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오마리애
이 꽃 하나만큼 차려입지 못하였다.(연중 제11주간 토요일)
blog.naver.com/daumez/2234874...
우리는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로움'을 찾아야 합니다.
먼저 '내가 원하고 바라는 삶'과 '인간적인 선'을 찾으면 안 됩니다.
하나는 신앙이고, 다른 하나는 우상숭배입니다.
하나는 '모든 것'을 충만하게 곁들여 받지만, 다른 하나는 '모든 것'에서 부족함과 메마름을 느끼게 됩니다.
하나는 '믿음과 희망과 사랑'으로 살게 하지만, 다른 하나는 '불신과 걱정과 두려움과 무관심'으로 살게 합니다.
하나는 그날을 '기쁨과 감사'로 마무리하게 하지만, 다른 하나는 '내일에 대한 걱정'과 '고생에 대한 한탄'으로 마치게 합니다.
여러분은 진실로 어떤 주인을 섬기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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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레지오 간부 교육(제1강): 여러분의 주인은 누구입니까? 무엇을 먼저 찾고 있습니가?] 2024년 6월 22일, 연중 제11주간 토요일 (이병근 신부) 흑석동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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