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고니아 베니고 별로 안이뻐서 대충 관리 했더이 한번 말라서 줄기랑 잎사귀가 죽었었는데 뿌리는 살아 있어서 창가에 뒀더니 어느새 새잎이 무럭무럭 자라서 옆으로 가지가 쭉쭉 뻗어가면서 다시 싱싱하게 자라고 있어서 넘 이쁨 받고 있어요. 마큘라타랑 같이 창가에서 아주 잘 자라고 있어요. 완전 직사광선보다 약간 만 창가에서 조금만 한 30센티 정도 떨어져서 두니까 적당한 햇빛에 잎마름이 심하지 않고 아주 싱싱해요. 식물이란 놈도 참 사람처럼 관심을 안주니 시들다가 다시 살아난게 기특해서 신경을 썼더니 정말 이뻐게 살아 주더라고요. 뱅갈 고무나무도 잎사귀가 너무 이뻐서 완전 이뻐요.
@dancemonkey55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저도구매해야 겠어요 같이 키워봐요~~~
@user-ob1hr4sb1t
Жыл бұрын
돈밀러 이쁘네요 ㅎㅎ 스노우캡 키우고 있는데 돈밀러 사고 싶네요 핑크프린세스 가격 많이 떨어졌네요 무늬도 많고 잘사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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