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앉아 계시는 분은 복받은 분이네요 저도 그기 앉아서 스님과 같이 공부해보는게 원입니다 🙏🙏🙏
@김홍희-s2w
2 жыл бұрын
큰스님 칠판 글씨가 잘 안 보여요 강의를 너무 도움되게 듣고 있어서 감사 드려요 관세음보살🙏
@soyeon208
2 жыл бұрын
불,법 ,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진오순-c3v
Жыл бұрын
문광스님 .. 오늘 좋은 말씀. 많이 습하고 갑니다. 익히고 싶었던 부분인데 오늘 듬뿍 스님의 말씀 내 마음이 든든해졌습니다. 고맙습니다.
@서재송-c7o
2 жыл бұрын
훌륭하신 문광스님 감사합니다
@홍의경-v6t
4 жыл бұрын
'空'이란 커다란 지혜를 수식하는 말이 물도 아니고 불도 아니고 흙이나 바람도 아닌 왜 금강인지 잘 설명들었습니다. 空이란 깨달음은 벼락이 내리 꽂듯, 상상할 수 없는 용량의 기가나 테라, 요타볼트의 전력이 내게 쳐 내려 모든 괴로움과 아상을 산산조각내는 것이겠습니다. 그리하여 이전의 나는 흔적도 없이 철저히 죽는 것이겠습니다. 몇억겁년의 윤회를 거쳐서 제 아무리 단단한 껍질로 쌓인 생사와 아상따위 대보름날에 깨지는 호두알처럼 가볍게 깨어지는 것이겠습니다. 그 법열과 충격이 실린 다이아몬드 방망이를 맞아보고자, 이 세상에서 제일 상쾌한 회초리를 맞아보고자 공부하는 것이겠습니다. 그리고 그 모든 고통을 건너간 피안에는 노아의 방주에 선택되어 태워진 짐승과 사람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닿을 수 있다는 희망이 있겠습니다.
@TV-ny7xe
4 жыл бұрын
아주 좋은 말씀들이 가득하네요 공부를 잘 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박천경-x2t
2 жыл бұрын
공이란 그런 심오한 뜻도 되네요
@한결-l1n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start555
2 ай бұрын
머리에 쏘옥 명쾌한 강의 감사합니다
@박종오-t9s
Жыл бұрын
스님경전강의 넘무 잘듣고 보고있습니댜 감사합니다
@양호신-t9r
2 жыл бұрын
스님. 고맙습니다.
@김호랑이-y7v
4 жыл бұрын
6:30 금강의 지혜로 깨부수기
@hyunjuoh359
9 ай бұрын
귀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
@흑산도-y6c
2 жыл бұрын
출퇴근시 잘 듣고 있습니다.
@권선아-n6s
2 жыл бұрын
문광스님, 감사합니다!
@Joshua-y2d8y
11 ай бұрын
관자재보살이 피휘로 만들어진 말이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觀世音菩薩이 왜 觀자를 썼는지 이해했습니다.
@김수곤-y7n
7 ай бұрын
문광스님 강의 👍
@허대감-f7u
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천경희-b9h
2 жыл бұрын
나무석가모니불 나무문수사리보살 나무보현보살 옴바아리 바다리 훔바탁
@생각거품놀이터
4 жыл бұрын
불교는 접으면 0무극의 반야심경, 펼치면 10무극의 화엄경인 것 같아요.
@이唯耕연화생
4 жыл бұрын
ㅎㅎ 접는다 펼친다 헤아리지 마시고 나무아미타불
@정도명상하는채권상담
3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
@如去여거천기누설
2 жыл бұрын
카메라 방향을, 반사되지 않는 쪽에서 촬영해야지~ 글쓰는 것이 안보여요~
@송현숙-h6u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김영주-e3s
2 жыл бұрын
度는 중국어의 過의 뜻으로 해석 해 보시면 쉽게 납득 될것 같읍니다.
@Justice_765
2 жыл бұрын
🙏🙏🙏
@seungdongkim7202
Ай бұрын
내 오랜 동국대와의 인연으로 관자재보살의 가르침을 남긴다. / 모든 고통에서 건너느리라. 모든 고통을 건너느리라. 등등 무슨 것으로 해석해도 상관없다. 그냥 쉽게 모든 고통에서 벗어나게 된다는 뜻이다. 단지 그것이 깨달음을 얻을 때 일어나는 현상의 하나를 표현하는 것일 뿐이다. 그것이 바로 반야의 언덕을 건너다. 등등으로 표현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솔직히 정확하게 표현하지 않음은, 모르는 자들이 말만 듣고 아는 것처럼 떠드는 것이 싫어 말하지 않는다.
@渼沙常水
2 жыл бұрын
도를 극복해야 할 (to overcome)이라 해석하면 어떨까요?
@ckshim4964
2 жыл бұрын
색수상행식의 색과 색성향미촉법의 색을 혼동하는듯 나를 이루고 있는 형체 저항체는 몸
@如去여거천기누설
2 жыл бұрын
색수상행식의 색은 육체를 말함이며, 색성향미촉법의 색은 눈으로 보는 색이죠?
@kyounginkim-r4z
2 жыл бұрын
비트겐슈타인은 왜 인생을 말 놀이 판 이라고 햇을까여..? 불립문자...교외별전........공 00000003
@jmpark5924
2 жыл бұрын
🙏🧘♂️
@如去여거천기누설
2 жыл бұрын
이상하면 아직 해독이 않된것입니다. 왜? 고마라집이 2불 여래라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한자의 뜻들을 무시하기에 이런오류를 범하고 있는 것이랍니다. 여래멸후 후 오백세 일불 이불 삼불 사불 오불 이 말뜻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
@jslee1428
2 жыл бұрын
부처님 가르침은 지식을 축척하는 공부가 아닌 나의 삶을 바르게 살아가라는 가르침 이지요. 그리고 중국 최초의 반야경은 구마라집 대사(401~413)가 마하반야바라밀대명주경 이 최초로 한역으로 번역한 것이지요.삼장법사가 최초는 아닙니다. 그리고 부처님의 가르침은 오온의 실상을 바로 보라는 가르침 이지요.오온의 실상을 바로보면 공성을 깨닫게 됩니다. 아비달마 불교의 그릇된 불법의 해석을 바로 잡고져 대승론사들이 파사현정한 대승불교를 오늘날 한국불교에서 아비달마 불교보다 더 불법을 훼방하는 작금의 현실을 통탄할 일이지요.언어는 어떻게 표현해도 모순구조 입니다.
@user-dnflakf300
Жыл бұрын
한자에 빠져서 옆길로 가시네! 한자가 중국것? ㅋㅋㅋㅋㅋㅋㅋ 색성향 미촉법! 색= 눈으로 보는것. 성= 들어 보는것. 향= 맡아 보는것. 미= 맛 보는것. 법= 생각 보는것. 관세음=세음=모든 음=즉 음=색 즉 모든 색(음)을 관하여(꿰뚫어) 공함을 깨닫는, 관세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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