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김건희, 탁월한 정무 감각·자기결정권 보여
*문자 답 않은 한동훈, 대단히 감정 상한 듯
*친한계 "문자, 김건희·원희룡에 더 불리"
*'문자 읽씹', 전당대회엔 별 영향 없을 듯
〈김준일 시사평론가〉
*한동훈-김건희 문자? 죽을 때까지 싸울 듯
*이번 전대, 尹정부·국힘 운명에 중요 분기점
*한동훈, 김건희 '이중플레이' 의심했을 것
*문자 논란, '윤-한 공멸'로 이어질 듯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1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김준일 (시사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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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한칼토론] 한동훈-김건희 문자 5통, 그 사이 일어난 일은? 장성철 “한동훈 측 만나보니 ‘문자 다 까볼까?’” vs 김준일 “어대한 꺾기? 거봐 당 망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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