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어제(14일) 이 시간에 무자격 목사를 양산하는 몇몇 신학대학원들의 문제와 또 일단 목사가 되고 나면 큰 문제를 일으켜도 계속 지위를 유지하는 실태를 전해 드렸습니다. 오늘은 예수님의 가르침보다는 돈과 권력을 좇는 일부 길 잃은 목사님들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끝까지 판다, 먼저 이대욱 기자입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news.sbs.co.kr/y/?id=N1006026286
#SBS뉴스 #SBSNEWS #SBS_NEWS #에스비에스뉴스 #8뉴스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n.sbs.co.kr/youtube
▶SBS 뉴스 라이브 : n.sbs.co.kr/youtubeLive , 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트위터: / sbs8news
카카오톡: 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
Негізгі бет 헌금 사라져도, 목사엔 토 달 수 없었다 / SBS / 끝까지판다
Пікірлер: 1,7 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