말에서 '설은' 을 '서른' 삼십(三十)으로 표현한 것이다. 이는 이두나 향찰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것이다. 二十樹下三十客 이십수하삼십객 四十家中五十食 사십가중오십식 人間豈有七十事 인간기유칠십사 不如歸家三十食 불여귀가삼십식 (스무나무 아래 서른손이요 마흔집 가운데 쉰 밥이로다 인간칠십에 어찌 이런일이 있나 집에 돌아가 서른밥 먹는것만 못하다) 三十客 ㅡ 서른 손 ㅡ낯설은 타향나그네 三十食 ㅡ 서른 밥 ㅡ설은밥/설익은 밥 이렇듯 같은 三十이 서로다른 뜻으로 쓰이고 있는것을 볼수있다. 이런것이 음차법이다. 훈차(訓借)시(詩)도 있다. 죽시(竹詩)가 그것이다. 차죽피죽화거죽 此竹彼竹化去竹 (이대로 저대로 되어 가는 대로) 이렇게 갖은 방법을 사용해도... 한글자음 이름을 규칙대로 쓸수없어서 ㄱ 은 기윽 이라야 하는데 其役을 쓰고 ㄷ 은 디읃 인데도 池末을 쓸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래서... 기역이고 디긋이다. 이러한 이두 향찰 이외에도... 구결문자가 있었다. 상형문자(象形文字)에 토를 달아쓰는 용도의 문자들로서 크게 두가지로 나누어 볼수있다. 그 하나는 문자(文字)의 자소(字素)를 변형해 의미를 부여한 것이다. "구결문자 일람표" 를 찾아볼수 있다. 또 하나는 옥편에 사성을 표시하는 방식으로 쓰이는 ㅁ형 모서리 위치에 점(點/ • )형태로 나타내는 것이다. 위치에 따라 의미가 부여되므로... 한글모음 ㅏ ㅑ ㅓ ㅕ.... 의 유래(由來) 가 아닐까 추정해본다. 점(點) • 의 위치와 숫자에 따라 모음변화를 나타내는 것이다. 즉. ㅇ 을 ㅁ 으로 바꿔 놓으면... 아야어여..... 마야머며... 로 되는데 ㅁ•가 ㅏ 이고 •ㅁ이 ㅓ 식으로 된다. 이러한 구결은 때로 붓과 먹이아닌 꼬챙이로 표기하여 원본을 훼손치 않도록 하기도 하였다. 보이지 않도록 토를 달았다 하여.. '가림토' 라고도 한 것이겠다. 이것이 일본으로 건너가 가나문자로 된것이라 한다. 즉. 구결자가 가나문자로 된것이다. 일본어 에서는 문자(文字)에 토를다는 방식으로 쓰고있는 것이다. 환단고기 가림토문자 일람은? 믿기가 어렵다. 왜냐하면? 일단 붓과 먹으로 쓰였다면? '가림' 이라는 말뜻과 어긋난다. 가려지고 보이지 않아야 가림이다. 가리지 않으면 가림이 아니다. 다음은... 환단고기 가림토 만큼 체계화된 구결 문자가 있었다면? 그것이 잊혀지고 전승되지 않았을 까닭이 없다. 이는.... 한글창제 반포이후... 연산군이 한글금지령 등을 내렸지만 "개수작" 일 뿐이였다. 그렇게 해서 사라질 한글이 아니다. 일제치하 에서의 한글도 마찬가지다. 없애려 한다고 세월이 흐른다고... 잊혀질수는 없는것이다. 그런데도... 환단고기 가림토문자 세트 같은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개 구라고 뻥일 뿐이다. 반면에 꼬챙이 구결은? 일본에서 각필(角筆)문자(文字)라 한다. 잊혀지기는 커녕 가나문자로 발달한다.
@bulleycho2247
3 ай бұрын
可오랑캐 임금 可옳은 견우의 민족이 동서남북 4이四夷로 다스리면 : 동이 + 서이 + 남이 +북이
@Lee-ql5bi
3 ай бұрын
한자는 실패한 문자입니다
@healingjusin
3 ай бұрын
네 그럴수도 있습니다 이 영상에서는 한자의 유래와 기원을 소개해 드리고 있습니다😊😊
@춘자김-v4t
3 ай бұрын
@@healingjusin한자는 실패는 문자 아니다. 잘모르면 아는체 해서는 않된다
@김봉환-d2r
3 ай бұрын
한자, 한글 병기로 우리나라의 전통적 역사와 정신적 의식을 되살릴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나라 단어의 70-80%이상이 한자로 뜻을 해석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고유어로서 한자의 가치를 잘 알아서 활용하기를 기대합니다. 한글 한자 병기해도 전혀 불편하지 않으며 오히려 우리나라말의 뜻이 명확해집니다. 한자가 우리 조상들의 문자라는 증거입니다. 향가를 보면 알수 있습니다. 은나라 고대어는 우리말이었다.
@healingjusin
3 ай бұрын
우리역사를 올바른 관점에서 보고 계시니 감사할 따름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정관찰-p8z
3 ай бұрын
@@healingjusin 한자를 병기하는 순간부터 우리 문화는 순발력을 잃게 된다는 것. 즉 문자를 더 배우는 기간이 늘어나서 발전이나 창조력의 시간이 줄어들어 문화적인 퇴보의 길로 들어설 듯. 뒤돌아보지말고 한글을 바탕으로 앞으로 전진하는 것만이 한국을 위대하게 만들 것입니다. 아무리 아까워도 버려야 새것을 담을 수 있습니다. 고고학 박물관에서 볼수 있게 고대 한국어관을 만들어서 고대어를 찾아볼수 있게 합시다.
@healingjusin
3 ай бұрын
@@정관찰-p8z 네 적절한 지적이십니다 하지만 역사적 진실은 찾아야 겠지요
@서헌전
3 ай бұрын
문자는 말을 표현하는 수단입니다. 꼭 한자로 써야만 뜻이 통하는 말이라면 대화가 제대로 되지 않아야 하는데 그런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문서의 경우도 한자를 써야만 통하는 단어는 쓰지 않으면 됩니다. 쉬운 우리말을 애용합시다
@healingjusin
3 ай бұрын
@@서헌전 네 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하지만 고대한자를 해석할 수 없다면 고대의 문화와 우리의 원류를 알 수가 없을 겁니다
@Red-Octopus
3 ай бұрын
韓民族(한민족) 혹은 仁族(인족)이라고 칭해야 합니다. 동이족東夷族은 대륙땅을 도둑질한 華夏族(화하족)의 표현임.
@healingjusin
3 ай бұрын
사마천이 화하족은 서이라고 칭했습니다 동이의 주도세력은 우리 한민족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원태-p2e
3 ай бұрын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문자는 싼스크리트어.
@healingjusin
3 ай бұрын
네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산스크리트어의 원류가 바로 우리의 토속사투리라고 언어학의 대가이시며 산스크리트어의 권위자인 강상원 박사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백재웅-v6s
3 ай бұрын
유튜브 강의를 부탁드립니다 너무도해박한 풀이 감사합니다
@무무-z4i4b
3 ай бұрын
여기 중국애들과 똑같은 사람들이 있네 좋지도 않은 문자에 연연하는 모습이란 ... 쯧. . 쯧. .
@healingjusin
3 ай бұрын
좋든 좋지않든 예전에 수천년부터 사용하고 있는 문자입니다 그리고 그 한자의 시초로 알려진 갑골문이 우리의 선민족인 동이족이 사용하던 문자입니다 연연해 하는게 아니라 역사적 사실을 알자는 것입니다
@김병학-m1d
3 ай бұрын
Bc2357:년 벨렉 태어남 아우 욕단 은 동쪽으로 갔다 Bc2337:년 고조선건국 셈의 자손이 하나님과 함께 함 지혜의 근본은 하나님 인류문명은 셈의 자손에 의하여건설되고 발전됨 아마도 동이족은 셈족속로 추정 그들은 지혜를 발휘하여 문명을일으키고 모든 사상이 하나님을 두렵게 여기며 섬김 대륙의역사도 동이족에 의하여 문명을 키우고 사람을 사람답게여기는 풍습이 있으나 화하족은 당시 미개한 상태의 민족로 셈족을 하나님 아들이라 할때 화하족은 뱀의 후손 짐승이라 부를수있음. 실제 화하족 건국 신화에 뱀이 등장 하고 들의 행동은 동물적 행동이 나타난다. 고구려 장수 고선지를 죽일때 온몸을 칼로도려내는 처참하고 잔악한 행위 중국 고서에 보면 사람을잡아먹는 것들이 나타난것으로봐서 그들은 동물적인 속성속에서 거짓과 허풍 을 아무렇지않게 즐기기에 하나님의지혜가 그들속에머물수없음. 중국의 글 한자 의서 시.등을 창제한 사람은 동이족즉 셈의후손이 아니면 그런 지혜를 가질수없고 동이족 만이 문명을꽃피우고 동이족이 강성할때는 동이족들의 통제를 받아 살았다. 그러나 그들의 세력이 강하여 지고 동이족이 약화 되면 문명 훔치기에만 열중 하고 창조의 능력은 현저히 약하였다 그들이 패권을 잡으면 오직 좋은것들 동이족의 문명을 자기들 것으로 바꾸고 훔쳐 왜곡을알삼았으나 진실은 늦어도 필연적으로 드러나는것 21세기에 들어서면서 과학의 발전으로 그들의 허구성이 하나하나 들어나고 그들은 숨기고 왜곡 시키고 감추기에 급급하였다. 지금도 그들속에는 온통 거짓과 위선 허상이 판을치고 역사훔치기를 전국가적으로 동북공정이라는 이름으로 훔치기를 시작하고 :과거에 계속 그랬던것처럼 : 지금도 그러고 있고 온통 짝퉁 천국이고.. 잔인하고 야비하고 거짓으로 뭉쳐진 나라다. 역사 연구한다하고 그들의 프레임 즉 지금 까지 역사훔쳐 간사람들의 프레임속에서 절대 정답이 않나오고 계속 의문만 증폭될 뿐이다. 어느 역사서 보다 권위 있고 믿을수있는 성경에서 연대를 찾아 연구하는것도 권장해볼만..
@김주형-n2j
3 ай бұрын
한자는 중국것이고, 우리는 한글만 집중해라.. 비록 한자가 동이족이 만든 것이라고 해도 이젠 중국것이다. 한글에 집중해라..괜히 에너지 낭비말고...
@healingjusin
2 ай бұрын
댓글을 다실 때에는 상대방을 배려하여 반말로 하지 마시고 존칭을 사용해 주세요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인터넷 예절입니다
@유도겸-i2i
3 ай бұрын
황하문명이란 없다 홍산문명이 있을뿐~
@healingjusin
3 ай бұрын
네 홍산문화를 포함한 발해연안문명은 황하지역문명보다 최소 천년에서 수천년앞선 문명으로 밝혀졌습니다 따라서 중국은 기존의 황하문명을 그들 문명의 시원으로 삼았으나 지금은 요하문명을 자신들의 조상이라고 사마천이 조작한 황제문명의 시원지로 둔갑시키고 있습니다
@전기영-o6s
3 ай бұрын
동이족이 만들었디 치더라도 그들이 갈고 닦고 글도 쓰고 발전시켰잖아 . 와들 그려 정말.
@healingjusin
3 ай бұрын
네 맞습니다 중국인들이 발전시킨 것도 사실입니다 그걸 부정하는게 아니라 우리의 조상들이 처음으로 한자의 원류인 갑골문을 사용하기 시작했다는 역사적 사실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정영정-y5y
3 ай бұрын
누가 그러던고?
@stayawayfromUTB
3 ай бұрын
우리조상이 만들어 중궈에 주고 우린 문자없이 수천년을 살다가.. 다시 삼국시대 수입해서 쓴건가?😅 근데 한자의 발음을 보면 받침이 ㅇㄴ외에는 없음..일본어도 그렇고..있다가 없는거 쉬운데 없다가 있기에는 어렵지 않을까? 복잡한게 점점 단순해져온 느낌
@healingjusin
3 ай бұрын
우리가 만들어 준것도 아니고 또 우리가 삼국시대에 수입한것도 아닙니다 우리의 선조인 동이인들이 만들었지만 공용어처럼 함께 사용한것이지요 각 나라마다 각자의 필체로 사용했으며 한자의 발음이 ㅇ,ㄹ 외에 없는것이 아니라 현재 중국인들의 말소리가 ㅇㄹ밖에 남지 않은것이지요 영상을 자세히 보시면 갑골문이 어떤과정을 거쳐서 지금의 중국말로 변했는지 나옵니다 감사합니다
@진큰들
3 ай бұрын
뭔 헛소리인가? 이런 짓을 애국으로 치부해선 안된다. 이 이론대로라면 결국 한국에서 갈라져 나온 속국임을 스스로 인정하는 꼴이다.
@healingjusin
2 ай бұрын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지 않네요? 무엇이 한국에서 갈라져 나온 속국? 이라는 건지요?
@한국어공부-x5g
3 ай бұрын
우리 조상을 어디까지 끌고 가야 되는거지?
@healingjusin
3 ай бұрын
그동안 일제에 의해 조작되고 왜곡된 역사를 바로 잡고 수천년전 우리조상님들이 활동하시던 곳을 올바르게 찾아가는 과정입니다 😊😊
@이현숙-c6t
3 ай бұрын
이런말이나 주장 좀 그만 하세요..중국인들이 한국이 중국것을 훔치고 빼앗아 갔다는 이유를 들어 한국을 욕하고 비난을 해대자 한국 유학생이 뭘 훔치고 가져갔냐 되묻자 그들은 한국인들이 공자도 한국인이라 하고 한자도 자기들이 만들었다는 말을 하더라는 예를 들더래요...이런식이면 한복은 한푸에서 김치는 파오차이에서 유래 되었다고 우기는 중국인들 비난할 수도 없습니다..이런 주장 하지 마시길요
@healingjusin
3 ай бұрын
역사적인 사실을 고대의 유물이나 사서의 기록에 의해 진실을 밝히는 일입니다 남의것을 자기것이라고 생떼쓰는 일본의 독도침탈이나 중국의 동북공정과는 차원이 다른 것임을 인지하지 못하시니 안타깝습니다
@j.min____7527
3 ай бұрын
은나라는 우리의 조상의 나라가 맞습니다. 식민사관에 사로잡힌 역사관을 가지신게 안타깝습니다.
@이현숙-c6t
3 ай бұрын
@@j.min____7527 역사학계에서 공식 주장하지 않는 단발성 주장들은 아무 의미 없습니다
@j.min____7527
3 ай бұрын
@@이현숙-c6t 아무 의미 없는건 아니지요. 오늘날의 역사가 일제의 식민사관과 중국의 동북공정에 범벅되고 광복이후 맞은 분단에 우리가 우리 역사를 정립하지 못하는동안 우리 조상을 잃고 뿌리를 잃도록 가만히만 있어야하는건가요?
@healingjusin
3 ай бұрын
@@j.min____7527네 맞습니다 올바르신 지적에 감사드립니다🎉🎉
@천지인-j6d
3 ай бұрын
지금 표시된 지역을 회복해야 선생말이 신용될것임
@healingjusin
3 ай бұрын
네^^~ 우선 우리 한민족이 통일되어야 가능할겁니다 통일이 된다면 만주와 요동을 우리의 영향력하에 두는것은 어렵지 않을 듯 합니다
@이부산댁-z2o
3 ай бұрын
그냥 한자는 중국 주자구요 머리아파요 우린 한글 잊잖아요
@healingjusin
3 ай бұрын
네 그래서 우리 조상님들께서는 또 다른 문자인 한글을 다시 만드셨고 지금 우린 이렇게 편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문자창조국가지요
@서헌전
3 ай бұрын
한자 동이족의 대부분은 현재의 중국 땅에 살고 있으며 말도 중국어를 사용했다고 생각되므로 동이족이 한자를 만들었다고 하더라도 한자를 우리 민족이 만들었다는 주장은 맞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고조선 영역으로 볼 수 있는 산동, 화북, 요동 등의 지역에 살던 동이족이 한반도 문명에 많은 영향을 준 것은 사실이지만 그들은 중국어를 사용했으며 만일 동이족이 한반도에서 사용하는 언어를 썼다면 하늘을 '천'이라고 하지 않았을 것이며 동이족이 '하늘'이라는 말을 썼다는 증거는 없습니다. 고대 한반도에는 언어는 있지만 문자가 없었으므로 동이족의 일부가 사용했던 한자를 들여와 문자 생활을 했던 것이고 그래서 우리말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한자를 고조선에서 만들었다는 설도 있는데 고조선은 워낙 큰 나라였고 일부는 중국으로 일부는 만주와 한반도로 나뉘었으며 고조선의 왕권이 중국으로 계승되지 않고 부여, 고구려 등으로 계승되었으므로 고조선을 우리 민족 최초의 나라로 보지만 고조선에서 한자를 만들었다고 하더라도 역시 한자는 중국인들이 사용하던 언어에 대한 문자인 것은 분명합니다. 따라서 한자를 동이족이 만들었거나 설혹 고조선에서 만들었다고 하더라도 우리민족이 만들었다고는 하지 맙시다.
@healingjusin
3 ай бұрын
님의 말씀에 공감하는 부분도 있지만 동이족이나 고조선이 만들었다 하더라도 우리 한민족이 만들었다고 하지 맙시다라는 말씀에는 동의하기 좀 어렵습니다 역사적으로 우리가 동이족의 주류세력이며 고조선의 계승국인데 이걸 부정한다면 우리민족의 정통성을 부정하게 되는 꼴이고 중국의 동북공정에 힘을 실어 주는 결과를 자초하는 것입니다 중국은 고조선과 부여 고구려 백제 발해를 이미 자신들의 지방정권으로 편입해 놓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것을 방관하고 남의 집 불구경하듯 한다면 우리나라는 머지않아 흔적도 없이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저는 저들의 왜곡된 역사공정을 비록 우리들의 작은 힘이지만 바로잡아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소존
3 ай бұрын
@@healingjusin 최근에 중국에서 동북공정을 하고 있지만 과거 역사를 보면 중국은 스스로 동이족이나 고조선을 배척하였고, 우리 민족은 동이족의 후예임을 인정함과 동시에 고조선을 계승한 부여나 고구려의 후손임을 자처하고 있으므로 고조선에 대한 정통성은 우리 민족이 계승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동이족 전체가 한반도로 이주한 것은 아니고 고조선 영역에 살던 모든 사람이 한반도로 온 것도 아닙니다. 한반도로 이주해 온 동이족은 일부에 불과하며 당시 한반도에는 이주해 온 동이족보다 훨씬 많은 원주민이 살고 있었습니다. 이주해 온 동이족은 중국어를 사용했을 것이며 한반도 원주민은 우리 말을 사용했을 것입니다. 결국 이주해 온 동이족은 원주민과 동화되어 현재까지 우리 말이 이어져 온 것이며 다만 한반도에는 우리 말에 대한 문자가 없었으므로 이주해 온 동이족이 가져온 한자를 사용한 것입니다.
@healingjusin
3 ай бұрын
@@소존 네 소존님의 말씀중 상당부분에 공감합니다 그런데 동이족의 일부세력이지만 주류세력이 이동한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우리가 고조선의 후예이며 정통이라 하는것입니다 거란이 요를 세워 강성할 때 고려와 서로 고구려의 계승국임을 다툰적이 있습니다 물론 거란도 고구려의 한 갈래지만 결국 고려가 정통성을 인정받았지요 몽골과 여진의 후금과 청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들도 위로 올라가면 고조선의 후예이며 고구리 발해 신라의 후예입니다 하지만 적장자로서 계승되어온것은 우리 한민족입니다 우리조상님들이 갑골문을 만들었고 중국인들은 한자로 발전시켜 사용해오고 있지만 우리 동이족이 중국어로 말을 한것은 아닙니다 영상에 보시면 설명이 나오지만 최춘태박사님의 연구에 의하면 오랜세월이 흐르면서 우리말을 발음하는 소리가 달라진 것 뿐이랍니다 감사합니다
@소존
3 ай бұрын
@@healingjusin 주류 세력이 이주해 온 것이기 때문에 고조선의 정통성을 이어 받은 것도 맞고 국가의 정통성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다수의 백성이 어디에 속해 있는 지가 더 중요하지요. 한민족을 이루는 다수는 은나라에서 이주해 온 소수의 동이족보다 한반도에 살고 있던 원주민이라는 사실이 더 중요한 것입니다. 은나라에서 이주해 온 소수의 세력은 한반도에 살고 있던 다수의 원주민을 지배하는 한편 동화되면서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가 지금까지 유지되어 왔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언어는 이주 세력의 언어와 원주민의 언어가 혼합된 형태일 것입니다. 또한 언어와 문자의 적합성을 보면 은나라에서 이주해 온 동이족은 한반도 원주민인 동이족과 다른 언어를 사용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만일 은나라에서 한자를 만들어 사용한 동이족이 한반도의 원주민과 유사한 언어를 사용했다면 아빠, 엄마, 하늘, 바다 등의 기초적인 단어에 대한 문자를 만들지 않고 부, 모, 천, 해 등과 같이 만들어 사용하지는 않았을 것이며, 한자에는 조사가 없어서 한반도에서는 한자와 함께 구결을 사용했던 점을 보아도 언어에 차이가 있었던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한자는 중국어에 최적화되어 있어 한민족의 언어를 표기하는 데는 불편한 점이 많은 문자입니다. 이러한 사실은 은나라와 별개로 고조선에서 한자를 자체적으로 만들어 사용했다고 하더라도 달라지지 않습니다. 결론적으로 한자를 동이족이 만든 것은 맞지만 은나라 지역에 살고 있던 동이족 중에서 한반도로 이주해 온 동이족을 제외한 동이족은 우리 민족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우리는 공자를 동이족이라고 하지만 공자는 한민족이 아닌 중국인이며 동이족의 일부 주류 세력이 한반도로 이주해 와서 우리 조상에 포함된 것에 불과합니다. 우리도 동이족이지만 은나라 지역에서 한자를 만들어 사용했던 동이족의 대부분은 지금은 중국인이지 한민족이 아닙니다.
@고구려29대왕대조영
3 ай бұрын
앞뒤논리가 전혀 안맞아요. 중국인이네..😢
@한문택-c6d
3 ай бұрын
이런 억지 같은 거 좀 하지마세요...
@healingjusin
3 ай бұрын
중국의 대문호인 임어당이 어째서 우리나라 장관에게 한자는 당신네 동이족이 만든것이라는 말을 했을까요? 그리고 은나라가 동이족의 나라라고 하는것은 사기를 저술한 사마천이 기록해 놓은 글입니다 임어당과 사마천이 거짓을 하고 있는걸까요?
한자의 유래는, 진시황이 북방 예족의 문자를 도입하여 처음에는 예서라 하였다가, 나중에 진나라의 문자라는 의미로 진서라 하였으며, 한나라 이후 한자라고 불리게 되었음. 예족은 고대 우리 조상의 한 분파를 일컫는 명칭임
@장대근-j7h
3 ай бұрын
@@healingjusin대사가 아니고 초대 문교부장관인 안호상 장관임
@kevindevaojoo8882
3 ай бұрын
한글은 우리말이 아니고 산수가림토 발전시켜 만든 세계 한자 표준 발음기호임 당시 듕귁 (중국)은 “””코리안 천자 계신곳 “”을 의미했음
@고구려29대왕대조영
3 ай бұрын
한글 발음 음소문자다.한국어는 한자훈이다.그리고 이 훈을 본따서 우리민족이 한자기호를 만들었다.중국은 당시존재하지 않음.하화족..웃음이나온다. 중국인 한자 발음도 모ㅅ하면서 짱골라다.잘 봐? 중국너희들이 발음한 것은 이 세상에 없다.대만 국가보다도 한자발음을 못해요. 즉 이말은 한자를 중국이 만들지 못했다는 증거다. 중국에 유명한 대역사학자도 한자는 우리동이족문자고 고조선 민족 전부 우리민족이다. 대제국 이어서 인간을 이롭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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