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콤에서 스파1이 나오고나서 여러 회사들이 '스트리트 파이터'들의 게임을 만들었는데 각자 개성이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이 게임은 폰트하고 연출에 공을 많이 들인거 같습니다.
@Janet-vc2
6 ай бұрын
처음에는 게임의 짜임새가 왠지 엉성하다...라고 생각했었는데, 각 복서들의 특징을 역이용하면 공략이 가능하다는 걸 알게 된 다음부터 높이 평가하게 되었습니다.
@kratt100
6 ай бұрын
@@Janet-vc2 저로서는 '이걸 어떻게 풀어나가냐... 라는 공략자체가 떠오르지 않아서 그냥 흘려보냈었는데 유독 폰트만 눈에 띄더라고요. 캡콤만 CPS1에서 산세리프 폰트를 쓰기 시작한 시점에서 다른 회사들은 무심할 정도로 아타리 폰트를 그대로 써왔었는데(특히 남코와 타이토) 폰트에 애니메이션 효과가 들어간 게임은 정말 눈에 확 띄었거든요.
@MyParkc
6 ай бұрын
영어는 더 파이널 라운드였는데 일판은 하드펀처로 제목이 다르군요
@Janet-vc2
6 ай бұрын
이런 식으로 제목 자체가 달라지는 게임들이 꽤 많습니다.
@Fortuna1
6 ай бұрын
The extreme mode is all stats at max, except the energy, but only works in the world version
@lucky2020day
4 ай бұрын
스테이지 6부터(상대 랭킹 2위)가 난이도가 급상승인 것 같네요.
@Janet-vc2
4 ай бұрын
사실 6스테이지보다 5스테이지가 훨씬 더 어렵습니다.
@Jason2001.
2 ай бұрын
이 게임은 기본적으로 스피드가 생명이죠?
@Janet-vc2
2 ай бұрын
파워가 훨씬 더 중요합니다. 스피드는 이동에 불편함이 없는 정도면 충분하지만, 파워가 부족하면 상대의 체력을 깎기가 힘들어요.
Пікірлер: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