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지하주차장을 돌며 문이 잠기지 않은 차를 골라 돈을 훔쳐온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늘 하던대로 사이드미러가 펴져있는 차 문을 열었는데 하필 잠복 수사 중이던 형사들이 탄 차였습니다.
▶ 기사 전문 news.jtbc.co.kr/article/artic...
▶ 시리즈 더 보기 • 뉴스룸ㅣ전체 다시보기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www.youtube.com/@jtbc_news/st...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10news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jtbc10news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news.jtbc.co.kr
(APP) news.jtbc.co.kr/Etc/SmartPhon...
페이스북 / jtbcnews
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news.jtbc.co.kr/Etc/InterNetR...
방송사 : JTBC (jtbc.co.kr)
Негізгі бет 하필이면 골라도 그 차를…'운 좋은' 형사 '운 나쁜' 절도범 / JTBC 뉴스룸
Пікірлер: 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