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테니스 스윙커버라고 온라인으로 쉽게 구매하실수있으니(저렴한편) 마음에 드는걸로 하나 사서 연습하면 도움될듯합니다!
@user-wf6jy3gp6e
Жыл бұрын
저는 도네이 라켓을 쓰는데 도네이에서는 가운데 원형으로 구멍이 난 라켓 커버를 함께 줘서 잘 사용하고 있씁니다.
@user-rx6vh2ql1z
Жыл бұрын
둘째 아드님이 너무귀여워요 ㅋ
@damagebody
Жыл бұрын
잘봤습니다
@user-dp2lh3iu5l
Жыл бұрын
이틀 전 종아리 파열로 스트레칭 하며 브레이크 포인트보다 영상 올라와 급히 왔습니다ㅋㅋㅋ지금 커버 사러 갑니다ㅋㅋㅋ
@pharos2472
11 ай бұрын
상대 공이 무거우면 납을 붙이기 시작한다 ㅋㅋㅋㅋ 딱 제 얘기네요 공 길어질 때마다 텐션도 올리고.... 스윙 점점 느려지고 스트링 스냅백은 못 써먹고 있었군요 😂
@jungwoosong8357
Жыл бұрын
비닐봉지 씌우고 하면 비닐봉지 사이로 공기가 들어가서 저항을 이기기 위해 스윙 스피드를 올릴 수 밖에 없더라구요
@maxlife4
Жыл бұрын
네, 맞습니다. 일종의 웨이트 트레이닝 입니다. ㅎㅎ
@goshisuba
4 ай бұрын
우와 저도 방금 이 영상을 보고 바로 라켓에 비닐씌우고 고무링으로 아래를 안흔들리게 해놓고 스윙을 20~30번 정도 하다가 비닐을 벗기고 했는데, 스윙속도가 너무 빨라져서 순간 라켓을 놓칠뻔했습니다. 진짜 "뭐야"하고 현실에서 헛웃음이 나왔네요 ㅋㅋㅋㅋ 좋은 훈련법 너무 감사합니다
@ZeroZoom-tm2kz
Жыл бұрын
원백에 좋은 라켓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dy2yw6pl8u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신체조건이 조코비치하고 비슷 합니다 라켓 교체를 고려중입니다 헤드스피드프로 바볼랏 보고 있습니다 선생님께서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maxlife4
Жыл бұрын
제가 온라인상으로도 많이 보고 느끼는 점은, 한국 동호인분들은 이상하리만큼 프로선수들 이름이 걸린 라켓을 선호하십니다. 그 프로선수들은 정작 자기 이름이 걸린 라켓은 쓰지도 않습니다. 라켓 페인트칠로 위장해서 그 라켓을 사용하는 것 처럼 사기를 치는 것 뿐 입니다. 프로선수 중 유일하게 iga swiatek 은 시판되는 라켓과 동일한 라켓을 씁니다. 왜냐하면 테크니파이버에서 Iga 를 위해 만들어준 라켓을 시판도 하는거니까요. 데모라켓 시타하는데 시타비용이 아깝다고 데모라켓 시타 안해보시는 분들도 계신데, 제가 드릴 수 있는 말씀은, 무조건 최대한 많은 라켓을 시타해보시라는 것 입니다. 그리고 라켓도 초급자, 중급자, 상급자 용이 있는데, 한국 동호인분들은 본인의 실력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무조건 무겁고 비싼, 상급자용 라켓을 고르시더라구요. 처음부터 상급자용 라켓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그 상급자용 라켓이 걸림돌이 되어, 상급자로 올라서지 못하는, 참 아이러니한 상황인데, 이게 한국에서는 꽤 흔한 경우 입니다.
@user-dy2yw6pl8u
Жыл бұрын
@@maxlife4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시도해 보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user-cv4rz4tq6f
Жыл бұрын
텐션은 컨트롤 가능한 수준에서 낮추는 것이 효과적인가요? 제가 부상으로 텐션을 계속 낮추고 있는데 어느정도 까지는 힘이 붙는 것 같다가, 지금은 공끝에 힘이 없는 것 같아서 , 계속 낮추는 것이 맞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maxlife4
Жыл бұрын
kzitem.info/news/bejne/mH2rypOihHpmi6A 마나리노 줄 텐션이 19lbs 입니다. 이정도면 기계안쓰고 손으로 잡아 당겨서 줄을 메도 될듯 한데요. ㅎㅎ 어느정도의 낮은 텐션이신지 모르겠지만, 텐션은 많은 변수가 있어서 본인이 직접 판단하시는것이 가장 정확 합니다.
@user-lx3hy9lh3z
Жыл бұрын
헤비볼에 대응하기 위해선 강한텐션의 스트링이 유리할까요?
@maxlife4
Жыл бұрын
줄은 약하게 멜수록 더 힘이 강해집니다. pocketing 이란 효과가 커지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heavy ball 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줄을 약하게 멜수록 유리하고, ATP 선수들 보면 동호인분들은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낮은 tension 으로 줄을 멥니다. 대신 낮은 텐션일 수록 공을 제어하기가 더 힘들어 집니다.
@테니버스Tenniverse
Жыл бұрын
지인이 구멍 뚫린 라켓 커버 갖고있길래 통풍 잘되라고 뚫려있는 줄 알았더니 다른 이유가 있었군요ㅋㅋㅋㅋ!
@JHLee-ei5tr
Жыл бұрын
맞아요 2년 전에 새 라켓 샀는데 라켓커버를 같이 안 주어서 약간 의아해했죠 그래서 라켓커버를 따로 구매해서 연습할 때 끼우고 하고 있어요 ^^
@maxlife4
Жыл бұрын
엥? 요즘분들은 라켓커버가 있는지도 모르실텐데요??? ㅎㅎㅎ
@JHLee-ei5tr
Жыл бұрын
@@maxlife4 제가 고등학교 때,한 30여년 전에는 라켓커버를 같이 포함해서 팔았었죠 ^^
@maxlife4
Жыл бұрын
아!!! ㅎㅎㅎ
@user-rz1vm9wu1e
Жыл бұрын
6:13 막내 풋폴트
@maxlife4
Жыл бұрын
네, 아직 어려서 간혹 집중력이 떨어지면 저런 풋폴트 실수를 하는 것 같습니다. 풋폴트는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은 본인이 잘 알고 있습니다.
@kellykim286
2 ай бұрын
라켓커버 씌우고 몇분했다고 인트로처럼 바뀌는건 약파는거지
@maxlife4
2 ай бұрын
ㅋㅋㅋ 당근 약파는거죠.
@parkraymon3546
Жыл бұрын
헤드 스피드 프로면 상급자 라켓인가요? 구력이 2년반정도 됐는데 치기에 적당한 라켓인디 궁금핮니다
@maxlife4
Жыл бұрын
어떤 모델이나 브랜드가 아니라 라켓 무게로 상급자 중급자, 초급자용 구분을 하는 것 입니다. 남자 동호인분들은 라켓무게가 최소 320g 은 되야 가오가 선다고 생각하시는지, 입문자분들도 320g 나가는 라켓을 처음부터 잡고 테니스를 배우려고 하시는데, NTRP 3.5 이신 분들도 320g 짜리 라켓을 제대로 휘두르실 수 있는 분들이 많지 않거든요. 이래서 처음부터 스핀서브도 제대로 못배우시고, 후라이팬 서브나 넣게 되고, 동호인분들 라켓선택, 정말 문제가 많습니다.
@parkraymon3546
Жыл бұрын
@@maxlife4 제가 스트링, 그립 뭐 다 합쳐서 라켓이 333g이 나왔는데 제 구력에 안맞게 쓰고 있건거였군요..
@dudduraw
Жыл бұрын
@@parkraymon3546라켓무게는 언스트링기준입니다!!
@maxlife4
Жыл бұрын
@@parkraymon3546 이 동영상 처음에 나오는 Ash 도 공을 치는 중간중간의 모습을 자세히 살펴보시면, 라켓이 플라스틱 장난감보다 가벼운 것 처럼 들고 있고, 매우 가볍게 휘두릅니다. 프로선수들이 공을 치는 모습도 보면 라켓 무게가 나무젓가락 보다 더 가벼워 보입니다. kzitem.info/news/bejne/zK6g13-GcZGYg44 이런 모습이 연출되어야 하는 것 입니다. 물론 프로선수들이니까 320g 의 라켓도 이렇게 가볍게 휘두를 수 있는거죠. 라켓의 무게가 얼마가 나가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이렇게 가볍게 라켓을 들고 있을 수 있고, 휘두를 수 있는 무게가 나에게 맞는 무게 입니다.
@ethan.park1
Жыл бұрын
@@maxlife4 잭삭 영상을 보게되면, 사실상 300g라켓도 대부분의 동호인에게는 무겁다고 봐야하는 것이 아닐지 생각이 드네요. 테일러 프리츠도 300g 쓴다고 하는데... 동호인들은 280-285g 라켓 써야 되려나요? ㅎㅎㅎ 스트록보단 지쳤을때 서브&스매싱할때 라켓무게가 조금이라도 버겁다면 내리는게 맞는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dp6497
11 ай бұрын
처음에 주작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봐도 일부러 못 치는척이구만
@maxlife4
11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당연히 주작이죠. Ash 는 저희 채널에 자주 나오는, 저희 구독자님들을 잘 아시는 아이입니다.
Пікірлер: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