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촌호수에서 재미있어서 연습실 가까이있는 공원으로 나가봤다
(사실 남산에 가고싶었는데 장비를 안들고옴)
(근데 그걸 다섯명 모두 몰랐음)
(어떤 의미에선 대단)
그래도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 너무 재미있었다
파란니트에 물에 젖은 말티즈: / o_z.kyoungjin
녹색니트와 선물받은 리바이스 청바지: / o_z.jjong
어께 좁은데 바시티자켓입어서 더 좁아보이는: / o_z.homin
화면이고 나발이고 따듯하게: / o_z.rang
범생이 안경꼈는데 팔에 용있는: / o_z.hyeonjin
Негізгі бет [헤드폰을 써보세오] EP2. 세상 모든 어머니는 위대해 | 올림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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