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관계도, 게임도, 즐거운 유튜브도 다 끊고 살아라, 거절을 일상화해라. 그럼 만점 받을 수 있다
@user-is3rr6uz6g
3 жыл бұрын
150일의 전사 시작
@Lee02777
Жыл бұрын
💚
@duckvirus2024
9 жыл бұрын
저는 지금 스물아홉 입니다. 고2때까지 수리 1등급 후반 2등급 초반 맞다가, 고3때 한석원 선생님 강의 듣고 나서부터 항상 시간 모자르던 것이 문제를 해석하는 눈이 뜨이고 나서는 60분안에 30문제 다 풀고 고3기간동안 모의고사 다섯개 봐서 네번 만점 받고 하나 틀렸습니다. 이과(가형) 1등급 컷이 84점이었던 06수능에서 96점 받았습니다. 아직도 한석원 선생님의 주옥같은 수업 내용들 다 기억합니다. 코싸인은 단위원상의 엑스좌표, 수열은 정의역이 자연수인 함수, 리미트는 목표 등등.. 지금은 고등학교 과학 교사를 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제 수업방식을 고치기 위하여 한석원 선생님의 말투를 많이 배우려 노력합니다. 한석원 선생님 강의 꼭 들으세요..그리고 한석원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치열하게 안해도 효과 큽니다. 지레 겁먹고 도망가지 마세요. 수업 내용만 다 외우고 교과서(혹은 정석) 예제, 유제+ EBS한두권+기출 풀면 끝입니다. 넘기는 문제집 안봐도 100점 나옵니다.
@sjy9915
7 жыл бұрын
임덕균// 딸이 올해 고교생이 되어, 제가 유튜브에서 인강 수학선생님들을 검색해봤는데, 올 겨울방학에 미적2, 기하벡터 등은 이 분 강의를 추천하려 합니다.
@user-eq3jj7ic1n
7 жыл бұрын
임덕균 대부분의 말에 공감하지만 요즘 수능은 10년전과 난이도가 좀 다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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