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굵직한 드라마 여주는 다 원미경인데 너무 저평가되고있는듯 너무 예쁘고 청순 섹시 다되는 연기력이네
@user-zs4xc5hl4d
4 жыл бұрын
당시 황신혜 원미경 톱스타
@cocoblanc4197
5 жыл бұрын
원미경씨가 정말 청초하네요. 연기 스펙트럼도 넓으시고요.
@user-qj3ur8we2j
3 жыл бұрын
이런 드라마는 요즘에 나오지도 않는다. 배우연기력도 따라줘야 하지만 스토리나 연출자의 실력도 따라줘야 하고 원작이 시드니셀던 의 작품이었다니 어쩐지 뭔가 다르더라.
@happykim007
Жыл бұрын
옛날 드라마를 보면 아련해지고 뭔가 기억하려는 감정에 행복하고 아쉽고 한 생각도 잠깐 연기자분들의 훌룡한 연기에 더 집중하게 되요
@user-db1vf7ht1e
4 жыл бұрын
원미경씨랑 이덕화씨는 부부역할을 내가아는것만세번째네여
@user-ej8kk9dq3n
6 жыл бұрын
고등학교 시절 시드니셀던 작품 진짜 좋아했는데...내일이오면도 원미경 주연으로 드라마로 했던거 같은데...30년만에 다시읽어 보려구요
@makikaleumen7680
3 жыл бұрын
원미경 좋다. ~~~. 그리운 시절 ~~
@user-in4ju9vk4z
3 ай бұрын
원미경머리 패션은 저때 최고였어요!!!!
@OJILAP
4 жыл бұрын
옛날 드라마 보면 감회가 새롭죠.^^
@sinderelah1494
5 жыл бұрын
당시 내가 방금 읽은 책이 바로 드라마로 나와서 깜놀!!! 한창 시드니 셀던에 빠졌었는데! 스토리 파격적이고 드라마틱하고 ~
@film1895
2 жыл бұрын
원작에서도 남주가 여주 죽이나요?
@sinderelah1494
2 жыл бұрын
@@film1895 기억이 가물 가물 해요 ㅎㅎㅎ 읽은 지 30년 다돼가요 ㅎ 근데 원작선 임채무랑 원미경의 캐릭터가 죽은 걸로 알고 있어요
@cdh9069
4 ай бұрын
@@sinderelah1494 드라마에선 원미경이 임채무와 헤어지는 설정인데 책에서는 둘이 죽는걸로 나오는군요...
@user-qp5vr5fq3r
3 жыл бұрын
19:26 부하 아저씨들 귀여우심ㅋㅋㅋㅋㅋㅋㅋ 어디까지 따라 갈텐가?ㅋㅋㅋ
@user-tx7mj4xu2c
6 жыл бұрын
중학교 1학년때 생각없이 아빠 엄마하고 같이 봄 어째든 조은 추억이내요^^
@yunkyunghahn3488
6 жыл бұрын
저는... 초등(국민)학생때... 헐~ ㅠㅠ
@user-vg7jc7hy6z
4 жыл бұрын
임채무님이 어린이 동산 운영하시죠 참 좋은일 하기 힘들죠
@user-ik6jg9ig3u
5 жыл бұрын
사랑과 종말, 행복한 여자, 사랑과 진실, 내일이 오면 이 작품 보고 원미경씨 컴백하셨으면.. 했는데.. 몇년전 컴백하셨다는거 보고 좋아했음.. 같이 작품 해봤으면..
@user-lk1qx5ry3r
Жыл бұрын
예전배우들 자연스럽고 멋있다.
@user-yl7ff3ol1m
7 жыл бұрын
아~기억이나내요~90년연초때내요
@user-qq3cl6es8q
5 жыл бұрын
김병기 아저씨 무서운역만 맡으시네... 왕과 비의 엄자치, 이 드라마의 검사, 황금빛 내인생의 노양호등...
@thefool4078
5 жыл бұрын
weapon kim
@user-ou9ne9bj8p
5 жыл бұрын
두 사람의 사랑이 끝까지 열매 맺을 수 없음이 안타깝네요. 아.이 덕화님 함께 생을 마감하네요.
@user-uz6cf1vy9q
5 ай бұрын
정확히. 국민학교3학년때~마지막장면 또렷히 기억나네요 ㅎ 신기하다
@wani4392
Жыл бұрын
원미경씨 결혼후 2-3번째 작품인데도 여전히 당시 mbc간판이었죠.(87년 결혼 )당시엔 여배우가 결혼하면 바로 주연에서 밀려나던 시대였죠...
@carastanson1836
5 жыл бұрын
시드니 쉘던 원작은 거진 원미경이 주연으로 나오네 하긴 미드도 같은배우가 나오긴 했지
@user-ly9kj1tu6b
2 жыл бұрын
박상도 검사를 연기한 김병기는 5년 후 모래시계에 등장하죠. 악덕검사, 정치인, 재상, 김정일 등 악역 끝판왕 연기 잘하죠. 박상도 검사가 전화 받을 때 "박상도 입니다" 한 마디에 시청자들 모두 숨 죽일만큼 카리스마 있었어요.
@cdh9069
4 ай бұрын
시드니 셀던의 원작 소설을 드라마한 두번째 작품이며 원작 소설을 처음 드라마했던 내일이 오면에 여주인공으로 나온 원미경이 여기 사랑의 종말에서 다시 한번 여주인공을 맡았고 내일이 오면과 같은 인기를 기대했지만 당시 상대편 경쟁작 KBS 역시 일본 미우라 아야코 소설을 원작으로 한 빙점을 내세워 양 방송사에서 외국 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경쟁한다며 화제를 모았음... 승리는 KBS 빙점이 되었고 빙점이 끝나고서야 막판에 뒷심을 발휘함... 그리고 나중에 커플이 되는 원미경과 이덕화는 이 작품 1달전에 MBC 주말드라마 행복한 여자에서도 부부로 열연함...
@user-ou1qm9ff4g
5 жыл бұрын
이덕화아저씨 목소리 멋짐
@user-pt9mo7yw5h
5 жыл бұрын
옛날 드라마 원미경 많이 나왔네~~~
@user-fn9ek4jo2q
5 жыл бұрын
저도 보면서 조금전 그생각을 하면서. 원미경씨 옛날 인기가 많았구나 했는데 그래서 댓글달려고 했는데요. 사람들이 느끼는게 다 똑같은가봐요
@user-zs4xc5hl4d
4 жыл бұрын
당시 황신혜 원미경 톱스타
@user-di8do8wg7v
4 жыл бұрын
원미경씨 mbc연기대상 대상수상ㆍ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한 당시 톱배우죠
@kanglee9401
3 жыл бұрын
원미경은 MBC간판스타였죠. 당시 정애리도 MBC에서 활동했지만 아무래도 미모에서 원미경의 적수가 못 됐죠
@leopardleopard6664
2 жыл бұрын
원미경 데뷔작도 이덕화랑 같이 했는데 이덕화랑 여러편 찍었네 이 드라마 직전 행복한 여자 포함
Пікірлер: 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