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비싸서 안 팔려요"‥포클랜드 오징어 1만 5천 톤 풀린다 (2024.04.30/뉴스데스크/MBC)
01:32 '수온 상승'에 사라진 오징어‥비축물량 방출 (2024.03.04/뉴스데스크/MBC)
03:37 겨울에도 사라진 오징어‥고수온 현상에 북쪽으로 (2024.02.26/뉴스투데이/MBC)
#동해안 #오징어 #기후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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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한마리 팔면 천원 남아요" 금값 오징어에 상인도 '울상' [뉴스.zip/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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