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무기특집이라 그런지 무기 자체가 컨셉이었던 코볼트 카드가 꽤 많군요. 그리구 1등 이글선생... 잠시 잊고 있었네요. 현역때는 멀리건에 잡히기만 하면 뭣같은 마나지룡이, 화동공, 멀록 군대 따위 무섭지도 않고 웃으며 한놈에 하나씩 머가리 쪼개줬는데... 개인적으로 공격력을 2로 희생시키는 한이 있어도 2코로 남는게 어땟을까 하고 아쉬움이 남습니다. 한때 진성 방밀유저라 해적땜에 미국가신 그 분이 오늘따라 그립읍니다...ㅠㅠ
@user-zl8qm4tf4d
5 жыл бұрын
이거 전에 제가 해달라고 부탁했었는데 해주셨네요!! 감동...!
@user-db4nd7lo2z
5 жыл бұрын
형 이번 영상도 재밌었어요
@상호한
5 жыл бұрын
오우 방금올리셧네요!
@초코용
5 жыл бұрын
10:18 1턴에 영발차고 2턴에 떨어지는 탈노스는 천벌의 토템이 아니라 천벌이 떨어지는 수준...
@bajirackalguksu
3 жыл бұрын
찐이였네
@user-sh1vz5vb4j
5 жыл бұрын
3:08 엉덩지기님 그립습니다.....
@ejrvysla
5 жыл бұрын
전설카드급 일반 희귀 카드 특급은 워낙 좋아서 패스
@noohij
5 жыл бұрын
넓적칼 완전 좋아요! 홀수기사 유저였거든요 히힝... 홀기에서 넣는 무기 카드 삼신기 병력소집(주문이지만 1/4무기를 장착하니까), 집결의 검, 탐험가의 넓적칼! 정체불명의 망치는 정규(까마귀해)엔 쓰였지만 야생엔 병력 소집과 경쟁하기 때문에 넣기도 하고 안 넣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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